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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권력과 검찰

[큰글자도서] 권력과 검찰

(괴물의 탄생과 진화)

최강욱 (지은이), 금태섭, 김선수, 이정렬, 김의겸 (대담)
  |  
창비
2018-09-01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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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권력과 검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권력과 검찰  (괴물의 탄생과 진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법과 생활 > 법률이야기/법조인이야기
· ISBN : 9788936476656
· 쪽수 : 232쪽

책 소개

검찰에 오랫동안 출입했던 <한겨레> 선임기자 김의겸, 검사 출신 국회의원 금태섭, 판사 출신 법조인 이정렬, 노무현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에 참여한 변호사 김선수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검찰과 검찰개혁을 들여다본다.

목차

그 많은 ‘우병우’는 누가 다 만들었나: 60년 개혁불발 흑역사 011
검찰공화국의 ‘내부자들’ 이야기: 검사가 고백하는 검찰의 속내 063
법조계는 무엇으로 사는가: 판사가 본 검찰의 민낯 117
그 많은 촛불은 왜 타올랐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3대 과제 169

저자소개

최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군검찰에서 법무관으로 일하며 군법무관임용법 헌법소원으로 법무관의 기본권 침해를 지적해 위헌결정을, 공금횡령 혐의로 현역 대장을 구속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냈다. 전역 후 변호사로 일하면서 ‘총리실 불법사찰 사건’을 통해 권력과 검찰의 결탁을 끊어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을 거쳐 문재인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제21대 국회의원과 법제사법위원, 열린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권력과 검찰』(공저)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 『끝까지 물어주마』(공저) 『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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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대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코넬대 로스쿨에서 형사법을 연구했다.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했다. 검사 시절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고 《디케의 눈》, 《확신의 함정》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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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수 (대담)    정보 더보기
대학 재학 중 군복무 후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노동자들의 삶 개선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자 사법시험을 준비해서 변호사가 되었다. 고 조영래 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 이래 노동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회원, ‘서울대학교노동법연구회’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2005년 1월부터 2년간은 공무원으로서 사법개혁의 실무를 이끌기도 했다. 변호사로서 마지막 작업으로 헌법재판 변론기를 모아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서로 《노동을 변호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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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대담)    정보 더보기
1969년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97년 서울 남부지방법원 판 사로 임관했다. 2004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처음으로 무죄판결을 선고했고 이 판결은 소수자 인권의식에 대한 획기적 판결이라는 평을 얻었 다. 그 뒤로도 사법부 내 크고 작은 문제에 앞장서 개선의 목소리를 내다 2013년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퇴임 후 변호사 로 등록하려 했으나 대한변협이 이를 거부하면서 2017년 현재 법무법인 동 안의 사무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기억의 방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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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담)    정보 더보기
전북 군산에서 자랐다. 군산금광초등학교·군산남중학교·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법과대학 학생회장이 되었다. 1985년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 농성에 참여했다가 구속되어 7년형을 선고받고 2년 반을 복역했다. 1990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하여 사회부·정치부 기자, 사회부장, 정치사회에디터, 문화부장, 논설위원, 선임기자로 일했다. 2016년 한겨레신문 특별취재팀을 이끌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을 밝혀내는 다수의 특종 기사를 써내어 ‘한국기자상 대상’을 비롯하여 여러 언론상을 받았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남북과 북미 사이의 긴박한 외교 현장과 한반도의 평화 조성 과정을 지근거리에서 겪었다. 본격적인 정치의 길로 들어서 2020년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2021년에 비례대표를 승계하여 제21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2022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았으며,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서 검찰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군산시 수송동에 둥지를 틀고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겠다는 일념으로 활동한다. 군산에 가면 운동화를 신고 골목골목을 누비는 김의겸 의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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