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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2022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 전3권

[세트] 2022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 전3권

(이토록 평범한 미래 + 마음에 없는 소리 + 오, 윌리엄!)

김연수,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김지연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문학동네
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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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2022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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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2022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 전3권 (이토록 평범한 미래 + 마음에 없는 소리 + 오, 윌리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K372830354
· 쪽수 : 908쪽
· 출판일 : 2022-10-31

책 소개

2022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이토록 평범한 미래>, <마음에 없는 소리>, <오, 윌리엄!> 총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이토록 평범한 미래
마음에 없는 소리
오, 윌리엄!

저자소개

김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짧은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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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주와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베이츠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소설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2008년 발표한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로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이 작품은 HBO에서 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버지스 형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리고 『올리브 키터리지』의 후속작인 『다시, 올리브』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후속작인 『오, 윌리엄!』으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루시 바턴’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닷가의 루시』는 루시와 전남편 윌리엄이 세상을 장악한 바이러스를 피해 바닷가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다룬 장편소설이다. 위기를 맞이한 세계에서도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희망과 사랑을 특유의 따스하고 절묘한 언어로 섬세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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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장편소설 『빨간 모자』,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 상, 현대문학상, 제12회, 제13회,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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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낮의 열기』, 『바닷가의 루시』, 『오, 윌리엄!』, 『다시, 올리브』,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매트릭스』, 『운명과 분노』,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헬프』, 『정육점 주인들의 노래클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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