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섬 인문학 산책 2

섬 인문학 산책 2

(섬과 바다 문화의 변화와 지속성)

홍석준, 홍선기, 박성현, 최정민, 김치완, 김재은, 이경아, 정법모, 임한규, 오창현, 송기태, 최성환, 김경옥 (지은이),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엮은이)
민속원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000원 -0% 0원
1,100원
20,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섬 인문학 산책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섬 인문학 산책 2 (섬과 바다 문화의 변화와 지속성)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2851860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5-30

책 소개

변화하는 섬살이를 주목하는 섬 인문학 연구자들의 현장 읽기. 금세기의 지속적이고 연쇄적인 변화는 섬의 인문지형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 꿋꿋이 삶을 지탱하고 있는 섬사람들의 세계를 읽어낸다.

목차

머리말

1부. 섬다움의 변화와 경계에 선 섬

‘섬ㆍ바다’이야기 프롤로그
‘섬성(섬性, islandness)’의 변화와 혼돈
‘순수ㆍ위험’ 경계에 선 섬ㆍ섬사람들
사라지는 섬, 쇠퇴하는 인류
뉴노멀 시대, 경계 위에 선 섬
뉴노멀 섬 정체성의 철학적 제안
그 섬에 내가 있었네-뉴노멀 섬 정체성의 실천
섬의 새로운 일상을 대하는 사람을 위한 오래된 지침
정체성 케이(K)와 우리들의 블루스, 그리고 제주섬

2부. 기후위기와 섬 생태계의 오래된 미래

여수 사도
나는 쓰레기를 먹고 싶지 않다-플라스틱의 바다
개발 제물로 전락한 섬
신안 갯벌의 생태적, 문화적 가치와 의미
기후ㆍ자연재해 대응 ‘마을 숲’
기후위기 시대 남해 바닷가 어부림 재조명
기후와 식생, 그리고 섬 문화의 변화
기후위기와 섬, 생태계와 생물문화의 변화
기후적응, 가뭄과 수자원
기후위기와 변해가는 우리들의 일상
기후위기와 농업의 오래된 미래
생태 위기 극복하는 보고로서의 섬
기후위기 따른 대응전략 방안은
기후재난, 자연이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

3부. 섬의 변동과 섬살이의 지속

신안군 삶의 지표 분석
기본소득 논의는 섬지역부터 시작해야
섬주민 기본소득제의 철학적 의미
불확실한 바다, 이익과 리스크를 공유하는 삶
바다의 공유어장, 공동분배에서 기본소득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
신안군의 사회복지서비스 개선책은
자발적 죽음과 사회적 통합
연륙과 주민 행복의 상관관계
도시화 치닫는 섬
연륙ㆍ연도교?개통에?따른 섬지역?부동산시장?영향
변화하는 바닷길과 연안여객선
다도해 항로 변화 따른 항구도시 목포에 미치는 영향
분리에서?연결로, 섬과?다리
육지와 연결되는 섬, 변화하는 섬에 대한 관심 필요
섬은 단절임과 동시에 연결이다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 방안
변화하는 김 산업과 과제
‘1004섬’ 신안군 노인복지정책은

4부. 섬의 미래와 가치

섬에 산다는 것과 편리함
섬은 대한민국?미래
우리 국경은 섬이 지킨다
전남 섬 현실과 과제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의미
섬 경제의 기반, 섬과 바다에서 찾자
둔장마을 ‘리사무소’의 화려한 변신
신안 반월ㆍ박지도, 진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만들어야
‘살고 싶은 섬’과 ‘1도 1뮤지엄’
포스트 팬데믹과 섬 생태관광
메타버스를 활용한 섬 관광의 가능성, 기술이 아닌 콘텐츠와 스토리가 답
삶이 재생산 가능한 섬을 꿈꾸며
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묻다
섬나라의 불확실한 미래-사라질 영토, 디지털로 재건하다
‘섬 소멸론’ 대안은

찾아보기

저자소개

홍석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목포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겸 도서문화연구원 원장이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학사와 동 대학원 인류학과 석사를 거쳐 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말레이시아 농촌의 이슬람화와 문화변동이라는 연구로 인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말레이시아의 이슬람과 이슬람화, 말레이시아의 사회와 문화, 다문화사회로서의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문화, 동남아시아의 노인과 노년문제, 도서해양부 동남아시아 해양세계와 이슬람,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동아시아 항구도시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 말레이시아 항구도시의 사회적 구성과 문화 정체성, 말레이시아 전통의 재생과 이슬람화, 말레이시아 한인사회의 역사와 문화, 말레이시아 이슬람과 모더니티, 한-아세안 사회문화 교류와 협력 활성화, 도서해양부 동남아시아 해양세계의 사회적 구성과 문화 혼종성, 섬의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펼치기
이경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 대학원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하였고, 목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서남해안 도서지역의 사회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중이며, 현재 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에 참여하고 있다.
펼치기
송기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HK교수. 예능민속과 어촌민속을 주로 연구하는 민속학 연구자다. 그동안 전남 남해안 지역에서 군고·금고·군기 등으로 불리는 풍물굿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왔고, 호남지역 전문예인들의 풍물굿 전승에도 관심을 기울여왔다. 풍물굿 외에도 무속과 연희 등의 예능민속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촌의 생업과 바다경작漁耕 등의 어촌민속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논문 「마을농악의 전승구도 변화와 현실 대응」(2015) 「서남해 무레꾼 전통의 변화와 지속」(2015) 「거문도 바다사람의 자긍심과 민속전승의 원동력」(2014) 「다도해지역 공동체 헌식(獻食)의 전승기반과 제의적 위상」(2013) 「조도군도 관매도의 미역밭 경작과 생업전략」(2013) 「풍물굿 예능의 소통과 원형 창출」(2011) 「양식어업에 따른 생태인지체계의 변화와 해산물 부르기 의례의 진화」(2011) 「어경(漁耕)의 시대, 바다 경작의 단계와 전망」(2011) 「서남해안지역 걸립 문서에 나타난 지향과 문화적 권위」(2010) 「풍물굿의 군사적 의미화 연구」(2010) 「마을굿에서 풍물굿의 제의수행과 구조」(2008) 「풍물굿 대포수의 양면성」(2007) 「세습무계집단의 풍물굿 연행과 지역풍물굿의 전승」(2007) 「씻김굿 무구(巫具)의 기능과 극적 의례성」(2007) 「전남 남해안지역 절걸립패의 활동 및 성격 고찰」(2006) 「호남풍물굿의 전승과 전문예인집단 연희의 수용」(2005) 주요저서(공저) 『농악 현장의 해석』(2014) 『화순의 농악』(2013) 『목포권 다도해와 류큐열도의 도서해양문화』(2012) 『유순자 상쇠와 호남여성농악』(2012) 『섬과 바다의 문화읽기』(2012) 『고창농악을 지켜온 사람들의 삶과 예술세계』(2010) 『장흥의 농악』(2010) 『호남의 곽머리씻김굿』(2009) 『고창농악』(2009) 『호남의 초분이장굿』(2008) 『고흥 월포농악』(2008) 『구례 잔수농악』(2008)
펼치기
김치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대학교 철학과장, 제주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장, 제주대학교 신문방송사 주간, 제주대학교 교육혁신본부장을 거쳐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총장추천관리위원장,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편집위원회 위원장, 전국국공립대학 주간협의회 회장, 언론중재위원 제주지부 위원을 역임했다.<제주의 로컬리티 담론 공간과 철학>(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2015)을 비롯한 다수의 단독저서와 <섬, 위기의 바람과 변화의 물결>(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민속원, 2023)을 비롯한 공저를 펴냈다. 「모빌리티로 본 근현대 도시공간 제주의 지형 변동」(<도서인문학연구> 16권 1호,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문학연구소, 2024)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2023년 9월부터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사업단 연구책임을 맡고 있다.
펼치기
최성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순득의 표류를 연구한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KBS에서 제작한 역사스페셜(홍어장수 표류기, 세상을 바꾸다) 프로그램에 문순득의 행적을 찾아 나서는 역할로 출연하여, 문순득이 머물렀던 주요 장소를 직접 답사하였다. 이후 꾸준히 문순득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사료를 발굴하여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현재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사학과(인문콘텐츠학부 역사콘텐츠 전공)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서 해양사와 한국지방사를 전공하고 있다. 섬 공간이 지닌 소통의 문화상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는 <목포(대한민국도슨트)>, <천사섬 신안 섬사람이야기>, <유배인의 섬 생활>, <역사논문쓰기입문> 등이 있다.
펼치기
김경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교양학부 교수 국립목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서남해 도서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도서정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들은 섬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를 화두 삼아 도서 이주민, 섬마을 공동체, 수군진의 기능변화, 간척사 등을 기록과 구술을 통해 재구성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조선후기 도서연구』, 『섬과 바다의 사회사』, 『수군진, 물고기 비늘처럼 설치하다』 등이 있다.
펼치기
홍선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히로시마대학교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으로 이학박사 취득. 세계생태학회(INTECOL) 상임이사 역임. 현재 세계지리학회(IGU) 섬 위원회 이사. SCOPUS 국제학술지 Journal of Marine & Island Cultures의 편집장.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교수,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 저서로는 『항구도시의 에콜로지』, 『섬 생태계』, 『도서연안의 생물문화다양성과 생태가치』, 『트로피컬 아일랜드니스』, 『Biocultural Landscapes』 등 국내외 단독, 공저가 20여권, 역서에는 『토지모자이크』, 『생태학』, 『海人의 世界』, 『해양보전생태학』 등 다수 있음. 대한민국 유ㆍ무인도 생태계, 도시, 어촌을 생태학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섬 지역 생물문화다양성을 연구하고 있음.
펼치기
박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책과학전공 학술박사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현)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코디네이터 (현) 전라남도 의회사무처 입법연구관(도시계획)
펼치기
정법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리핀국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필리핀의 도시 빈곤과 국제개발협력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개발 사업이 소외 계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문으로는 “개발에 대한 저항과 투만독Tumandok 토착민 공동체 형성”, “Developmentinduced Dislocation and the Social Capital of the Poor”, “초법적 살해extrajudicial killing, 위험관리의 아웃소싱?” 등이 있다.
펼치기
최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펼치기
임한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포대학교 해양수산자원학과 교수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