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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정명섭, 최하나, 김아직, 콜린 마샬 (지은이)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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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57706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서울은 많은 이에게 익숙하지만, 끝내 누구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이다. 화려한 불빛들과 짙은 그늘이 공존하고, 성공과 몰락이 교차하며, 욕망과 외로움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만들어낸다.

목차

사라진 소년│정명섭
작가 인터뷰

선량은 왜?│최하나
작가 인터뷰

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김아직
작가 인터뷰

(신촌에서) 사라진 여인│콜린 마샬
작가 인터뷰

저자소개

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빙하 조선』 『1987 소년 야구단』 『기억을 달리는 소년』 『열세 살의 의병 민석』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하늘 바다에 뜬 배』 『세 나라의 아이들』 『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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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 《온기를 배달합니다》 《반짝반짝 샛별야학》 《강남에 집을 샀어》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생존커피》를 출간했고, 청소년 앤솔러지 소설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환상의 댄스 배틀》 《내 인생의 스포트라이트》 《디어, 썸머》 《너의 MBTI가 궁금해》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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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로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공모전 우수상을,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으며, 〈길로 길로 가다가〉가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 등을 출간했고 현재 미스터리, 호러, 필굿 장르의 단편집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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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마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년째 한국에 체류하며 <뉴요커>,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등에 꾸준히 한국에 대한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에서 자랐다. UC 산타 바바라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이후, 한국과 관련된 관심을 키우며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등에서 생활했고 그곳에서부터 한국에 대한 글을 써왔다. 2015년 세상에서 가장 큰 한인타운인 한국으로의 이주를 결정한 후 지금까지 한국에 살고 있다. 그의 글은 도시와 문화, 언어,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파본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질감과 냄새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에서 <콜린의 한국>이라는 이름의 팟캐스트를 제작해왔으며, 작가, 연구자, 건축가, 방송인 같은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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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사람의 얘기를 듣던 안상태는 개봉동은 참 이상한 동네라고 생각했다. 서울이긴 한데 마치 시골처럼 옆집이랑 동네 사정에 빠삭했다. 준혁 아저씨가 사는 동네 골목길에 가면 요즘도 아이들이 나와서 놀고 있고, 할머니가 현관에 앉아서 구경했다. 준혁 아저씨도 오래 살아서 이런저런 동네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
- <사라진 소년>


“목적이 없었어.”
뜬금없는 얘기를 들은 안상태가 바라보자 준혁 아저씨가 여전히 남성빌라에 시선을 고정한 채 덧붙였다.
“돈을 달라거나 뭔가를 요구하지 않았지. 뚜렷한 목적도 없이 들킬 위험을 무릅쓰고 편지함에 직접 편지를 넣었잖아.”
비로소 준혁 아저씨의 말뜻을 알아차린 안상태도 따라서 남성빌라를 올려다봤다. 빌라 뒤에서 떠오르는 햇빛의 파편 때문에 눈이 좀 부셨다.
“찬규 아저씨를 괴롭혀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을까요?”
- <사라진 소년>


이름 김선량. 나이 41세. 사는 곳 서울 연희동. 직업 없음. 이혼 경력 있음. 무자녀. 범죄 전과 없음. 성별 여자. 그 어떤 정보란에도 그녀의 끔찍한 말로에 대한 단서는 없었다. 그러니 이제 살펴 봐야 할 차례다. 그녀가 어떤 날들을 지나쳐 왔는지를.
- <선량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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