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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맹문재, 백무산, 임윤 (엮은이)
푸른사상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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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반구대 암각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081241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7-12-05

책 소개

푸른사상 동인시 4권. 울산 대곡리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새겨둔 바위그림이 있다. 다름 아닌 국보 295호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 침수를 반복하면서 점점 풍화되어가는 이 소중한 인류 유산을 시인들이 뜻을 모아 <반구대 암각화>로 노래 부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강봉덕_ 반구대
강세화_ 암각화 읽기
강영환_ 뼈만 남은 물고기
강현숙_ 정박된 말들
고형렬_ 하나의 구멍과 소외된 아흔아홉의 구멍 ― 다이(die)에게
고희림_ 강의 물고기가 하늘을 날다
공광규_ 일만 년의 사랑을
구광렬_ 암각화 속 두 인물상
권선희_ 반구대 편지
권영해_ 바위 속 그림, 다시 양각(陽刻)하다
권주열_ 바위그림 ― 얼굴
김만복_ 반구대
김민호_ 북방긴수염고래가 나타났다
김성춘_ 고래 에튀드 ― 반구대 암각화
김옥곤_ 움직이는 바위그림
김용락 _ 조상
김왕노_ 하늘 가는 길
김은정_ 반구대 바위그림
김종렬_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2
김태수_ 저 인간들
김후란_ 고래 바다에서
맹문재_ 사내 얼굴 ― 반구대 암각화
문 영_ 반구대 암각화 ― 로그인
박수빈_ 머리카락처럼
박정애_ 암각화를 읽다 ― 반구대
박정옥_ 다빈치처럼
박종해_ 돌에 새긴 꿈 ― 반구대 암각화
배정희_ 암각화 앞에서
백무산_ 귀신고래
손진은_ 저 바위도 문을 열어
손택수_ 반구대 암각화 고래의 고민
오춘옥_ 반구대 가는 길
원무현_ 수심(水深)에 대하여
이건청_ 암각화를 위하여
이병길_ 추명(追銘)
이영필_ 노천 갤러리
이인호_ 반구대 암각화 ― 흔적 4
이주희_ 반구대 곳간
이하석_ 반구대
임 석_ 돌 속에 갇힌 언어
임 윤_ 타임머신 ― 반구대 암각화를 보며
장상관_ 반구대 암각화
장옥관_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장창호_ 물빛 얼굴
전다형_ 벼랑도 ― 뫼비우스의 띠, 반구대 암각화
정연홍_ 반구대 암각화 1
정원도_ 반구대 암각화
정진경_ 선사시대 포경선 ― 반구대 암각화
조숙향_ 둥근 가을 ― 반구대 암각화 앞에서
정창준_ 암각을 헛디디는 정오
천수호_ 반구대에 걸다
최동호_ 반구대 향유고래의 사랑 노래
최영철_ 암각화의 말
황주경_ 반구대 암각화
황지형_ 반구대 암각화 ― 한실마을 민박집

해설:양식의 기원과 승화_맹문재
참여한 시인들

저자소개

맹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담집 『행복한 시인 읽기』 『순명의 시인들』, 시집 『먼 길을 움직인다』 『물고기에게 배우다』 『책이 무거운 이유』 『사과를 내밀다』 『기룬 어린 양들』 『사북 골목에서』, 시론 및 비평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 『지식인 시의 대상애』 『시학의 변주』 『만인보의 시학』 『시와 정치』 『현대시의 가족애』, 공동번역서 『시론』 『크리스마스캐럴』 등이 있다. 안양대 국문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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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 『인간의 시간』 『길은 광야의 것이다』 『초심』 『길 밖의 길』 『거대한 일상』 『그 모든 가장자리』 『폐허를 인양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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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시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변방> 동인을 통해 시 공부를 했다. 시집으로 『레닌 공원이 어둠을 껴입으면』 『서리꽃은 왜 유리창에 피는가』 『지워진 길』을 간행했다. 아직 몸속에 유목의 피가 흐르는지 북쪽에 있는 산과 강, 그 기슭에 자리한 너와집을 보러 북한과 맞닿은 중국, 러시아의 접경을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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