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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의 맛 과학 세트 - 전8권

세계 문학의 맛 과학 세트 - 전8권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요하네스 케플러, 허버트 조지 웰스, 새뮤얼 버틀러, 에드윈 A. 애벗, 메리 셸리 (지은이), 박종대, 홍연미, 백현주, 김성훈, 신인수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23-12-11
  |  
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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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의 맛 과학 세트 - 전8권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학의 맛 과학 세트 - 전8권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91168128415
· 쪽수 : 1856쪽

책 소개

십 대 청소년이 세계 문학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다정하게 이끌어 줄 맞춤 큐레이션에 대한 부모님의 요구를 안아, 이 시리즈가 탄생했다. 진로가 가장 고민인 십 대를 위해, 그들의 관심사와 작품의 주제를 연결하여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시리즈다.

목차

1 (과학과 우주) 솜니움 : 요하네스 케플러 지음
2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1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3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2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4 (과학과 기술) 에레혼 1 : 새뮤얼 버틀러 지음
5 (과학과 기술) 에레혼 2 : 새뮤얼 버틀러 지음
6 (과학과 수학) 플랫랜드 : 에드윈 A. 애벗 지음
7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1 : 메리 셸리 지음
8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2 : 메리 셸리 지음

저자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6년 영국 켄트주의 브롬리에서 가난한 상인이자 크리켓 선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때 아버지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어머니는 가정부 일을 시작했다. 웰스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포목상에서 도제로 일하기도 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의를 꺾지는 못했다. 이후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한 런던의 사범학교에서 생물학자인 토머스 헉슬리를 만나 학문으로서의 과학에 빠져들었다. 과학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학으로까지 관심을 넓혀간 웰스는 교지에 기사와 짧은 소설을 기고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르포 기사에서 대중 과학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면서 1895년 한 해에만 대표작인 《타임머신》을 포함한 네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 인간》(1897), 《우주 전쟁》(1898)을 연이어 출간하면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고, 조지프 콘래드, 조지 버나드 쇼, 헨리 제임스 같은 유명한 작가들과도 친분을 쌓았다. 1904년에 출간한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는 먹으면 몸집이 거대해지는 ‘신들의 양식’이란 물질이 개발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라가는데,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장면 속에서도 인간이 이 세상에서 계속 살아갈 의지가 있는지 철학적으로 되묻는 작품이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킵스》(1905), 《세계사 대계》(1920) 등이 있다. 1946년 영국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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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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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버틀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사상가. 주로 당대의 종교와 도덕관을 비판하는 데 앞장섰으며, 문학, 미술, 음악, 과학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대표작인 《에레혼》(1872)은 현실의 세상을 역전시켜 19세기 당시 영국의 습속을 비판한 풍자작품이자, 인공지능과 인공생명의 도래를 예견한 미래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에레혼》과 함께 자전적 소설인 《만인의 길The Way of All Flesh》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버틀러는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에 대한 독특한 시각 때문에 당시 영국사회를 양분하고 있던 교회와 과학계 어느 편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채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진화론이야말로 기독교의 인간 창조론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설이라고 믿었지만, 진화를 기계론적으로 설명한 다윈의 입장에는 강한 의구심을 품었던 것이다. 버틀러는 진화론의 입장에서 기계문명의 도래를 예측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63년 뉴질랜드의 일간지 〈프레스The Press〉에 기고한 ‘기계 사이의 다윈Darwin Among the Machines’과 이 책 《에레혼》의 23~25장인 ‘기계의 책 I~III’에 그러한 버틀러의 사상이 집약적으로 펼쳐져 있다. 기계가 진화를 거듭해 종국에는 인간을 지배하리라는 섬뜩한 예언은 1859년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이 몰고 온 충격을 다시금 독자에게 각인시켰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과학의 발달이 인류를 유토피아로 이끌 것이냐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지금, 새뮤얼 버틀러의 통찰은 고도의 기계문명을 맞이할 미래의 인류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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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A. 애벗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신학자.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존 칼리지에서 수학과 고전, 신학에서 최고의 서훈을 받았다. 1862년 런던 시립 학교 교장으로 봉직했으며, 1889년 은퇴할 때까지 신학자로서 명성이 높았다. 특히 셰익스피어와 프랜시스 베이컨에 대한 연구와 신학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재치와 풍자가 가득한 《플랫랜드》는 1884년 애벗이 A. 스퀘어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것으로 이후 공상 과학 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왔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플랫랜드》는 2차원 세계의 기하 개념을 다룬 독특한 작품인 동시에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당시 계급 제도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 문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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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케플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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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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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세상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사냥꾼, 목동, 비평가》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특성 없는 남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15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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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주로 번역을 하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똥오줌 연구소》,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서프러제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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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치과 의사에서 별안간 삶의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소속은 바른번역이다. 중학생 때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적은 노트가 그의 보물 1호다. 그 노트 때문인지 번역 일을 택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과학의 매력을 선사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정리하는 뇌』,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운명의 과학』, 『날마다 구름 한 점』,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그레인 브레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이상한 수학책』,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이 있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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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팟캐스트 '우리 가족 공감 독서'에 고정 패널로 참여했으며,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찾아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기의 세계 ON AIR》, 《울프 와일더》, 《어느 날, 정글》, 《소녀, 히틀러의 폭탄을 만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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