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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57706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2-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577060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서울은 많은 이에게 익숙하지만, 끝내 누구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공간이다. 화려한 불빛들과 짙은 그늘이 공존하고, 성공과 몰락이 교차하며, 욕망과 외로움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만들어낸다.
목차
사라진 소년│정명섭
작가 인터뷰
선량은 왜?│최하나
작가 인터뷰
천사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죽는다│김아직
작가 인터뷰
(신촌에서) 사라진 여인│콜린 마샬
작가 인터뷰
리뷰
민트카**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자세히
이나*
★★★★★(10)
([마이리뷰]익숙한 도시, 그 이면에 숨겨진 ..)
자세히
s81***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자세히
까*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자세히
nyr**
★★★★★(10)
([마이리뷰]서울은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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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w***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
자세히
yjy**
★★★★★(10)
([마이리뷰]서울, 숨은 이야기)
자세히
특*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자세히
체리가*
★★★★★(10)
([마이리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자세히
책속에서
두 사람의 얘기를 듣던 안상태는 개봉동은 참 이상한 동네라고 생각했다. 서울이긴 한데 마치 시골처럼 옆집이랑 동네 사정에 빠삭했다. 준혁 아저씨가 사는 동네 골목길에 가면 요즘도 아이들이 나와서 놀고 있고, 할머니가 현관에 앉아서 구경했다. 준혁 아저씨도 오래 살아서 이런저런 동네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
- <사라진 소년>
“목적이 없었어.”
뜬금없는 얘기를 들은 안상태가 바라보자 준혁 아저씨가 여전히 남성빌라에 시선을 고정한 채 덧붙였다.
“돈을 달라거나 뭔가를 요구하지 않았지. 뚜렷한 목적도 없이 들킬 위험을 무릅쓰고 편지함에 직접 편지를 넣었잖아.”
비로소 준혁 아저씨의 말뜻을 알아차린 안상태도 따라서 남성빌라를 올려다봤다. 빌라 뒤에서 떠오르는 햇빛의 파편 때문에 눈이 좀 부셨다.
“찬규 아저씨를 괴롭혀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을까요?”
- <사라진 소년>
이름 김선량. 나이 41세. 사는 곳 서울 연희동. 직업 없음. 이혼 경력 있음. 무자녀. 범죄 전과 없음. 성별 여자. 그 어떤 정보란에도 그녀의 끔찍한 말로에 대한 단서는 없었다. 그러니 이제 살펴 봐야 할 차례다. 그녀가 어떤 날들을 지나쳐 왔는지를.
- <선량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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