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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현토완역 주역전의 : 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91157943623
· 쪽수 : 350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91157943623
· 쪽수 : 350쪽
책 소개
≪정전≫을 원본으로 삼고, ≪본의≫를 이에 준하여 편집.구성하였다. 의리적의 관점에서 서술된 ≪정전≫과 복서적 관점에서 서술된 ≪본의≫는 근본적으로 그 시각이 달랐으므로, 이를 둘러싼 학자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견해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刊行辭
凡 例
周易傳義 卷第五
10. 履 ䷉
11. 泰 ䷊
12. 否 ䷋
周易傳義 卷第六
13. 同人 ䷌
14. 大有 ䷍
15. 謙 ䷎
周易傳義 卷第七
16. 豫 ䷏
17. 隨 ䷐
18. 蠱 ䷑
周易傳義 卷第八
19. 臨 ䷒
20. 觀 ䷓
21. 噬嗑 ䷔
周易傳義 卷第九
22. 賁 ䷕
23. 剝 ䷖
24. 復 ䷗
周易傳義 卷第十
25. 无妄 ䷘
26. 大畜 ䷙
27. 頤 ䷚
周易傳義 卷第十一
28. 大過 ䷛
29. 坎 ䷜
30. 離 ䷝
책속에서
“하늘의 운행이 굳세니, 군자君子가 이것을 본받아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天行健 君子以 自彊不息]”
- ＜≪주역전의周易傳義≫ 원元, <건괘乾卦>＞ 중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남겨진 복이 있고, 좋지 않은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남겨진 재앙이 있다.[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 ＜≪주역전의周易傳義≫ 원元, <곤괘坤卦>＞ 중에서
“군자의 도道가 혹은 나아가고 혹은 처하며, 혹은 침묵하고 혹은 말하나,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 하니, 그 날카로움이 쇠를 절단한다.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君子之道 或出或處或默或語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주역전의周易傳義≫ 정貞, <계사전繫辭傳 상上>＞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