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일극패권에 도전하는 동아시아·유럽·중동·남미의 움직임)

임승수, 김애화, 안영민, 조예재 (지은이)
시대의창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일극패권에 도전하는 동아시아·유럽·중동·남미의 움직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59401802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10-03-17

책 소개

미국 패권이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미국 패권 이후의 세계를 4명의 저자가 각각 동아시아, 남미, EU, 중동지역을 맡아 집필한 책이다. 자본축적의 중심축이 되려고 하는 세 지역(미국, EU, 동아시아) 사이의 경쟁, 세계체제의 양극화로 말미암은 남북 갈등 혹은 중심과 주변의 갈등, 새로운 세계화를 추구하는 다보스포럼과 세계사회포럼 정신 간의 집단적 투쟁이 이후 세계체제 개편의 동력이 되리라고 예측한다.

목차

머리말 | 흔들리는 세계체제와 한반도
이 책에 대하여

1장 동아시아 공동체는 세계사적 과제
갈림길에 선 동아시아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변화
동상이몽, 각국의 지역공동체 구상
동아시아로 가는 길
21세기에 다시 읽는 ‘동양평화론’

2장 미국의 손을 떠나버린 남미 공동체
정치적 독립, 남미국가연합
IMF로부터 독립, 남미은행
북미자유무역협정에 맞서는 미주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대안
자원 및 전략 산업의 국유화
미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는 남미안보협의회
도미노 핵 개발과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우리의 목소리는 우리가 낸다, 텔레수르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21세기 사회주의
미국의 변화와 중남미의 미래

3장 글로벌 슈퍼파워의 진용을 갖춰가는 유럽연합
유럽연합은 유럽을 가리키나?
유럽국가들은 왜 또다른 정부가 필요했을까?
유럽통합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EU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있나?
EU의 경제모델은 미국과 얼마나 다른가?
EU의 정치적 결속력은 어느 정도일까?
EU는 미국에 대해 독립적인 외교·군사능력을 가지고 있나?
유럽시민들은 왜 유럽헌법과 리스본조약을 거부하는가?
리스본조약은 유럽헌법과 무엇이 다른가?
그렇다면 유럽시민은 어떤 유럽을 원하는 걸까?
새로운 유럽을 만들기 위하여 유럽시민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뱃머리를 어디로 돌릴 것인가?

4장 미국을 수렁에 빠트린 중동
들어가며
1980년대, 소련을 무너뜨린 미국
1990년대, 거칠 것도 망설일 것도 없다
2000년대, 정상에 오르면 이어지는 건 내리막길
2009년 이후, 오바마는 부시의 이란성 쌍둥이가 될 것인가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많은 자유의 세계를 향하여

좌담회
찾아보기

저자소개

임승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안락한 삶을 꿈꾸며 서울대 전기공학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취직도 했다. 그러나 대학 시절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 받은 충격이 오래가면서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마르크스주의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 결과 호주머니 사정은 늘 빠듯하지만, 하필이면 와인에 빠져 고군분투 중이다. 이를 타개하고자 저렴한 와인과 배달 음식의 궁합을 연구하며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피아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목민심서 한번 읽어 보지 않겠는가》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김애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대에 외국인이주노동자 상담활동을 했다. 그리고 홍콩, 미국 등에서 노동운동 지원사업을 했다. 아시아 여성 노동 연대 사업, 자유무역협정 반대 등과 연관된 국제연대 활동을 했다.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의 정책연구소에서 여성정책 담당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탈서울하여 지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역의 이주민들 조사와 생활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토박이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는 구술생애사 작업을 하고 있다.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공저),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공저)를 썼다.
펼치기
안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에 태어나 서른이 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마음이 울적할 때면 혼자 태종대에서 바람을 쐬곤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사회문제에 눈뜨면서 관련 책을 읽고 사회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지식보다는 삶의 의미에 목말랐기에 학교보다는 식당, 책방, 사회단체에서 일하며 20대를 보냈다. 서른 즈음,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 서울로 이사를 했고, 2002년에는 훌쩍 인도로 떠나 불가촉천민 마을에서 1년 가까이 자원봉사를 했다. 그 뒤 한국으로 돌아와 민족, 국가, 종교, 권력이란 경계를 넘어 지구별 모든 사람들이 자유와 평등, 평화의 가치를 누리며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몇몇 사람들과 함께 <팔레스타인평화연대>, <경계를 넘어>라는 시민단체를 만들어 활동했다. 그리고 2006년과 2009년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직접 보고 가까이 느끼고 싶어 한동안 팔레스타인에서 지내기도 했다. 평화에 관한 글쓰기, 평화교육과 강연으로 넉넉지 않으나 나름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드민턴과 베토벤 음악을 좋아한다. 죽을 때 3권의 책을 가져갈 수 있다면《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묵자》,《자본》을 꼽는다. 그동안《전쟁국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중동정책》,《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라피끄-팔레스타인과 나》와 같은 책을 쓰는 일에 함께했으며, 현재 ‘미니의 짧은 생각(http://blog.daum.net/minibabo)’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열심히 알리는 중이다.
펼치기
조예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사회학과 역사학을 전공했고, 시애틀·보스턴·도쿄·상하이·모스크바를 오가며 주변국가에 대한 실감을 익히며 어학공부를 병행했다. 지금은 동아시아의 또 다른 분단국가였던 베트남에서 공부와 여행을 겸하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