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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생활문화로 보는 서양사)

김정하, 김형인, 노명환, 고가영, 박지배, 박재영, 이혜민, 김진호, 이은해, 김지영 (지은이)
푸른역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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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생활문화로 보는 서양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88994079707
· 쪽수 : 454쪽
· 출판일 : 2012-11-15

책 소개

서양생활문화사를 전공한 여러 연구자들이 ‘서양’을 ‘생활문화의 역사’라는 주제를 통해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간의 연구 성과와 강의했던 결과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목차

책을 내며_박지배.노명환

고대 그리스의 생활문화_박지배
고대 로마의 생활문화_김정하
중세 유럽의 생활문화_이혜민
근세 서유럽의 생활문화_박재영?김진호
도시 형성의 여러 모습과 생활상_노명환
미국의 생활문화_김형인
러시아의 생활문화_고가영
스페인?이베로아메리카의 생활문화_이은해
헝가리의 생활문화_김지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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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정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시에나국립대학교 역사학(중세문헌학, 기록물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남유럽의 전통기록물관리』, 『기록물관리학 개론』,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인드로 몬타넬리의 『로마제국사』, 마리아 아쑨타 체파리의 『중세 허영 의 역사』,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치즈와 구더기』(공역)와 『실과 흔적』, 크리스토퍼 듀건의 『미완의 통일 이탈리아사』, 체사레 파올리의 『서양 고문서학 개론』, 카를로 치폴라의 『즐겁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움베르토 에코의 『가짜전쟁』, 줄리오 바텔리의 『서양 고서체학 개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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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멕시코 대학교 사학과에서 노예제도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현대 미국사의 흐름》, 《미국의 정체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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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랍어를 전공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4년부터는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학부 ․ 석사 과정으로 역사학을 전공, 정치학 ․ 이슬람학을 부전공하여 1988년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8년부터 에센(현 두이스부르크-에센)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과정을 시작하여 1991년 「일방적인 마샬플랜 정책에서 동방무역 승인으로 1949-1958. 독일연방공화국에서 동서관계의 정치와 경제」라는 논문으로 학위 취득을 하였다. 1995년부터 한국외대 사학과에서 전임교수로 근무해 오고 있으며 유럽통합사 및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과 관련한 연구들을 수행해 오고, 이와 함께 김대중의 햇볕정책 및 그의 사상 전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사상과 정책을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관점, 동양의 음양 사상으로 ‘성리학적 구성주의’ 개념 정립과 함께 조명해 보는 연구 작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들을 적용하여 유럽 기독교 세계와 중동 이슬람 세계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심해 오고 있다. 영국의 엑시터대학교, 미국의 조지타운대학교, 우드로 윌슨 센터 등에서 방문학자로 근무하면서 연구를 심화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김대중의 사상과 정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연결하여 해석하고 세계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미래 방향을 위해 고심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한 실천적인 방법으로 2001년부터 시작한 한국외대 대학원의 정보 ․ 기록학과의 교수 활동을 통해 디지털 공론장으로서 ‘평화와 상생을 위한 아카이브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주요 저서: Westintegration versus Osthandel. Politik und Wirtschaft in den Ost-West-Beziehunge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1949-1958(Frankfurt a/M., 1995), <유럽통합사>(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4, 편역), <서양현대사>(삼지원, 1994, 공저), <역사와 문화의 차원에서 본 유럽통합의 제문제>(한국외대 출판부, 2001), <유럽통합사>(높이깊이, 2009, 공저), Ostpolitik, 1969-1974. European and Global Responses(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9, 공저), <역사를 통해 본 유럽의 서로 다른 문화 읽기>(신서원, 2011),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푸른역사, 2012, 공저), L´EST ET L´OUST face a la CHUTE DU MUR(CIR AC, 2013, 공저), Der Prozess der Zivilisationen: 20 Jahre nach Huntington. Analysen fur das 21. Jahrhundert(Frank &Timme, 2014, 공저), Teilungen Uberwinden. Europaische und internationale Geschichte im 19. und 20. Jahrhundert(Oldenbourg Verlag Munchen, 2014, 공저), <아카이브 콘텐츠 아카이빙>(한국외대 지식출판원, 2017, 공저),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 동아시아의 한반도, 유럽의 독일>(한울, 2019, 공저), <김대중의 사상과 정치. 평화 ․ 민주주의 ․ 화해 ․ 협력> 2(서울: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2023, 공저), <사상가 김대중>(지식산업사, 2023,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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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 속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객원연구원 학 력 모스크바국립대 역사학 박사 논 저 “접촉지대로서의 러시아 현대사 박물관 전시에 나타난 푸틴 정부의 새로운 국가 와 국민 만들기”(2019) “주류문화와의 조우로 인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장례문화 변화 양상 : 전통의 고수와 동화 사이의 혼종성”(2018) 『유라시아의 심장 다시 뛰다: 중앙아시아 지역의 형성과 역동성』(201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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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영의 다른 책 >
박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연구분야: 독일현대사, 한독관계사, 역사교육 [학력]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문학사)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학과(문학석사) 독일 Oldenburg 대학 사학과(철학박사) [약력]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연구전담교수 역임 한국독일사학회 편집이사, 총무이사 역임 대구사학회 편집이사 역임 역사와교육학회 편집위원장 대구대학교 성산교양대학 자유전공학부 교수 [대표 저서] 『세계의 역 사교과서 협의(공저)』, 백산자료원, 2008. 『타자 인식과 상호 소통의 역사(공저)』, 신서원, 2011. 『서양 사람 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생활문화로 보는 서양사(공저)』, 푸른역사, 2012. 『동서양 역사 속의 다문화적 전개양상 1, 2(공저)』, 경진출판, 2012. 『한국 역사 속의 문화적 다양성(공저)』, 경진출판, 2016. 『한국사 속의 다문화(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6. 『역사교육과 국가이미지(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8 외 다수. [대표 논문]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사례연구: 구한말 독일인 의사 분쉬(R. Wunsch)의 조선이미지」, 『서양사론』 제93호, 2007. 「Das Bild Nordkoreas in den ostdeutschen Reiseberichten waehrend des Kalten Krieges」, 『독일언어문학』 37집 2호, 2007. 「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의 현황과 전망」, 『역사학보』 198집, 2008. 「韓末 西歐文物의 受容과 獨逸人 - P. G. von Moellendorff·Antoinette Sontag·Emma Kroebel -」, 『독일연구-역사·사회·문화』 제23집, 2012. 「오데르-나이세 국경문제와 독일 역사교과서」, 『중앙사론』 제40집, 2014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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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서양중세사 박사학위 취득 ·주요 연구성과: 「“플랑드르인”에서 프랑스인으로 ? 15세기 휴머니스트 역사가 로베르 가갱에 대한 인식 변화」(2015), 「중세 서유럽의 고대 로마사 ‘읽기’ - 텍스트 전승에 나타나는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2014), 「문자인류학과 아르만도 페트루치의 문자연구」(2013), 「인쇄술 도입기 파리의 서적상 앙투안 베라르와 역사서적 출판」(2012), 「15세기 말 잉글랜드와 부르고뉴의 인적, 문화적 교류 -책과 인쇄 문화를 중심으로-」 (2011) ·현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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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현대사, 국제관계사 및 외교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서원대학교(구 청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공저, 2012) 『서독의 드골주의와 대서양주의』(2013) 『서독의 동방정책과 신동방정책』(2014)이 있고, 논문으로 「기독교민주당(CDU)의 동방정책과 신동방정책」 「린든 존슨의 가교정책과 슈뢰더의 동방정책의 상관관계」 「아데나워와 수에즈 위기」 「대서양 핵군(MLF) 핵공유 프로그램과 서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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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인문학부 스페인근대사학과에서 스페인 종교재판소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강사이다. 논문으로 「영화 ‘고야의 유령’에서 본 종교재판소의 실상, 16, 17세기 스페인 종교재판소 평의회의 역할과 특징」, 「스페인 종교재판소의 순혈조사 실태와 공식 입장간의 간극」, 「올리바레스 시대의 포르투갈인 콘베르소와 종교재판소」, 「스페인 종교재판소의 존재성과 파밀리아레스」, 「안토니오 페레스 사건과 검은 전설의 단면적 고찰」, 「바로크시대 반유대주의 입장에 대한 고찰 : 케베도의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를 중심으로」, 「종교재판소의 소송보고서를 통해 본 황금세기 스페인의 구기독교인들」, 「근대 스페인 사회의 아우토 데 페에 반영된 바로크적 과시성과 상징성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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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하였고, 1991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 러시아 동구지역학과에서‘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왕국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헝가리의 외트베시 로란드 대학교(ELTE) 근현대 헝가리 역사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공부하였다. 1999년 10월에‘2차 세계대전기간 및 이후 강대국들의 트랜실바니아 정책’이라는 논문으로 최우등(Summa Cum Laude)의 성적으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박사 학위 논문은 1999년 헝가리 고등교육 및 연구재단에 의해 그 해의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99년 가을 귀국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대우교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 서강대학교 HK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의 강사로 헝가리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헝가리 외교부 산하 국제문제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기도 하다. ‘헝가리 전통문화연구’(공저)‘, 중유럽 민족문제’(공저)‘,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공저) 등 10여권의 저서가 있고, 헝가리-오스트리아 제국의 역사, 헝가리 사학사, 헝가리 현대사와 관련하여 20여 편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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