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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 숨그네

[세트]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 숨그네 (반양장) - 전2권

성석제, 황석영, 김연수, 천명관, 김애란, 헤르타 뮐러 (지은이), 박경희 (옮긴이)
문학동네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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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 숨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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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 숨그네 (반양장)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6000702900
· 쪽수 : 470쪽
· 출판일 : 2013-12-10

책 소개

엄선된 세계문학과 다채로운 한국 작가의 글을 함께 즐기는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타 뮐러의 2009년 대표작 <숨그네>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

목차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들어가는 말 도정일(문학평론가)

001~3 『안나 카레니나』 이현우(서평가), 백영옥(소설가)
004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정홍수(문학평론가)
005 『황금 물고기』 황석영(소설가), 김연수(소설가)
006 『템페스트』 김미월(소설가)
007 『위대한 개츠비』 이혜경(소설가)
008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전성태(소설가)
009~10 『파우스트』 천운영(소설가)
011 『가면의 고백』 정도상(소설가), 정미경(소설가)
012 『킴』 박진규(소설가)
013‧038 『나귀 가죽』 『루이 랑베르』 함정임(소설가)
014 『피아노 치는 여자』 정한아(소설가)
015 『1984』 송재학(시인)
016 『벤야멘타 하인학교-야콥 폰 군텐 이야기』 장은진(소설가)
017~18 『적과 흑』 하성란(소설가), 정수복(사회학자)
019~20 『휴먼 스테인』 강영숙(소설가)
021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김진규(소설가)
022 『왼손잡이』 이기호(소설가)
023 『소송』 김숨(소설가)
024 『마크롤 가비에로의 모험』 김언수(소설가)
025 『파계』 한창훈(소설가)
026 『내 생명 앗아가주오』 권희철(문학평론가)
027 『여명』 이병률(시인)
028 『한때 흑인이었던 남자의 자서전』 이명랑(소설가)
029 『슬픈 짐승』 신형철(문학평론가)
030 『피로 물든 방』 김민정(시인)
031 『숨그네』 김애란(소설가)
032 『우리 시대의 영웅』 심보선(시인, 사회학자)
033~34 『실낙원』 정용준(소설가)
035 『복낙원』 황인찬(시인)
036 『포로기』 허연(시인)
037 『동물농장.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박형서(소설가), 이신조(소설가)
039 『코틀로반』 이현우(서평가)
040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김성중(소설가)
041 『순교자』 이문재(시인), 백가흠(소설가)
04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편혜영(소설가)
043 『더블린 사람들』 김경욱(소설가)
044 『설득』 윤성희(소설가)
045 『인공호흡』 정혜윤(CBS 라디오 PD)
046 『정글북』 문태준(시인)
047 『외로운 남자』 하창수(소설가)
048 『에피 브리스트』 김종옥(소설가)
049 『둔황』 김원우(소설가), 오현종(소설가)
050 『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황종연(문학평론가)
051~52 『염소의 축제』 김영하(소설가)
053 『고야산 스님.초롱불 노래』 장석남(시인)
054 『다니엘서』 차미령(문학평론가)
055 『이날을 위한 우산』 오은(시인)
056 『톰 소여의 모험』 박민규(소설가)
057 『카사노바의 귀향.꿈의 노벨레』 서영채(문학평론가)
058 『바보들을 위한 학교』 황현진(소설가)
059 『어느 어릿광대의 견해』 김경주(시인)
060 『웃는 늑대』 전아리(소설가)
061 『팔코너』 정이현(소설가)
062 『한눈팔기』 조경란(소설가)
063~64 『톰 아저씨의 오두막』 임경섭(시인)
065 『아버지와 아들』 이장욱(시인)
066 『베니스의 상인』 성석제(소설가)
067 『해부학자』 권혁웅(시인)
068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허수경(시인)
069 『호텔 뒤락』 정소현(소설가), 김남희(여행작가)
070 『잔해』 구효서(소설가)
071 『절망』 김연경(소설가)
072 『더버빌가의 테스』 류보선(문학평론가)
073 『감상소설』 황인숙(시인)
074 『빙하와 어둠의 공포』 정찬(소설가)
075 『쓰가루‧석별‧옛날이야기』 안보윤(소설가)
076 『이인』 박성원(소설가)
077 『달려라, 토끼』 한유주(소설가)
078 『몰락하는 자』 강정(시인)
079~80 『한밤의 아이들』 천명관(소설가)
081 『죽은 군대의 장군』 최은미(소설가)
082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구병모(소설가)
083~84 『목로주점』 김사과(소설가)
085.097 『아베 일족』 『만(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이영훈(소설가)
086 『폭풍의 언덕』 김인숙(소설가)
087~88 『늦여름』 이종산(소설가)
089 『클레브 공작부인』 신수정(문학평론가)
090 『P세대』 김홍중(사회학자)
091 『노인과 바다』 남진우(시인)
092 『물방울』 황정은(소설가)
093 『도깨비불』 김태용(소설가)
094 『프랑켄슈타인』 김유진(소설가)
095 『래그타임』 서효인(시인)
096 『캔터빌의 유령』 조남주(소설가)
098 『맨해튼 트랜스퍼』 이현수(소설가)
099 『단순한 열정』 김이설(소설가)
100 『열세 걸음』 심윤경(소설가)
101 『데미안』 박현욱(소설가)
102 『수레바퀴 아래서』 정여울(문학평론가)
103 『소리와 분노』 한은형(소설가)
104 『곰』 손보미(소설가)
105 『롤리타』 장석주(시인)
106~107 『부활』 루시드 폴(싱어송라이터)
108~109 『모래그릇』 박주영(소설가)
110 『은둔자』 정지아(소설가)

숨그네

짐 싸기에 대하여 9
명아주 26
시멘트 39
석회여인들 46
다문화 공동체 48
나무와 솜 55
변화무쌍한 시절 59
차를 타는 것에 대하여 66
완고한 사람에 대하여 72
이르마 파이퍼의 한방울넘치는행복 77
검은 포플러 80
손수건과 쥐 85
심장삽에 대하여 92
배고픈 천사에 대하여 96
석탄화주 103
체펠린 105
뻐꾸기시계의 환지통에 대하여 110
경비원 카티 114
빵 도난 사건 120
초승달마돈나 129
내 빵과 볼빵 134
석탄에 대하여 138
시간은 한없이 제 몸을 늘이고 141
노란 모래에 대하여 143
러시아 사람들도 제 길이 있다 148
전나무에 대하여 152
10루블 156
배고픈 천사에 대하여 162
라틴어로 된 비밀 164
슬래그벽돌 173
믿음이 담긴 병과 의심이 담긴 병 177
일광중독에 대하여 185
우리 작업은 예술 189
백조가 노래하면 192
슬래그에 대하여 194
붉은 포도주색 실크스카프 201
화학성분들에 대하여 205
누가 땅을 바꿔놓았나 212
감자인간 215
하늘은 아래 땅은 위 223
권태에 대하여 226
대리형제 234
한 줄 글 아래 흰 여백 237
민콥스키 철사 239
검은 개들 243
숟가락만 넣었다 빼다 245
한때 내 배고픈 천사는 법무사였지 247
나의 계획 251
양철키스 252
일의 경과 256
하얀 토끼 258
향수. 마치 그것이 필요하다는 듯 259
머릿속이 환해지는 순간 267
지푸라기 같은 경박함 269
수용소의 행복에 대하여 273
인간은 산다. 단 한 번만 산다 278
한 번은 나도 비단길 밟을 날이 오겠지 284
고요처럼 철저한 293
무덤덤한 사람 295
너 빈에 아이 있니 301
지팡이 310
공책 314
나는 여전히 피아노 317
보물에 대하여 327

작가 후기 333

해설 |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 335
헤르타 뮐러 연보 347

저자소개

성석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ㅤㅁㅢㅤ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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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에 중국 만주의 장춘(長春)에서 태어났어요. 고등학교에 다니던 1962년에 소설 『입석부근』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어요. 그 뒤로 『객지』, 『무기의 그늘』, 『삼포 가는 길』,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작품을 발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어요.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 자전적 성장소설 『개밥바라기별』 등은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2003년에는 중국 고전 『삼국지』를 특유의 유려하고 장쾌한 글솜씨로 충실히 번역한 『황석영의 삼국지』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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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짧은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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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경기도 용인 출생.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래』로 2004년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 장편소설 『고령화 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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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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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 뮐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루마니아 니츠키도르프에서 태어나 독일계 소수민족 가정에서 성장했다. 아버지는 이차대전 당시 나치 무장친위대로 징집되었다가 돌아왔고, 어머니는 우크라이나의 강제수용소에서 오 년간 노역했다. 나치의 몰락과 루마니아 독재정권의 횡포를 침묵으로 지켜보았던 시골 마을의 강압적인 분위기는 어린 뮐러에게 정체 모를 공포와 불안을 심어주었다. 이후 티미쇼아라대학에서 독일문학과 루마니아문학을 전공했고, 차우셰스쿠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젊은 독일어권 작가들의 모임 ‘악티온스그루페 바나트’에 유일한 여성 멤버로 참여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82년, 루마니아 정부의 강도 높은 검열을 거친 작품 <저지대>로 문단에 데뷔했다. 1984년 베를린에서 재출간된 <저지대>는 유럽, 특히 독일 문단과 정치권의 이목을 끌었고, 루마니아 정부는 <저지대>를 금서 조치했다. 이어 루마니아 비밀경찰의 감시와 압박이 심해지자 뮐러는 남편이자 동료 작가였던 리하르트 바그너와 함께 1987년 독일로 망명했다. 주요 작품으로 전후 전체주의의 공포를 생생히 묘사한 소설 <숨그네> <마음짐승> <그때 이미 여우는 사냥꾼이었다>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산문집 <악마가 거울 속에 앉아 있다>, 시집 <모카잔을 든 우울한 신사들> 등이 있으며, 아스펙테 문학상, 리카르다 후흐 문학상, 로즈비타 문학상, 독일비평가상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다. 2009년, 응축된 시와 진솔한 산문으로 박탈당한 삶의 풍경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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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본대학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번역가로 일하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숨그네』 『암스테르담』 『아침 그리고 저녁』 『흐르는 강물처럼』 『휴가지에서 생긴 일』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패싱』 『맨해튼 트랜스퍼』 『내면의 그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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