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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 호손, 허버트 조지 웰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로드 던세이니 (지은이), 최주언 (옮긴이)
몽실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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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가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술가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95704828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6-08-26

책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 외 3인의 이야기를 함께 묶은 소설집이다. 동화와 판타지, 이 책은 단 한 가지 장르로 규정하기 어렵다. 여섯 편의 이야기가 저마다의 환상을 지니고 있다. 미스터리 같기도, 동화 같기도, 그리고 판타지 같기도 한 이야기들을 다채롭게 담았다.

목차

목소리 섬│마술가게│초록문│눈먼 자들의 나라│얀 강가의 한가한 나날│페더탑

저자소개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보든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미국의 유명한 시인 롱펠로, 훗날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피어스와 우정을 쌓았다. 1828년 자비로 『팬쇼』를 출간하였으나 작품에 불만을 느껴 스스로 없애 버리고 말았다. 1838년까지 꾸준히 단편소설을 발표하다가 1850년 19세기 미국의 대표적 소설로 꼽히는 『주홍 글자』를 출간했다. 1853년 친구 프랭클린 피어스가 미국 대통령이 되자 리버풀 영사로 임명되어 영국으로 건너갔으며, 1857년 영사직을 사임하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다가 1860년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갑작스레 건강이 안 좋아져 피어스와 함께 휴양하며 뉴햄프셔 지역을 여행하던 중 1864년 예순의 나이로 여행지에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 『큰 바위 얼굴』 『주홍 글자』 『일곱 박공의 집』 『대리석의 목신상』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으며, 그중 『큰 바위 얼굴』은 우리나라 교과서에 45년간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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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6년 영국 켄트주 브롬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열네 살부터 약국, 포목점의 점원으로 전전했다. 열일곱 살에 미드허스트 그래머스쿨에서 수업을 받고 교생으로 채용되면서 자연과학과 경제학 서적을 폭넓게 읽었다. 다음 해 런던 과학사범학교에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입학했으나 지질학 최종 시험에 낙제해 장학생 자격을 잃고 사범학교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교사로 취업했으나 교내 축구 시합에서 큰 부상을 당해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치료와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런던대학교에서 이학사 시험을 치러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고 생물학 교사로 채용되었으나 병이 재발해 이후에는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1895년 과학 소설 《타임머신》을 출간하고 이듬해 과학 소설 《모로 박사의 섬》과 가정 소설 《우연의 바퀴》를 발표했다. 자연과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도 관심을 두어 1901년에는 과학 소설 《달세계 최초의 인류》와 더불어 사회과학서 《예견》을 출간했으며 이듬해 사회주의 조직인 페이비언협회에 가입해 조지 버나드 쇼, 시드니 웨브 등과 교우하기도 했다. 1946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소설과 에세이, 사회과학서와 역사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 《투명 인간》, 《우주 전쟁》, 《공중 전쟁》 등이 있으며 논픽션으로 《사회주의와 가족》, 《세계사 대계》, 《간략한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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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이름난 등대 기술자 토머스 스티븐슨과 명문가의 딸 마거릿 이사벨라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허약한 체질을 물려받아 병치레가 잦았고, 늘 호흡기질환에 시달렸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습작을 자주 했으며, 1866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첫 책을 자비출판 했다. 대를 이어 엔지니어가 되길 바라는 집안의 뜻에 따라 1867년 에든버러 대학 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했고,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결국 법률가가 아닌 작가의 길을 택했다. 비록 몸은 약했으나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했던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지, 미국, 남태평양 도서 지역까지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얻은 인간 심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을 작품에 녹여냈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소설 및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던 그는 아동문학의 교훈성을 탈피한 소설 『보물섬』(1883년)으로 단번에 명성을 얻었다. 그 뒤로 「시체 도둑」(1884년), 「마크하임」(1885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년), 『납치』(1886년), 「병 속의 악마」(1891년) 등 인간의 본성과 선악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아서 코난 도일에게 “소설의 모든 영역을 완벽히 터득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889년부터는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1894년(44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평소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부르며 가까이 지내던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성지인 바에아산에 그를 안장했다. 묘비에는 그의 성격과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즐겁게 살았고 또한 기꺼이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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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던세이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8년 7월 24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드워드 존 모톤 드랙스 플랜캣이나 필명이자 작위명인 로드 던세이니로 알려져 있다. 명망 있는 아일랜드 귀족 가문 출생으로 남작 작위를 이어받았으며 보어 전쟁과 1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다. 왕실 근대장을 지낸 그는 크리켓과 사냥, 체스를 즐겼으며 세계여행을 하는 등 지극히 부유하고 귀족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나 보르헤스가 ‘부자 귀족이라는 다소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가 그의 수많은 아름다운 글들을 덮어 버렸다’고 개탄했듯 활발한 대외적 활동뿐 아니라 단편과 수필, 희곡 등 80권에 달하는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특히 시적인 언어로 꿈과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던세이니의 작품 세계는 크게 《51개의 이야기》(1915)등 우화적인 단편들 위주의 초기와 판타지를 배경으로 장편들을 주로 썼던 중기, 리얼리즘을 추구한 후기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돈 로드리게즈: 그림자 계곡의 연대기》(1922)나《꼬마 요정 나라 공주님》(1924),《청소부 여인의 그림자》(1926)와 같이 중기에 해당하는 웅장한 스케일의 장편들은 판타지문학의 고전으로 꼽힌다. 또한 초기 단편들에서 두드러진 작가의 유려하고 시적인 문체와 근원적 상상력은 J.R.R.톨킨, H.P 러브크래프트 등 후세의 판타지, 호러, SF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생의 대부분을 12세기 노르만풍으로 건조된 타라의 고성에서 보낸 던세이니는 1957년 10월 25일 더블린에서 79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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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 YBM어학원 종로 e4u센터 예스토플 대표 강사 현) YBM인강 ‘하루 딱 10분! 뉴토플 레벨업 비법 특강 시리즈’ 강사 전) YBM 종로 e4u센터 텝스 대표 강사 전) 출판번역가(월든, 키다리 아저씨 등)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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