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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77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04-02
책 소개
목차
■펴내면서
2 0 1 8 오 늘 의 시
강은교 「기차」 _ 16
강 정 「모델수업」 _ 18
강형철 「찍어주까」 _ 22
고두현 「귓바퀴를 한껏 오므리며」 _ 24
고영민 「봄의 정치」 _ 26
곽재구 「장천 교회에서 봉순 안마 시술소까지」 _ 28
곽효환 「그 많던 귀신은 다 어디로 갔을까」 _ 30
권혁웅 「화장실의 이원론」 _ 32
길상호 「천일의 잠」 _ 34
김남규 「문장의 광장」 _ 36
김명인 「사다리」 _ 38
김보람 「한강이라는 밤」 _ 40
김삼환 「어떤 내력」 _ 42
김선태 「옹관」 _ 44
김성규 「심장」 _ 46
김영재 「보트는 달아났다는데」 _ 48
김이듬 「습기 없는 슬픔」 _ 50
김지녀 「쿠바에서 방배동으로 가는 버스」 _ 52
나태주 「아리잠직」 _ 55
나희덕 「정직한 사람」 _ 56
류인서 「2차 장마」 _ 58
문성해 「벤치」 _ 60
문순자 「감귤꽃 따다」 _ 62
문정희 「메가폰을 든 시인」 _ 64
박권숙 「나팔꽃」 _ 66
박기섭 「서녘의, 책」 _ 68
박라연 「그는 따뜻한 오버랩이다」 _ 70
박명숙 「반납」 _ 72
박소란 「개를 찾는 사람」 _ 74
박시교 「사람의 향기」 _ 76
박영희 「묵화」 _ 77
박은정 「수맥」 _ 78
박찬일 「줄줄이 사탕」 _ 80
박형준 「백년도마」 _ 82
복효근 「꽃을 보는 법」 _ 84
서숙희 「겨울 덕장에서」 _ 86
손정순 「다시 후포」 _ 88
손택수 「저녁의 소리」 _ 90
송재학 「고라니 울음」 _ 92
송찬호 「17번 홀에서의 무반주 첼로 독주」 _ 94
신동옥 「화살나무」 _ 96
신철규 「심장보다 높이」 _ 99
안도현 「줄포만」 _ 102
안희연 「소동」 _ 103
엄원태 「양파들」 _ 105
염창권 「저녁의 눈꺼풀」 _ 107
우은숙 「모래배꼽」 _ 108
유재영 「귀여리」 _ 110
유홍준 「천령」 _ 112
이달균 「득음」 _ 114
이동우 「우물에 관한 오해」 _ 116
이병초 「탈옥수」 _ 118
이상국 「오늘하루」 _ 120
이선영 「집」 _ 122
이숙경 「진아영」 _ 124
이승은 「우물얼굴」 _ 126
이우걸 「등」 _ 128
이은규 「천둥벌거숭이」 _ 129
이은봉 「계룡산 골짜기」 _ 130
이장욱 「옮긴이의 말」 _ 132
이재훈 「누대」 _ 134
이정환 「부재」 _ 136
이종문 「합장으로 묻어 줄게」 _ 138
이태수 「새소리」 _ 140
이하석 「솔방울」 _ 142
이혜미 「멀어지는 포도」 _ 143
이홍섭 「첫눈이 말하다」 _ 145
임곤택 「외눈박이 놀이터」 _ 146
전기철 「비누 씨가 바나나하다」 _ 148
정끝별 「움」 _ 149
정수자 「가을의 뒤축」 _ 151
정용국 「국수털래기」 _ 153
정재학 「달팽이 잠자리 물고기」 _ 154
조동범 「서스펜스」 _ 156
조승래 「오징어순대」 _ 158
조용미 「푸르고 창백하고 연약한」 _ 159
진은영 「방을 위한 엘레지」 _ 161
차주일 「월경 - 변색에 대하여」 _ 164
최문자 「잎」 _ 166
최영효 「한라산」 _ 168
함명춘 「정선 여자」 _ 170
허 연 「시월」 _ 172
홍성란 「나무수류탄」 _ 174
홍일표 「열쇠」 _ 176
황학주 「여름의 편도」 _ 178
2 0 1 8 오 늘 의 시 집
김병호 시집 『백핸드발리』 _ 184
김학중 시집 『창세』 _ 186
민병도 시집 『바람의 길』 _ 188
박성우 시집 『웃는 연습』 _ 190
박현덕 시집 『야사리 은행나무』 _ 192
서정학 시집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_ 194
서효인 시집 『여수』 _ 196
송종찬 시집 『첫눈은 혁명처럼』 _ 198
신용목 시집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_ 200
신필영 시집 『우회도로입니다』 _ 202
심보선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_ 204
안웅선 시집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_ 206
윤금초 시집 『큰기러기 필법』 _ 208
이시영 시집 『하동』 _ 210
이 원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 _ 212
이재무 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_ 214
장석남 시집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_ 216
장재선 시집 『시로 만난 별들』 _ 218
정철훈 시집 『만주만리』 _ 220
천양희 시집 『새벽에 생각하다』 _ 222
한인준 시집 『아름다운 그런데』 _ 224
‘오늘의 시’ 기획 좌담 _ 시 기획위원
2018년 한국 시의 미학 _ 226
신철규 시인 인터뷰 _ 함돈균
그는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_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