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개정2판)

아르놀트 하우저 (지은이), 반성완, 백낙청, 염무웅 (옮긴이)
  |  
창비
2016-02-15
  |  
7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64,800원 -10% 0원 720원 64,0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책 정보

· 제목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개정2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36479671
· 쪽수 : 1692쪽

책 소개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가 빚어낸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친 책이다.

목차

1권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제1장 선사시대 | 제2장 고대 오리엔트의 도시문화 | 제3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 | 제4장 중세

2권 르네상스·매너리즘·바로끄
제1장 르네상스 | 제2장 매너리즘 | 제3장 바로끄

3권 로꼬꼬·고전주의·낭만주의
제1장 로꼬꼬와 새로운 예술의 태동 | 제2장 계몽시대의 예술 | 제3장 낭만주의

4권 자연주의와 인상주의·영화의 시대
제1장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 제2장 영화의 시대

저자소개

아르놀트 하우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헝가리 태생의 맑스주의 예술사학자. 1892년 테메슈바르(현 루마니아 티미쇼아라)에서 태어나 부다페스트와 빠리에서 게르만어·로망스어 및 철학을 공부했다. 부다페스트 ‘일요써클’에 참여해 카를 만하임, 죄르지 루카치 등과 교유했으며, 독일 낭만주의 미학 연구로 부다페스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잠시 교수로 일했다. 1919년 쏘비에뜨 정권에 맞선 헝가리 반혁명이 일어나자 이딸리아로 건너가 예술사를 공부했다. 이후 베를린에 머물며 문학과 예술에 관한 사회경제사의 관점을 진전시켰다. 나치가 득세하면서 빈 영화계로 자리를 옮겨 저서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다가 1938년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리즈 대학의 전임강사로 일한 뒤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초청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과 오하이오 대학에도 머물렀다. 1978년 타계하기 전 부다페스트로 귀향해 헝가리 학술원 명예회원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비롯해 『예술사의 철학』 『매너리즘: 르네상스의 위기와 근대예술의 기원』 『예술사회학』 『루카치와의 대화』 등이 있다.
펼치기
반성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 명예교수. 서울대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루카치의 미학과 독일 고전주의』 『변증법적 미학에 이르는 길』, 옮긴 책으로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독일문학비평사』 『루카치 소설의 이론』 『새로 쓴 독일 역사』 『열린 미술관』 등이 있다.
펼치기
백낙청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38년생. 고교 졸업 후 도미하여 브라운대와 하바드대에서 수학. 후에 재도미하여 1972년 하바드대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창간하고 2015년까지 편집인을 지냈으며, 서울대 영문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시민방송 RTV 이사장,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대 이래 민족문학론을 전개하고 분단체제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체계적 인식과 실천적 극복에 매진해왔으며, 근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새로운 문명전환의 사상을 연마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합본개정판)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2』 『민족문학의 새단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3』 『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4』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5』 등의 문학평론집과 연구비평서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D. H. 로런스의 현대문명관』을 냈고,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 『흔들리는 분단체제』 『한반도식 통일, 현재진행형』 『어디가 중도며 어째서 변혁인가』 『2013년체제 만들기』 등의 사회평론서와 『백낙청 회화록』(1~7) 『변화의 시대를 공부하다』 『문명의 대전환을 공부하다』 등 다수의 공저서 및 편저서가 있다. 제2회 심산상, 제1회 대산문학상(평론부문), 제14회 요산문학상, 제5회 만해상 실천상, 제11회 늦봄문익환통일상, 제11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제3회 후광김대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염무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적명 염홍경.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경북 봉화(춘양)와 충남 공주에서 성장,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현재 영남대 명예교수이며 겨레말 큰사전 남북 공동편찬 사업회 이사장과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황금시대'(그리스 신화에서 말하는 문명 발달의 절정기)의 전설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있어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