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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대하여

희망에 대하여

(부울경 메가시티)

김영춘, 정주철, 정헌영, 송지현, 주유신, 차재권 (지은이)
  |  
호밀밭
2021-01-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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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대하여

책 정보

· 제목 : 희망에 대하여 (부울경 메가시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0971218
· 쪽수 : 240쪽

책 소개

부산에서 나고 자란 정치가 김영춘이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라는 담대한 도전을 제안한다.

목차

머리말: 희망에 대하여 (김영춘)
왜 메가시티인가? 지역균형실천을 위한 준비 (정주철)
부산 혁신성장의 지름길, 부울경 경제공동체 (김영춘)
가덕도 신공항과 광역교통망으로 꿈꾸는 글로벌 부울경 (정헌영)
동백전, 이제 부울경 지역화폐로 (송지현)
‘동남권 광역관광’을 딛고 ‘남부권 관광벨트’로 (김영춘)
영화도시 부산에서 영화영상지구 부울경으로 (주유신)
영국에서 배우는 부울경 광역연합전략 (차재권)
부록: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광역연대) 추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조사 결과 분석

저자소개

주유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과 영상예술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에 자리를 잡은 이후 영화이론과 비평 이외에도, 부산의 영화 산업과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아시아영상중심도시특별법’ 추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석사 때 페미니즘 연구에 입문한 이후 ‘시네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으로 글을 써왔고, 이 과정에서 섹슈얼리티, 민족주의, 근대성과 같은 주제에 이끌렸으며 한국영화사와 영화장르의 문화정치학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2013~14년의 연구를 계기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으며 문화콘텐츠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어서는 스토리텔링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 정치적·역사적 희생자 집단은 물론이고 평범한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주체들의 억압받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서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통한 개인 혹은 집단의 치유와 상호소통, 나아가 새로운 방식의 역사쓰기가 그것이다. 앞으로는 부산이 ‘영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적·산업적 생태계를 갖추고, 나아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과정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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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정치가. 청년 시절 시인이 꿈이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시절 대통령 직선제를 염원하며 김영삼 총재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를 그만두고 우리나라 전국 해안을 자전거로 일주한 적이 있다. 그때 본 대한민국의 풍경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3선 국회의원과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웬만해서는 정착할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있다. 부산동고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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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미국 University of Kansas에서 ‘Government’s Credible Commitment in Korean Industrial Development: Information-Telecommunication, Agriculture, Shipbuilding, Finance, Textiles’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아 현재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시민정책공방소장(2013~2016), 한국시민윤리학회회장(2014), 한국지방정치학회회장(2016~2019), 국회의장 자문위원(2017~2018)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지방분권발전연구소장,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공분야는 비교정치이며 (국제)정치경제, 지방정치, IT정치, 여성, 환경 등이 주요 관심분야이다. 대표논문으로는“Challenging the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Evidence from South Korea”(The European Journal of Development Research, 2019), “도시 선거구에서 대규모 인구변동과 투표행태 변화: 부산지역 6.13 지방선거에서 대단지 아파트 효과를 중심으로”(『정치·정보연구』, 2020), “지방정부신뢰의 주요 정부요인: 대전광역시 사례 연구”(『한국행정학보』, 2020) 등이 있으며, 촛불집회와 다중운동(한국학술정보, 2019),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치학자들의 관찰(푸른길, 2018), 지방정치의 이해(박영사, 2016), 정치학으로의 산책(한울아카데미, 2014), 지방정치학으로의 산책(한울아카데미, 2012) 등이 있다.(jkcha@pk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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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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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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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단법인 시민정책공방 지역순환경제센터장. 인제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겸임교수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 『희망에 대하여: 부울경 메가시티』(2021), 대표 논문으로 「지역순환경제를 위한 가상자산 지역화폐 플랫폼: 지역화폐 블록체인 구성을 중심으로」(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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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산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던 때가 있었다. 그랬던 부산이 1990년대 이후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다시 희망을 재조직해야 한다. ‘부울경 메가시티론’은 그런 마음으로 구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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