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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돌

태양의 돌

(라틴아메리카 현대대표시선)

니카노르 파라, 세사르 바예호, 에르네스또 까르데날, 옥타비오 파스, 파블로 네루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호세 에밀리오 빠체코, 니콜라스 기옌 (지은이), 민용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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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양의 돌 (라틴아메리카 현대대표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6464158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3-06-28

책 소개

'창비세계문학' 15권.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가 라틴아메리카 현대시인 24인의 시편을 가려뽑아 옮긴 시집. 현대 라틴아메리카 대표시인들의 주옥같은 시편을 두루 골랐으며, 편역자의 자세한 시인별 소개와 풍성한 각주로 작품 이해를 도왔다.

목차

옥따비오 빠스
상호보조 / 너의 눈동자 / 육체를 보며 / 연인들 / 확실한 것 / 시인의 숙명 / 글 / 독백 / 말들 / 태양의 돌 / 비가 오는 소리를 듣듯이 / 한 예(例) / 바쇼오암(芭蕉庵) / 귤 / 여명 / 별과 귀뚜라미 / 고요

니까노르 빠라
비명(碑銘) / 개인의 독백 / 의식들 / 홀로 / 십자가 / 시 15 / 독사 / 자화상 / 내 침대 밑에 / 사랑에 취한 이 두 연인들

에르네스또 까르데날
노래 1. 빅뱅 / 노래 2. 말 / 노래 43. 종말 / 내가 너를 잃으면 / 어제 너를 보았지 / 올빼미는 밤에만 보듯 / 독재자 쏘모사 궁전의 불은 빛나고 / 또다른 귀향 / 메릴린 먼로를 위한 기도

로베르또 후아로스
수직의 시 1 / 수직의 시 4 / 제3의 수직의 시 19 / 제7의 수직의 시 1 / 제7의 수직의 시 5

호세 에밀리오 빠체꼬
역사가 박차를 가한다 / 대반역 / 오징어 / 붓다의 말 / 담쟁이 / 멕시코의 폐허 1 / 멕시코의 폐허 2

하이메 싸비네스
항상 나는 나의 좆이었습니다 / 미스 X / 칼날 / 가족 / 길 잃은 새들처럼

오메로 아리드히스
그것은 너의 이름이다. 또한 시월이다 / 봄 속의 나의 여인 / 때때로 사람이 한 육체를 만진다 / 왕국 이전에 / 생각보다 더 빨리 이미지가 간다

엘사 끄로스
초혼(招魂) / 표범 / 사랑 그 가장 어두운 것 1 / 사랑 그 가장 어두운 것 3

라울 아세베스
철물점의 은유, 연인들 / 개구리 잡는 법 / 여자의 힘을 이해하는 방법 / 친절 / 반 고흐의 구두 한 짝

비센떼 끼라르떼
까라라에서의 부오나로띠 / 곰의 이론 1 / 곰의 이론 10

호세 후안 따블라다
꿀벌 / 벌레 / 개나리 / 거위들 / 대나무 / 매미 / 두꺼비들 / 거미 / 잠자리 / 비 오는 날 / 6:30 p. m. / 12 p. m. / 밤의 쌍곡선 / 이백 1 / 이백 2

라몬 로뻬스 벨라르데
나의 사촌 누나 아게다에게 / 개미들 / 나의 마음은 어둠 속에서 빛으로 벼려집니다 / 저주받은 귀향

가브리엘라 미스뜨랄
죽음의 소곡 / 내게 꼭 붙어서 / 세상사

마리아노 브룰
파란 기쁨 / 그라나다 / 아이와 달 / 장미에 바치는 비명(碑銘) / 전야제

세사르 바예호
검은 사자(使者)들 / 초원의 사랑의 죽음 / 희미한 불빛 / 시 13 / 시 28 / 시 35 / 시 65 / 시 73 / 시간의 횡포 / 오늘 나는 인생이 훨씬 덜 좋다

비센떼 우이도브로
물 거울 / 밤 / 전함이 떠난다 / 마도로스

리까르도 몰리나리
엘레지 3 / 엘레지 4 / 베르가라 왕자의 노래 / 우수에 바치는 작은 송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은혜의 시 / 미궁 / 시학(詩學) / 호랑이의 황금 / 위협받는 자

니꼴라스 기옌
오는 날 / 총살 / 네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하비에르 비야우루띠아
눈 속의 무덤 / 눈에의 향수 / 죽음의 야상곡 / 진실을 창조한다는 것

에우헤니오 플로리뜨
바다 12 / 신들의 열망 / 동반자 / 돌아오는 길은 모두가 슬픔

빠블로 네루다
시 5 / 시 15 / 시 20 / 시학(詩學) / 바다에 떨어진 시계 / 사랑이여 아메리카여(1400) / 9월 8일 / 끝없이 광활한 여인 / 죽은 여인 / 양말에 바치는 노래 / 무제 / 부동의 계절 / 쏘네트 16 / 자력의 예술 / 오 흙이여 기다려다오

루벤 다리오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 작은 쏘나따 /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 내 사랑 네 사랑 / 운명이라는 것

호세 마르띠
소박한 시 1 / 소박한 시 5 / 소박한 시 8 / 소박한 시 25 / 소박한 시 39

옮긴이의 말

수록작품 출전

원저작물 계약상황

발간사

저자소개

니카노르 파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4년 칠레 남부의 산 파비안 데 알리코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1954년에 《시와 반시Poemas y antipoemas》를 발표하며 모더니즘과 초현실주의 시학을 거부하는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시어로 전 세계 시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이후로도 칠레 국가 문학상을 수상한 《두꺼운 작품Obra gruesa》(1969)을 비롯하여 《우편 엽서Tarjetas postales》(1972), 《엘키 그리스도의 설교와 훈계Sermones y predicas del Cristo de Elqui》(1977), 《포도 잎Hojas de parra》(1985), 《반산문Antiprosa》(2015)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르반테스 상, 파블로 네루다 시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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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바예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저널리스트였다. 1892년 페루 북부에서 열한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10년 대학에 입학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농장에서 일하며 불의에 대한 감수성을 갖게 되었다. 졸업 이후 교사로 일하며 시를 썼고, 1919년에 첫 시집 『검은 전령』을 출간했다. 정치적 소요 속에 방화범, 불순분자로 오인받아 1920년에 투옥되었다. 옥중에서 두 번째 시집 『트릴세』를 완성하여 1922년에 출간했다. 주변 문인들의 탄원으로 석방된 이후 프랑스 파리로 떠나 평생을 궁핍하게 살았다. 반파시스트 운동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1930년에는 소련 방문과 공산주의 신문에 글을 기고했다는 이유로 추방되어 스페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스페인에서 사회 참여 행보를 이어 나간 바예호는 1932년에 프랑스 영주권을 취득하여 파리로 돌아갔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파블로 네루다와 함께 스페인 수호를 위해 힘썼다. 건강이 악화되어 1938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전쟁의 비극을 담은 시집 『스페인이여,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다오』는 바예호 사망 이듬해인 1939년 1월 스페인 공화파 군인들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아내 조젯의 노력으로 유고 시집 『인간의 시』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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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또 까르데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니카라과에서 태어나 트리피스토 수도원에서 수련자가 되었다. 65년 사제로 서품된 후 솔렌띠나메 공동체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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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오 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타비오 파스 로사노(Octavio Paz Lozano, 1914~1998)는 멕시코의 시인, 작가, 비평가 겸 외교관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장하였고, 진보적인 지식인이었던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부터 시문학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세 때에 첫 시집 <야생의 달 (Luna Silvestre)>을 발표했다. 1946년에 외교부에 들어갔으며, 외교관으로 파리, 제네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일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여 많은 시집과 수필집을 발표했다.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문학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에 인도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었고, 1968년에 멕시코 정부가 급진파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를 무력으로 탄압한 것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외교부를 사퇴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텍사스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문학 활동을 전개했다. 1981년에 세르반테스 상을 수상했으며 199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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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7월 12일 칠레 파랄에서 출생. 네루다는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동네 살았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에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찾아 탐독했다. 사범대학교 진학을 위해 열여덟 살 때 산티아고로 상경한 이 낭만적인 시골 청년은 아버지의 철도원 망토를 두르고 보헤미안처럼 살았다. 네루다는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데뷔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장엄한 표현을 포기하고 소박한 표현과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27년 네루다는 유럽을 꿈꾸며 외교관이 되었는데, 그의 첫 발령지는 낯선 랭군(지금의 미얀마)이었다. 아시아에서 네루다는 실존적 고뇌와 우수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그러나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네루다는 민중에 대한 애정과 사회의식으로 충전된 개성적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3년 스무 살 연상의 델리아 델 카릴과 재혼하였으며, 1945년 노동자들의 폭넓은 지지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곧 공산당에 가입했다. 칠레의 독재자 곤살레스 비델라의 탄압으로 도피와 망명길에 오르지만, 이때 위대한 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탈고했다. 네루다에게 시는 민중과 ‘소통의 통로’였고,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민중시인’이라는 별칭은 네루다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이 되었다. 1953년 마틸데 우루티아와 세 번째로 결혼하고, 다음 해에 스탈린 평화상을 받았다. 1954년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의 송가 형식을 계승하지만 소박한 사물에 대한 경의를 표함으로써 엄숙함과 권위를 몰아내고 간결함의 미학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시로 평가받는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를 펴냈다. 197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 일 후인 9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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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정규 교육 대신 영국계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놀라운 언어적 재능을 보였다.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전위 문예 운동인 ‘최후주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와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1931년 비오이 카사레스, 빅토리아 오캄포 등과 함께 문예지 《남부(sur)》를 창간, 아르헨티나 문단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과 본인의 큰 부상을 겪은 후 보르헤스는 재활 과정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편 소설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픽션들』(1944)과 『알레프』(1949)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는 이후 많은 소설집과 시집, 평론집을 발표하며 문학의 본질과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천착한다.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세르반테스 상, 1956년에는 아르헨티나 국민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마리아 코다마와 결혼했고 보르헤스는 그 해 6월 14일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코다마는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재혼하지 않은 채 보르헤스 국제 재단을 설립하고 그의 작품을 관리하는 데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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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에밀리오 빠체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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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기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쿠바에서 태어났다. 초기에는 전위주의 색채가 강한 시를 썼지만 이내 비현실적인 모더니즘 색채를 걷어내고 현실참여적인 민중 시인으로 거듭났다. 사탕수수농장의 흑인과 물라토 노예 들의 애환을 노래하고 그들에 대한 백인들의 학대와 학살을 사실적이고 충격적으로 고발한 작품 <손의 모티브> <송고로 코송고> <서인도제도 회사> 등으로 쿠바 최고의 물라토 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군인들을 위한 시와 관광객들을 위한 노래> <온전한 노래> 등에서는 물라토 문화와 백인문화 간의 정서적 갈등을 현장감 있게 묘사했다. 특히 <민중의 날개를 단 비둘기>에서는 미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던 바티스타 정권을 비판하는 동시에 조국 쿠바와 아메리카의 완전한 독립을 주창했다. 그 결과 투옥되어 상당 기간 옥고를 치렀고 석방되자마자 스페인으로 건너가 프랑코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웠다. 그후 스페인에서 추방당한 그는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1959년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이끄는 쿠바혁명이 성공하자 마침내 조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쿠바혁명정부 아래서 외교관으로도 활동한 그는 1989년 조국 쿠바에서 생을 마감했다. 작품으로 <손의 모티브> <송고로 코송고> <서인도제도 회사> <사랑의 시> <대동물원> 등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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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난 그는 1959년 광주고등학교 시절 「달」이라는 시로 “대한민국 제6회 학원문학상”을 수상, 일찍부터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때부터 그의 꿈은 세계적인 문학가가 되는 것이었다. 1968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는 시와 낭만 그리고 돈키호테가 있는 스페인으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1975년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서반아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을 떠나기 직전인 1968년 『창작과 비평』에서 시인으로 등단했고, 1970년 “마차도 시회(Certamen poetico de los hermanos Machado)”에서 스페인어 창작시로 “Machado문학상”을 받으면서 스페인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2년 “한국시문학상”, 2016년 “영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루마니아에서 “Mahai Eminescu 세계 시인 대상(Le Gran Prix Mahai Eminescu)”을 수상했다. 1979년에서 2008년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에는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스페인 왕립한림원 종신위원으로 있다. 저서 시집: 하늘 짊어질 무지개 하나, 한국대표서정시선,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시에서 연애를 꺼내다, 민용태 시선집, 나무 나비 나라, ㅅ과 ㅈ사이, 푸닥거리, 시비시, 시간의 손, 스페인 시집 5권 문학서: 서양 문학 속의 동양, 돈키호테 열린 소설, 세계 문예사조의 이해, 스페인 문학 탐색, 라틴 아메리카 문학 탐색, 스페인 중세·황금세기 문학, 세계 문예사조의 이해, 서양문학 속의 동양을 찾아서, 스페인·중남미 현대시의 이해 1·2, 중세서반아문학의 맛과 멋, 세르반테스·돈키호테 그리고 동양, 에로티즘시학, 서·중남미 문학론, OBRA POETICA: 1968-1985, 풀어쓰기 수필: 행복의 과학, 행복의 기술, 밀레니엄 행복론, 성의 문화사, 사랑과 행복의 하이테크, 표준 스페인어 문법, 눈앞에 보고 있어도 그리운 여자, 여성을 사냥하라, 색깔있는 메시지, 사랑 사냥 연습, 언제나 눈부신 무채색의 사랑, 남성을 보호하라 어학: 스페인어(표준), 민용태 서반아어 번역서: 모범 소설집 1·2, 돈끼호떼 1·2, 세계의 명작을 찾아서, 로르까에서 네루다까지, 중남미 현대 단편소설집, 마추삐추의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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