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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읽기 :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문화읽기 :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문화교양 12)

고길섶, 고미숙, 김정란, 김종엽, 김진송, 백지숙, 이명석, 주은우, 이성욱, 김소영, 남완석, 노승희, 이교동, 이정우, 임동근, 정준호, 조흡, 주유신, 최정무, 크리스 베리, 홍성태, 이동연, 박찬경, 서동진 (지은이)
현실문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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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읽기 :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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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문화읽기 :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문화교양 12)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87057125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00-06-28

책 소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남과 북, 일상의 문화정치, 하위문화, 사이버문화, 젠더와 섹슈얼리티, 포르노그라피 등을 주제로, 각종 문화 관련 잡지와 단행본에 실렸던 젊은 학자들의 글을 모은 책. 90년대 후반 새로운 주체에 의해 폭발적으로 터져나왔던 '문화' 현상들과 그에 대한 비평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목차

서문

1장 제국주의, 식민주의, 포스트식민주의
1. 다시 우리는 디즈니의 주문에 걸리고 / 김종엽
2. 노란 피부, 흰 가면 혹은 '아미리가 학동'? / 이성욱
3. 경이로운 식민주의와 매혹된 관객들 / 최정무

2장 남과 북, 역사의 재독해
1. 흰색, 까만색, 이따금 빨간색, 그리고 미만의 초록: 이광모의 <아름다운 시절>의 이미지 언어 분석 / 김정란
2.전쟁 삐라와 슬로건 사회: 삐라는 아직도 살포되고 있다 / 김진송
3. 블랙박스: 냉전 이미지의 기억 / 박찬경

3장 일상ㆍ공간의 문화정치
1. 주거 공간에 틈입한 미래들: 과거속의 미래로 장기 지속하고 있는 일식 주거의 근대적 공간 질서에 대하여 / 이정우
2. 공간 구성 / 임동근
3. 종로의 '공간적 진실'에 대한 몇 가지 단상 / 정준현

4장 대중문화와 청중
1. 시네필리아와 네크로필리아 / 김소영
2. 뮤직비디오를 둘러싼 시선과 이미지들 / 백지숙
3. 세기말의 공포 대중문화, 그리고〈X파일〉, 불가해한 세계의 은유 / 주은우

5장 청년/하위문화와 저항의 언어
1. 개날라리들의 정다운 합창: 영턱스클럽 / 서동진
2. 헤드뱅잉과 스노우보드까지: 서태지와 하위문화 스타일 / 이동연
3. 한국 인디만화, 다음 호에 계속됩니까? / 이명석

6장 사이버공간의 새로운 문화들
1. 채팅, 자유의 새로운 영토 / 고길섶
2. 네트에서 아시아의 성을 퀴어하기: 대만과 한국의 사이버공간에 나타난 혼합적 섹슈얼리티 / 프랜 마틴과 크리스 베리
3. 웹진의 매력, 그 황홀한 가능성: <딴지일보>의 경우 / 홍성태

7장 젠더와 섹슈얼리티
1. 여성성과 멜로, 그 은밀한 접속? / 고미숙
2. 소비/권력/욕망의 스펙타클: 옷 로비 사건에 대한 보고서 / 노승희
3. 여성의 섹슈얼리티/육체/자아에 대한 새로운 시선: 처녀들의 저녁식사 / 주유신

8장 포르노그라피, 욕망, 그리고 검열
1. 영화에서의 성담론: 현황과 제안 / 남완석
2. 젖소부인을 위한 변명: 에로비디오와 정치경제학 / 이교동
3. 맑스, 프로이트, 그리고 〈O양의 비디오〉/ 조흡

글쓴이 소개

저자소개

고길섶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길섶은 196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을 공부했으며 문화비평 및 지역문화 활동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문화비평과 미시정치』, 『어느 소수자의 사유』, 『소수문화들의 정치학』, 『부안 끝나지 않은 노래』, 『스물한 통의 역사진정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보다』 등이 있다. 『엄마가 말할게』는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이태원 참사를 겪으면서 무언가 말을 해야겠다는 충동이 일어 작품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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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전평론가. 강원도 함백 출신. 고려대학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에서 ‘밥과 친구와 생사의 비전’ 등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또 탐구하고 있다. 그동안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비롯한 열하일기 3종 세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를 비롯한 달인 4종 세트,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비롯한 동의보감 4종 세트, 근대성 3종 세트, 그 외에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with 동의보감 & 숫타니파타』 외 다수가 있다. 가장 최근에 낸 책으로는 『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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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번역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현대의 상징과 신화’ ‘상상력과 비평’ ‘한국 신화 콘텐츠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학과 함께 인류의 원형적 이야기인 신화 연구에 매진해왔다. 시집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꽃의 신비』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영혼의 역사』 등과 산문집 『여자의 말』 등이 있다. 에밀 시오랑의 『태어났음의 불편함』,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태평양의 방파제』,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 등을 번역했다. 특히, 성배와 아서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전 8권) 번역은 신화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1998년에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을, 2000년에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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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신대에서 학생들에게 사회학을 가르친다. 『창작과비평』을 편집하는 일에도 참여한다. 『연대와 열광』 『타오르는 시간』 외 몇권의 책을 썼고 『사회적 행위를 설명하기』를 비롯해 몇몇 책을 옮겼다. 『한국현대생활문화사: 1980년대』 외에 몇몇 책을 엮었으며 『입시는 우리를 어떻게 바꾸어놓았는가』를 아내와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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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과 미술사를 공부했다. 문화연구와 근현대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현대성의 형성-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를 쓴 이후, 역사를 주제로 한 『장미와 씨날코』 『가부루의 신화』 『화중선을 찾아서』 등의 책을 냈다. 유년시절 도시의 기억을 담은 『기억을 잃어버린 도시』와 문명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을 담은 『인간과 사물의 기원』이라는 소설을 썼지만 형식만 그러했다. 1997년쯤부터 시작한 나무작업으로 열 번의 <목수김씨>전을 열었다. 이야기와 목물을 결합한 작업으로 <나무로 깎은 책벌레이야기>전을, 여기에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를 더하여 2013년 <상상의 웜홀>전을 열었다. 나무작업과 관련하여 『목수김씨의 나무작업실』 『상상목공소』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등의 책이 있다. 몇 년 전부터 강진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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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사회학과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나왔다. 지은 책으로 <이미지에게 말걸기> <짬뽕>, 옮긴 책으로 <이미지는 모든 것을 삼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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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용산구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논다는 것』 『이야기한다는 것 』 등 청소년 인문서와 『도시수집가』 『꼬물꼬물 지도로 새 학교를 찾아라』 등 지도 탐험 책을 썼죠. ‘용산공원 청년 크리에이터’ 멘토와 용산꿈나무도서관의 ‘우리 동네, 용산 지도 그리기’ 활동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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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 미국학과American Studies에서 박 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시각과 현대성》,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아메리카》, 《프로이트와 비유럽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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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부산 출생. 한신대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요연구회 연구원, '문화과학' 편집위원,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상임기획위원, 문화연대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성공회대, 서강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2002년 11월 급성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지은 책으로 <리베로를 꿈꾸는 비평>이 있고, 엮은 책으로 <문화분석의 몇 가지 길들>, <혁명의 문화사-프랑스 혁명에서 사빠띠스따까지>, <문화읽기: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 등이 있다. 유고집으로 <비평의 길>, <쇼쇼쇼-김추자, 선데이서울 게다가 긴급조치>, <20세기 문화이미지>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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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에서 한국영화사를 가르쳤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파국의 지도: 한국이라는 영화적 사태>(2014), <근대의 원초경: 보이지 않는 영화를 보다>(2010), <한국영화 최고의 10경>(2010), <근대성의 유령들: 판타스틱 한국영화>(2000),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 꽃>(1996) 등이 있으며, 편저로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2006), <아시아 영화의 근대성과 지정학적 미학>(2009), Electronic Elsewheres: Media, Technology and the Experience of Social Space(2009) 등이 있다. ‘김정’이라는 이름으로 제3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 [거류](2000)를 비롯해 [황홀경](2002),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신여성의 퍼스트 송](2004) 등 여성사 3부작 다큐멘터리와 장편영화 [경](2009), 그리고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김 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슈켄트](2014), [Heart of Snow: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2014)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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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완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 을 마친 후, 독일 오스나브뤼크 대학에서 영화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의 주제는‘문학작품의 영화화에 대한 인지주의적 접근’이었다. 그는 《씨네21》,《 영화평론》등에 다수의 평론을 기고하였고, 아내인 심영섭과 함께 동아일보에서 “한영화 두소리”칼럼을 진행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독일영화”, “뉴 저먼 시네마-신화의 해체와 재구성-” 등 다수의 독일영화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클라시커 50. 영화》, 《클라시커 50. 영화감독》(해냄 출판사)을 번역하였다. 현재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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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rover@jnu.ac.kr 저서 및 역서 『햄릿』(역서, 2010) 『영국고전르네상스드라마: 마스터플롯』(공저, 2010) 『셰익스피어 작품해설2』(공저, 2002)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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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고고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에서 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알트 씨 alt.c에서 문화기획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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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한 뒤, 2005년 미술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아일보 신문박물관 연구원, 아트선재센터 큐레이터, 계간 「공예와 문학」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 시공아트 편집장을 거쳐, 2006년 현재 「아트인컬처」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동성애자인권운동가로 활동한 1995-2000년, 「씨네21」, 무크지「이다」 등에 평문을 기고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문화읽기 : 삐라에서 사이버문화까지>(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디자인과 범죄 그리고 그에 덧붙인 혹평들>(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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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옥스퍼드대 지리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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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흡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대중문화의 수용자 연구와 감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정치이며, 서구이론을 한국의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문화이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가 정치다』『의미 만들기와 의미 찾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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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과 영상예술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에 자리를 잡은 이후 영화이론과 비평 이외에도, 부산의 영화 산업과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아시아영상중심도시특별법’ 추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석사 때 페미니즘 연구에 입문한 이후 ‘시네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으로 글을 써왔고, 이 과정에서 섹슈얼리티, 민족주의, 근대성과 같은 주제에 이끌렸으며 한국영화사와 영화장르의 문화정치학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2013~14년의 연구를 계기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으며 문화콘텐츠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어서는 스토리텔링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 정치적·역사적 희생자 집단은 물론이고 평범한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주체들의 억압받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서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통한 개인 혹은 집단의 치유와 상호소통, 나아가 새로운 방식의 역사쓰기가 그것이다. 앞으로는 부산이 ‘영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적·산업적 생태계를 갖추고, 나아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과정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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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독문과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 민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어바인대학(UC lrvine)의 동아시아 어문학교수로 있으며, 듀크대학에서 발행하는 문화연구 잡지 <Position>의 책임편집위원이다. <위험한 여성(Dangerous Women: Gender and Korean Nationalism)>을 편집했으며, 한국의 여성문제, 민족주의, 현대성, 포스트식민주의 등에 관한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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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베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리즈대학에서 중국학을 공부했고, UCLA 영화와 텔레비전학과를 마쳤다. 베이징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해 중국 영화산업과 관련된 일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멜버른 라트로브대학 영화과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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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주의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정보, 생태, 건축-도시, 예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정보 문화와 관련해서 다음의 책들을 발간했다. 저서 -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2000) -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2002) - 현실 정보사회와 정보사회운동(2009) - 디지털 문화의 세계(2022) 편역서 - 사이버공간 사이버문화(1996) - 사이보그 사이버컬처(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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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생. 박찬경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냉전, 한국의 전통 종교문화, ‘미디어 중심의 기억’, ‘역사의 재구성’ 등을 주제로 다뤄왔다. 주요 작업으로는 <세트>(2000), <파워통로>(2004), <비행>(2005), <신도안>(2008), <광명천지>(2010),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2011), <파란만장>(2011, 박찬욱 공동 연출), <만신>(2013) 등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아트센터, 로스엔젤레스의 레드캣 갤러리, 프랑크푸르트의 쿤스트페어라인, 서울의 아틀리에 에르메스 등 여러 곳에서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2004),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2011),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2011)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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