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영향력

시
김깃새 :: 해동 | 연필 없이 쓴 시 | 연안
강상헌 :: 디올 | 투명과 인간 | 새로운 검정
김정애 :: 시차 | 쓸쓸함의 덩치 | 먼 눈
김깨금 :: 그는 내게 혹시 고양이를 키워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 밀레니얼 세대의 시쓰기 | 편의점

단편소설
차한비 :: 피라
서윤호 :: 스트레이트
양수빈 :: 모토 이즈 모토
은미향 :: 일본근대문학관의 우산

초단편소설
함근호 ::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조지아
강진홍 :: 부산

장편소설 연재
박대겸 :: 구원의 궤적 *2

산문
신소윤 :: 김정미
박지니 :: 식사 의례

특집 | 끝
김세희 :: 흐, 흐, 하, 하
김웅기 :: 끝의 최대화
김태훈 :: 작은 세계에서
박영 :: 유서
박은정 :: 시작되지도 끝나지도 않은 채 두근거리고 있다고
송한별 :: 가능성이 영이 아니라면
이규락 :: 기계의 발명
이해란 :: 같이 살까요, 우리
장우재 :: 의미 부여
전물결 :: 코폴라, 세니띠스, 에르호, 아르가디니

우리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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