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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변지영 (엮은이), 김현철 (감수)
카시오페아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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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501257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06-12

책 소개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 이 책은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면서 항상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목차

감수의 말 _ 보여주기 위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4
머리말 _ 100년이 지난 지금, 왜 아들러인가? 6
1장 나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16
2장 나보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하는 것들에 대하여 42
3장 기억과 감정에는 은밀한 목적이 있다 72
4장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88
5장 왜 성격은 바뀌기 어려울까 104
6장 상처 받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 122
7장 필요한 것은 오직 행동 150
8장 나에게는 아직 용기가 남아 있다 172
9장 개인적인 것은 곧 사회적인 것 200
10장 삶이 위험하다는 거짓말 220
맺음말 _ 삶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다 246
참고문헌 255

저자소개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0년 빈에서 유대인 가정의 일곱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빈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의사로 일정 기간 활동하다가 정신 의학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1902년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로이트가 창설한 빈 정신분석 학회에 가입하여 1910년에 회장이 되었으나 프로이트와의 견해 차이로 1911년에 탈퇴했다. 1912년에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출간하고, 1913년에 ‘개인 심리학 학회’를 조직했다. 이후 어린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보였으며,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자신의 교육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빈에 최초의 어린이 진료소를 열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진료소 운영이 어렵게 되자, 1934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롱 아일랜드 의대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1937년에 강연 여행 중에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심장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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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 마음의 원리를 연구하고 수행하면서 책 쓰고 강의한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에서 조절초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심리학 이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뇌과학이 밝힌 인간 자아의 8가지 그림자』를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우울함이 아니라 지루함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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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감수)    정보 더보기
개인적 비극을 보편적 불행으로 바꾸는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정신분석가, 행복 말고 찰나의 충만에 더 집중하고 보편성 대신 자기만의 색으로 살면 된다고 말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공감과 성장’의 원장이다. 모르니까 구체화하기 위해 쓴 글로는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 『울랄라 심리 카페』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Twitter_@AlainNo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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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추적해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 1장. 나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중에서


당신이 우월하다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것을 기억하라.
그 사람은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기억하고 그 사람을 대하라.
“당신이 우월하다.”고 인정해부면 의외로 관계의 문제가 빨리 풀릴 것이다.
- 2장. 나보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하는 것들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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