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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지도로 보는 환경문제의 모든 것)

김계영, 고광식 (옮긴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한겨레출판
2011-03-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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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책 정보

· 제목 : 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지도로 보는 환경문제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84314597
· 쪽수 : 108쪽

책 소개

세계적인 국제시사문제 전문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기획하고 엮어낸 책.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부는 “지구를 위협하는 것들”이라는 제목 아래 현재 지구 환경문제의 원인들을 짚어보고 있고, 2부는 제목 그대로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서문 늘어나는 두려움, 피할 수 없는 선택

1부 지구를 위협하는 것들
우리는 모두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다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
원인 제공자 부담 원칙
경작지의 절반이 훼손되었다
오일 피크, 결정적 전환점
상품 운송의 문제
자동차와 비행기에 대한 의존
미국식 도시 확장 바이러스
분쟁과 환경, 팔레스타인의 경우
재앙의 시간들, 보팔에서 에리카까지
소련의 원자력 유산
무너지는 탄소 사이클
기후변화의 오래된 역사
탄소를 내뿜는 숲
극지방 해빙, 그린란드의 첫 번째 행동
계절풍을 사납게 만든 온난화
가뭄과 홍수, 엘니뇨의 변덕
기후 난민 시대
기후변화에 따른 경작지 변화
생물 다양성의 몰락
오존층의 더딘 회복
물, 부족에서 기근까지
섬, 해안, 삼각주에 대한 위협
원양어업, 심해에 가해진 폭력
나노 과학, 현기증 날 정도의 극미 세계
세계에 퍼져 있는 환경 환자들

2부 지구를 구하는 방법
마을에서 지자체까지, 국가에서 국제연합까지
교토 의정서 II
국경 안에 머물 것인가, 국제적으로 싸울 것인가
스웨덴의 석유 제로 프로젝트
네가와트, 놀라운 에너지의 보고
재생에너지와 인도의 역동성
농업연료는 대안인가
자동차를 대체할 도시 교통수단
리옹-토리노 연결선, 말 많은 피기백 운송 방식
폐기물: 생-필베르의 모범 사례
뉴욕, 물 보호의 선구자
에너지시티 네트워크
둥탄, 중국 에코 도시의 전시장
친환경 주택 혁명
식품 모델의 획기적 변화
재생에너지가 대안이다

자료 출처
참고 문헌
참고할 만한 웹 사이트
집필진

저자소개

김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디드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학과 문화, 서양 근현대 문학에 대한 강의를 계속하며 문학과 예술 전반에 대한 연구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양 문학사』(상, 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얼어붙은 여자』(공역), 『앨리스』, 『보바리』(공역), 『달랑베르의 꿈』, 『사랑에 빠진 악마』, 『불쾌한 이야기』, 『마르셀 뒤샹』(공역), 『키는 권력이다』, 『르 몽드 환경 아틀라스』,『르 몽드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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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8대학에서 〈프랑스어와 한국어의 비교 관점에서 본 한정화 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화, 프랑스어 작문을 가르치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체론 용어사전》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르몽드 환경 아틀라스》 《남자답지 않을 권리》 《자유론》 《방법서설》 《카인》 《마르셀 뒤샹》(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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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부 (기획)    정보 더보기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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