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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박이서, 이선비, 이로베, 정차차, 겨울정원, 살그미, 영주, 홍정기, 스원, 동글베이글, 카퍼필드, 치치, 오로지, 이선, 조영주 (지은이)
푸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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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7032363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1-12-06

책 소개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누구든 작가고 누구든 독자라는 생각 아래 만든 독자들의 책.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썼다.

목차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를 마치며 - 박훌륭

소설 파트


1. 부고 – 박이서
2. 봄과 여름 사이 – 이선비
3. 견습천사의 시험 – 이로베
4. 각질 – 정차차
5. 단 하나의 화분 – 겨울정원
6. 청영 – 살그미
7. 편지 – 영주
8. 슬럼프 – 홍정기
9. 닭을 잡는 마음 – 스원
10. 은행나무 숲으로 가다 – 동글베이글

에세이 파트

1. 아빠와 단둘이 – 카퍼필드
2. 얘들아, 오늘 꼭 삼겹살 먹자 – 치치
3. 행복 관찰기 – 오로지
4. 죽음이 도래하는 시간이 나에게 행복이라 느껴졌다 – 이선
5. 나는 오늘도 쓰고, 또 쓴다 – 조영주

저자소개

조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평택에 산다. 사는 곳, 가는 곳,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모아 글로 쓴다. 뜻이 맞는 작가들과 함께 책 내기를 좋아한다. 최근에 는 앤솔러지를 추진하며 한우를 먹다 만난 작가들과 자주 만난다. 줄여 서 한우모임이라고 일컫지만, 정식 명칭은 아니다. 세계문학상,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등을 수 상했으며, 다양한 출간 도서가 한 도시 한 책 등에 선정 및 추천되었다 . 2011년 장편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를 시작으로 《붉은 소파》, 《혐오 자살》, 《반전이 없다》 등 형사 김나영 3부작을 집필하였으며, 2024년부 터 시간을 테마로 한 3부작을 적었다. 《크로노토피아》는 무한의 시간,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는 찰나의 시간을 주제로 다루며, 《쌈 리의 뼈》는 상실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도 쓰 고 있다. 《귀문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를 시작으로 《취미는 악 플, 특기는 막말》 등에 참여하였으며, 2022년 10월 《유리가면》에 이어 2024년에는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를 출간했다. 에세이로는 《좋아 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 록 홈즈》 등을 적었다. 각기 작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작가가 된 후의 혼란기, 그리고 작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앤솔로지 《당신 의 떡볶이로부터》, 《환상의 책방골목》, 《십자가의 괴이》, 《마티스X스 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기획 및 출간하였으며, 이 중 《환상의 책방골목》은 러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등 3개국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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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그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 쓰는 게 습관이자 특기인 평범한 소시민. 어릴 때 미술에 재능이 없어 표어 포스터 대신 했던 글짓기 과제와 방학에 반쯤 픽션으로 적어냈던 밀린 일기들을 토대로 지금에 이르렀다. 참여한 책으로는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우연한 사랑, 필연적 죽음)>,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 사람과 사물들1>,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final 행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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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읽는 사람. 무채색 도시생활자. 허술한 집착광공 까만 망토 차차. 선택적 활자 중독자. 유치원 가기 전부터 화장실에 앉아 샴푸 통 뒷면에 적힌 글자를 읽었다. 읽으라는 책은 안 읽고, 읽고 싶은 책만 읽다가 노후 자금 대신 책 모으는 사람이 되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매일 밤 무슨 책 읽을지는 정하고 잠든다. 2019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요정서가> 와 인스타그램 @jjungs_bookshelf 에서 집요하게 읽고 헐렁하게 적는 독후감을 쓰고 있다. 앤솔러지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 우연한 사랑, 필연적 죽음』,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 사람과 사물들』,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 행복』 에서 소설을 썼다. ​​​ www.instagram.com/@jjungs_bookshelf https://in.naver.com/yojjungs_bookshelf E-mail : jjung_boo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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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달과 고양이를 좋아한다.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문화교양을 전공했으며, 방송작가로 십 여년 간 일했다. 책과 드라마 등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시리즈 1~3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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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이 너무 좋아서 엄마가 책방을 하면 좋겠다는 꿈을 품었던 꼬맹이가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했고 설계사무실을 다녔다. 작가의 글을 원문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어느 날 영문학을 전공하며 영어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상담심리, 독서치료, 유아독서지도, 하브루타 등 책과 사람에 관해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있다. 매일 글을 쓰고, 가르치고, 또 이것저것을 하면서 바쁜 듯 유유자적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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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지만 그중에도 독특하게 작품 내 스토리에 깊게 파고 드는 것을 좋아했고 결국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등 글을 쓸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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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사 푸른약국에서 진행한 '아무거나 프로젝트'인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vol.01, vol.02에 각각 에세이와 소설로 참여했다. 유일하게 끈기 있게 해 내는 것이 독서이다. 독서에는 언제나 진심이다. 친구들과 소규모 독서 모임을 즐기며, 이외에 유튜브 채널 아독방에서 진행중인 무책임(무기력한 책소개임)에 고정 멤버로 소설을 소개하고 있다. 언젠가는 온전한 나의 이름으로 책 한권을 내는 것이 목표인, 특별하지만 예외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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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 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고, 대표작으로는 《전래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 《살의의 형태》, 《초소년》 등이 있다. 그 밖에도 <혼숨>, <명탐정6>, <요괴도시>, <#기묘한 살인사건>,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 등 다수의 엔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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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고, 인생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다. 익명의 발신인 82명의 편지를 엮은 [페이지스 4집 : 부치지 않은 편지]에 82명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15명의 글을 담은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에 자전적 소설이자 첫 소설인 '닭을 잡는 마음'을 실었다. 대학교에서 중어중문을 전공했고, 졸업 후 10년을 회사원으로 살았다. 10년 동안 일일 아르바이트 직원, 계약직 사원, 파견직 인턴사원, 중소기업 정직원, 대기업 공채 정직원의 다양한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가졌다. 세상이 녹록지는 않지만, 경외스러우리만큼 대단할 것도 없다는 것을 몸소 체득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 쓴 글은 입사지원서, 출장보고서 정도가 전부지만, 30년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린 시절부터 나의 장래희망은 줄곧 작가였다. 늘 곁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셨던 어머니를 보고 자란 영향이었다. 긴 유예기간을 끝내고 마침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그림을 그리고 두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한다. 두 분의 묘(猫) 선생님을 성심성의껏 모시는 집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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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베이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전북 군산 출생. 전북대학교 정밀기계공학과, 한양사이버대학원 미디어MBA 졸업. 카피라이터, 홍보, 기획 등 적성과 일탈의 중간쯤을 종횡무진하는 life-rider. 화가를 꿈꾸던 유년기를 거쳐 작가의 꿈을 안고 시, 소설, 수필, 언론기사, 잡문 등 업이자 취미로 글쓰는 직장인. 『제41회 국민독서경진 서울시대회』 최우수상(2021.12) 수상, 에세이 『숨이 닿는 곳, 하늘』을 출간(2010.01)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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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퍼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출판 기획자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에세이집 <어떤, 소라>(2021, KONG)를 썼고, 인터뷰집 <내가 딛고 선 자리>(2018, 다비드의미소)를 독립출판으로 만들었다. 공저로 '아직 독립 못한 책방'의 블라인드 앤솔로지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final ; 행복>(2021, 푸른약국) 편에 참여했으며, 현재 2022년에 출간될 에세이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장르불문’ 쓰고 싶은 것을 충실히 쓰고 충분히 나누는 ‘작가’로 오래오래 기억되고 싶다. 인스타그램 @davidsmile_books 브런치 brunch.co.kr/@anding-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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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서관에서 홀로 어슬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 아들과 동네 공터에서 축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쉬는 날, 퇴근하는 아내를 위해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고양이 마루와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쩌다 소방관 15년 차. 어쩌다 2020년 부산의 협성문화재단 공모전에서 『소방관 아빠 오늘도 근무 중』 출간까지,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 자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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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부이자 작가. 좋아하는 것들에 마음을 쓰는 순간을 좋아하는 동네 주의자. 드라마 감독 지망생 아홉 살 딸과 쇼핑 위시리스트를 매일 채워 넣는 남편과 함께 명랑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잡지사와 출판사를 거쳤지만 하고 싶은 일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오로지 글쓰기뿐이라서, 이렇게 시작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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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지식을 다 가진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읽는 것은 내 삶속에서 당연한 일이었고, 읽다보니 글을 쓰는 것은 운명이라 생각한다. 1990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여자 대학의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부터 요리를 하고 있다. 요리사이자 시인이자 수필을 쓰는 것을 사랑한다. 17년도 소녀문학 Vol 3. 안녕이라는 인사 로 데뷔를 했다. 그 뒤론 베개 2호에 가장 안전하고 위험한 어둠으로부터 라는 수필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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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꼭 나만 이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아요.
《부고》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남자라는 존재를 쉽게 믿지도 않았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어. 너와의 만남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신기해. 그래서 난 참 비참했어.
《봄과 여름 사이》


여기서 조그마한 문제가 있다면...... 천사가 되느냐, 인간으로 환생하느냐가 달린 마지막 시험을 앞둔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이다.
《견습천사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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