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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기 이전 저작 1

비판기 이전 저작 1 (1749~1755)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김상현, 이남원 (옮긴이)
  |  
한길사
2021-02-25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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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기 이전 저작 1

책 정보

· 제목 : 비판기 이전 저작 1 (1749~175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칸트
· ISBN : 9788935667888
· 쪽수 : 496쪽

책 소개

칸트의 최초 저술 두 편을 담은 책이다.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던 칸트 저술들은 자연철학적 성격을 지닌다. 현대적 의미가 있는 자연과학과 전통적인 자연철학의 구별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은 시절 칸트는 한편으로는 자연과학적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철학적인 주제에 관심을 보였다.

목차

『칸트전집』을 발간하면서
『칸트전집』 일러두기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과 라이프니츠와 다른 역학자들이 이 논쟁에 사용한 증명에 관한 평가, 그리고 물체의 힘 일반에 관한 몇몇 선행하는 고찰

머리말
제1장 물체 일반의 힘에 대하여
제2장 살아 있는 힘에 관한 라이프니츠 학파의 정리들에 대한 탐구
제3장 자연의 참된 힘의 척도로서 살아 있는 힘의 새로운 측정에 대한 설명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 또는 뉴턴의 원칙에 따라 다룬 우주 전체의 구조와 기계적 기원에 관한 시론

머리말
제1부 항 성군의 체계적 구조의 개요와 그러한 항성계가 상당히 다수라는 것에 관하여
제2부 자연의 최초 상태, 천체의 형성, 천체 운동과 이 운동의 체계적 관계의 원인을 특히 행성의 구조 내에서, 그리고 창조 전체에 관해서 논함
제3부 자연의 유비에 기초해서 여러 행성의 거주자를 비교하려는 시도

결론

해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과 라이프니츠와 다른 역학자들이 이 논쟁에 사용한 증명에 관한 평가, 그리고 물체의 힘 일반에 관한 몇몇 선행하는 고찰』- 김상현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 또는 뉴턴의 원칙에 따라 다룬 우주 전체의 구조와 기계적 기원에 관한 시론』- 이남원

옮긴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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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Preußen) 쾨니히스베르크(K?nigsberg)에서 수공업자의 아 들로 태어났다. 1730~32년까지 병원 부설 학교를, 1732~40년까지 오늘날 김나지움(Gymnasium)에 해당하는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을 다녔다. 1740년에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해 주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746년 대학 수업을 마친 후 10년 가까이 가정교사 생활을 했다. 1749년에 첫 저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을 출판했다. 1755/56년도 겨울학기부터 사강사(Privatdozent)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자연신학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1764)가 1763년 베를린 학술원 현상 공모에서 2등상을 받았다. 1766년 쾨니히스베르크 왕립 도서관의 부사서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책을 얻었다.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담당하는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취임 논문으로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를 발표했다. 그 뒤 『순수이성비판』(1781),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도덕형이상학』(1797) 등을 출판했다. 1786년 여름학기와 1788년 여름학기에 대학 총장직을 맡았고, 1796년 여름학기까지 강의했다. 1804년 2월 12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망했고 2월 28일 대학 교회의 교수 묘지에 안장되었다. 칸트의 생애는 지극히 평범했다. 그의 생애에서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사건을 굳이 들자면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1793) 때문에 검열 당국과 빚은 마찰을 언급할 수 있겠다. 더욱이 중년 이후 칸트는 일과표를 정확히 지키는 지극히 규칙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단조롭게 보이는 그의 삶은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였다. 그는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세인의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세속적인 명예나 찬사는 그가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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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의 미감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전임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공저),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순수 이성 비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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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번역서로는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칸트의 형이상학 강의』, 칸트의 『신의 현존을 입증하기 위한 유일하게 가능한 증명 근거』, 『후기 스콜라 철학과 르네상스 철학』(공역), 『프랑스・독일의 계몽주의와 칸트』(공역) 등이 있다.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과 심신의 문제」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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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러한 통찰들은 인간 이성의 힘을 훨씬 넘어서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종교는 최고 존재자의 직접적인 손길을 올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결과들이 자립적 자연에 속한다고 대담하게 주장하는 이런 불손을 엄숙하게 고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그러한 주제넘은 탐구에서 무신론자의 해명을 발견할까 우려하는 이 모든 어려운 점을 알지만, 결코 주눅 들지는 않겠다.”
『일반 자연사』


“실체에 대한 이런 그의 관점은 『일반 자연사와 천체이론 또는 뉴턴의 원칙에 따라 다룬 우주 전체의 구조와 기계적 기원에 관한 시론』(1755), 『기하학과 결부된 형이상학의 자연철학적 사용과 그 일례로서 물리적 단자론』(1756)에서 좀더 두드러진 양상을 보이며, 궁극적으로는 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논의한 이율배반을 이미 예고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살아 있는 힘의 측정』


“칸트는 적어도 전비판기에는 목적론을 인정했고, 그 흔적이 『낙관주의에 관한 몇 가지 시론적 고찰』에 고스란히 남아 전개된다. 예를 들어 『판단력비판』(1790)에서, 비록 반성적 판단력의 차원에서이긴 하지만, 자연의 합목적성의 원리를 자연 이해의 객관적 원리로 간주했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이런 초기 사상이 비판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살아 있는 힘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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