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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일하게 하라

팀이 일하게 하라

(최고의 팀 리더를 만드는 50가지 질문)

김성회, 박종하, 박찬구, 정다정 (지은이)
  |  
북스톤
2024-04-17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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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일하게 하라

책 정보

· 제목 : 팀이 일하게 하라 (최고의 팀 리더를 만드는 50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간부학/리더십
· ISBN : 9791193063408
· 쪽수 : 328쪽

책 소개

유능함을 인정받아 리더가 된 당신, 그런데 어쩐지 리더가 된 후로는 예전처럼 ‘일 잘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오늘도 팀과 성과가 고민인 팀장들을 위해 최고의 코치들이 뭉쳤다. 리더십, 조직 경영,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팀장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50가지 고민과 이에 대한 원포인트 처방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리더들의 성장통을 위한 50가지 처방

1부 팀빌딩의 시작, 리더의 말
코칭해야 할 때와 지시해야 할 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팀원도 많고 일도 바빠서 일대일 소통이 어렵습니다
일대일 면담을 하면 불편해하거나 불만만 늘어놓습니다
우리 팀원이 다른 팀장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경청하라고 하는데, 중간에 요점 정리해주는 것도 안 되나요?
칭찬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정적 피드백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직선적으로 말하는 게 좋은데, 상대방은 상처받았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가 쉽지 않네요
상사 설득,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의 때 의견을 말하라 해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수백 통씩 쌓이는 메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EO와의 일대일 미팅, 뭘 준비해야 하죠?

2부 팀원의 성장을 돕는 리더
동기부여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실패할 게 뻔한 프로젝트, 어떻게 동기부여하죠?
능력도 의욕도 다 다른데, 어떻게 성과를 내야 할까요?
신입직원이 성장이 더디니 금방 자포자기합니다
권한위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요?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는데 그냥 두어야 할까요?
성장을 독려했더니 근무 시간에 영어 공부를 대놓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던 직원이 인사고과 후 사기가 꺾였습니다
승진을 시켰는데 싫다고 합니다
똑똑한데 의지가 없는 팀원을 어떻게 도전시킬 수 있을까요?

3부 팀워크로 성과를 내는 리더
팀장이 되니 동료였던 팀원들과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팀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팀원이 월권 행위를 합니다
신경 쓰이는 빅마우스 팀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평가가 나쁜 직원, 어떻게 변화시킬지 걱정입니다
갈등하는 팀원들을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모두가 꺼리는 일을 어떻게 나눠야 불만이 없을까요?
오후 2시에 현지 퇴근해도 되느냐고 묻네요
재택근무 때문에 일 진행이 답답합니다
팀 순환제를 실시했더니 성과가 떨어집니다
바쁜데 당당히 휴가 가는 직원,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야근하는 직원만 야근하니 신경 쓰입니다
직급과 업무 난이도가 다른데, 어떻게 평가해야 공정할까요?
다른 팀장과 달리 저만 C를 준다고 불만입니다
노력은 칭찬했지만 성과평가는 B를 주었더니 항의하네요
평가면담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4부 팀과 함께 성숙하는 리더
공감하고 배려해도 팀원들이 호응하지 않습니다
내향형이라 팀원들과 친해지는 게 힘듭니다
리더가 된 후 시간관리가 안 됩니다
신임 리더라 현업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이끌어야 하죠?
매니저 업무를 하느라 내 전문성을 쌓지 못해 불안합니다
승진 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리더십 다면평가 결과가 나빠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리더들의 번아웃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승진에서 누락됐습니다
해고당할까 봐 걱정입니다
회사와 언제까지 같이 갈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박종하 (감수)    정보 더보기
박종하창의력연구소 대표, 작가&강사.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뻔한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수학 박사 출신으로 경영 및 자기계발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산업교육 강사로서 일반 기업 및 공공단체에서 창의성, 문제해결, 변화, 혁신, 리더십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PSI컨설팅, 이언그룹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박종하창의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수학, 생각의 기술 UP》, 《2단계 글쓰기》, 《생각 실험》,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 《틀을 깨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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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CEO리더십연구소장, 코칭경영원 리더십 코치. 국내 최고의 대기업들과 공공 기관에서 리더십 강의와 코칭을 해오고 있다. 세계일보 CEO 인터뷰 전문기자로 정상급 리더를 인터뷰했으며, 인문학과 연결시킨 스토리텔링 코칭을 해오고 있다. 5성(성찰, 성숙, 성장, 성취, 성과)향상을 모토로 삼고 있다. 저서로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리더의 언어병법》, 《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 《용인술, 사람을 쓰는 법》, 《성공하는 CEO의 습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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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자 코치, 前 세방전지㈜ ·도레이케미칼㈜ CEO. 다양한 조직에서 경험을 쌓은 경영자 코치로 그를 아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조직에 능통한 사람’이라 말한다.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벌어지는 일과 구성원의 행동을 예리하게 관측해왔기 때문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 후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컨설팅 회사 아서디리틀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컨설팅 회사인 이언그룹을 만든 뒤 다시 기업 현장으로 돌아와 웅진케미칼(주), 도레이케미칼(주)과 세방전지(주)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박자문사무소 대표, 리더십 코칭회사인 코칭경영원의 파트너 코치로 국내외 주요 기업의 리더들을 코칭하고 있다. 저서로 《리더의 일》, 《코칭하는 조직만 살아 남는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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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타코리아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리더십 코치. 사람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로레알, 화이자, 다케다, 루이비통, 메디데이터 등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홍보, 브랜딩, 사회공헌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 메타에서 한국 인스타그램 홍보를 총괄하고 있다. 20여 년간 다양한 글로벌 회사에서 일하며 간결하고 효율적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연마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이며, 국제코치연맹 인증 전문코치(PCC), 미 갤럽 인증 강점코치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에서 홍보를 전공(수료)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과 코칭 MBA를 졸업했다. 저서로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홍보의 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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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부 ‘코칭해야 할 때와 지시해야 할 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코칭이 아니라 지시해야 할 때는 어떤 경우일까요?
먼저, 긴급할 때입니다. 긴급할 때는 일단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공장에 불이 났는데 팀원들을 모아놓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하고 질문할 수는 없습니다.
119에 연락하고,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합니다. 이럴 때는 설령 할 일의 목록이나 순서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일단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할지 잘 모를 때일수록 경험 있는 리더의 지시를 일단 따라야 합니다.
또한 구성원의 지식과 경험이 현저히 부족할 때도 코칭보다 지시가 필요합니다. 팀장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팀원이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문제를 정의하고 답을 찾는 코칭 대화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1부 ‘부정적 피드백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한동안 칭찬-문제점-칭찬의 샌드위치 피드백 방식도 유행했죠. 그러나 조직심리학자 로저 슈워츠는 “샌드위치 피드백은 초점이 흐려지고, 말이 길어져 피드백하는 입장도 불편”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듣는 사람도 단도직입적인 것이 차라리 속 시원합니다.
피드백은 F(fact)-T(thought)-A(ask action)의 3요소를 갖춰야 완전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문제가 되는 사실, 그에 대한 생각, 실행방안 요청을 다루는 것입니다. 고객미팅에 늦은 직원에게 FTA식 피드백을 해보죠.
F : “○○님, 오늘 고객과의 미팅에 늦었네요.”
T : “고객미팅에 늦으면 우리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당장 이번 상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 : “고객미팅에는 적어도 15분 전에는 도착하도록 합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2부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는데 그냥 두어야 할까요?’
우선 충분히 관찰해봅시다. 첫 번째 확인할 것은 내가 불편한 부분이 프로세스인지 아니면 일의 내용인지입니다. 물론 중요한 판단 기준은 일의 성과입니다.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성과는 팀의 성과로 이어집니다. 내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구성원이 과거의 나처럼 하는 것 같은데도 성과가 있는지 지켜봅시다. 직원이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면 그는 나와 같지 않은 그만의 강점을 살려서 분명 다르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 번째로 볼 것은 팀원이 그냥 되풀이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일해도 배우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일하고 부딪치면서 현장에서 경험으로 배우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리더가 억지로 가르쳐주지 않고 기다리며 격려하는 게 좋습니다. 그는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방식이 다른 팀원들에게도 영향을 주는지 매의 눈으로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팀은 팀원들이 만들어갑니다. 다른 팀원들 눈에도 이 직원이 시행착오를 반복한다고 보이면 팀의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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