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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몸은 기억한다

베셀 반 데어 콜크(지은이), 제효영(옮긴이), 김현수(감수)
을유문화사
2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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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몸은 기억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32474366
· 쪽수 : 680쪽
· 출판일 : 2020-10-25

책 소개

저자 베셀 반 데어 콜크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치료 방법의 발달 과정, 다각도로 연구 개발된 치료법들을 소개하며 트라우마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준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디어 호평 도서.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노작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트라우마와 관련해 당분간 이 이상의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치유 없이 성장과 성과 속에서 내달려 온 현대인의 삶 속에 있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치유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일 책이다. 본 개정판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도판과 각주를 추가하여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목차

감수 및 추천의 말
이 책에 대한 찬사
여는 글 | 트라우마와의 대면

1부 트라우마의 재발견

1장 베트남전 참전 군인들이 알게 해 준 교훈
2장 마음과 뇌의 이해, 그 혁신적 변화
3장 뇌 속을 들여다보다: 신경과학의 혁명

2부 트라우마 상태의 뇌

4장 필사적인 도주: 생존의 해부
5장 신체와 뇌의 유대
6장 몸을 잃으면 자기self를 잃는다

3부 아이들의 마음

7장 애착과 조율: 동일한 파장을 일으키다
8장 관계의 덫: 학대와 방임의 대가
9장 사랑과는 거리가 먼
10장 발달 과정의 트라우마: 숨겨진 유행병

4부 트라우마의 흔적

11장 비밀의 발견: 트라우마 기억의 문제점
12장 참을 수 없는 기억의 무거움

5부 회복으로 가는 길

13장 트라우마로부터의 회복: 트라우마의 치유
14장 언어, 기적이자 고통
15장 과거를 떠나보내는 방법: 안구 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EMDR
16장 내 몸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요가
17장 조각 맞추기: 나를 리드하는 기술
18장 틈새 메우기: 새로운 구조 만들기
19장 뇌 회로의 재연결: 뉴로피드백
20장 잃어버린 목소리 찾기: 공동체의 리듬, 연극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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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부록 | 트라우마 발달 장애 진단 기준에 관한 합의안
참고 자료
더 읽을거리
주석
찾아보기

저자소개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 박사로, 1970년대부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연구해 온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학자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매사추세츠 정신건강 센터에서 정신과 전문의 교육을 받았다. 보스턴 주립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보훈병원에서 일하며 참전 군인들에 관해 연구한 것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의 시작이 됐다. 1982년 매사추세츠 정신건강 센터에서 정신약리학을 가르쳤고, 1980년대 중반에 트라우마 센터를 설립했다. PTSD가 뇌에 일으킨 변화를 뇌 신경 영상으로 조사한 최초의 연구에 참여했는데, 이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트라우마 스트레스의 새로운 치료법이 탄생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신경 생물학, 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다각도로 연계해 여러 가지 성과를 이루어 내며 트라우마가 마음과 뇌, 몸의 발달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왔고, 특히 정신적 해리와 경계성 인격 장애, 자해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와 트라우마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그리고 트라우마가 발달 과정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요가나 뉴로피드백, EMDR, 연극 치료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그런 치료법들이 뇌에 변화를 일으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국제 트라우마 스트레스 연구회의 대표직을 역임했고, 현재 보스턴 의과 대학에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매사추세츠 주 브룩클린의 정의자원연구소 내 트라우마 센터에서 의학 책임자, 국립 아동 트라우마 스트레스 센터 소속 복합 트라우마 네트워크의 총책임자를 맡고 있다. 미국 전역의 대학교와 병원에서 강의를 해 왔고 유럽, 아프리카,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중국, 브라질,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강연했다. 또한 알코올과 약물 중독에 시달리는 트라우마 환자 치료 시설(The Meadows)의 선임연구원으로 치료사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15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심리학적 트라우마』, 『트라우마와 몸: 감각 운동을 활용한 심리 치료』, 알렉산더 맥팔레인, 라스 뷔새스와 함께 낸 『트라우마 스트레스: 감당하기 힘든 경험이 몸과 마음, 사회에 끼치는 영향』 등이 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몸은 기억한다』는 2014년에 출간한 그의 최신작으로, 트라우마에 의한 뇌 영역의 변화를 설명함으로써 트라우마 스트레스에 관한 통념을 바꾸어 놓았다. 또한 혁신적인 치료를 통해 기능이 떨어진 뇌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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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효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늙지 않는 뇌》,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 《또 화내고 늘 후회하고 있다면》, 《책을 쓰는 과학자들》, 《몸은 기억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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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획)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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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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