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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시인들이 보내는 5월의 시!)

도종환, 안도현, 유시민, 명계남, 이창동 (지은이)
  |  
책이있는마을
2013-05-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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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책 정보

· 제목 :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대한민국 시인들이 보내는 5월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6392035
· 쪽수 : 204쪽

책 소개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 헌정시집.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시민광장 문학광장 편집위원들, 노무현재단과 서거4주기 시민기획위원회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열망하며 통곡하는 심정으로 그를 기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목차

축사
1부 강물처럼
2부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3부 야, 기분 좋다
발문

저자소개

도종환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해인으로 가는 길』『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사월 바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누군가를 사랑하면 마음이 선해진다』 등이 있다.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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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숙제로 식물채집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되고 바빠지면서 식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를 쓸 무렵부터 식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고 연약한 것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낄 때였죠. 그동안 식물을 소재로 한 시, 산문, 동시, 동화를 아마 몇백 편 발표했을 거예요. 귀여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식물 가까이 다가가 식물을 더 알게 되면 꽃과 잎사귀와 열매가 친구처럼 여겨질지도 몰라요. 식물 친구가 많은 아이는 더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함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고,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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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주요 저서로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럽 도시 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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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사모 대표일꾼 / 연극 · 영화배우 한때 한국 영화는 ‘명계남이 나온 영화와 명계남이 나오지 않은 영화’로 구분됨. 「이스트필름」을 설립하여 <초록물고기><박하사탕><오아시스><오로라공주>를 제작.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고 대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냄. 취미는 손글씨 쓰기. 특기는 흡연 연세대 신학과 중퇴.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그저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되어서 적에 대한 증오와 인생 냉소, 괴팍함과 육두문자, 친구에 대한 의리와 님을 향한 그리움을 무기 삼아 원대하고 잔인한 역습을 꿈꾸며 차근차근 실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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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戰利)〉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상처받은 삶과 인간애에 대한 믿음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현실성 있게 그려냈으며, 소설집 《소지》(1987), 《녹천에는 똥이 많다》(1992)를 펴냈다. 1990년대 초반 박광수 감독의 권유로 ‘그 섬에 가고 싶다’(1993)의 각본을 쓰고 조연출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한 뒤 이어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의 각본을 썼다. 1997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은 연출 데뷔작 ‘초록물고기’, 1999년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작 ‘박하사탕’, 2002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여우상(문소리)을 수상한 ‘오아시스’까지 단 세 편의 영화로 ‘리얼리즘의 대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 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돼 2004년까지 일한 뒤 2007년 ‘밀양’으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밀양’은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했다. 2010년 배우 윤정희가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가 된 작품 ‘시’는 그해 칸에서 “이창동의 작품 중 가장 조용하지만 주제적으로 가장 완결된 영화”, “서사적 완결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8년 칸에서 초연된 ‘버닝’은 “거인의 작품”, “아름답고 영화적이고 지적이다.”라는 극찬과 함께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최우수작품상을 다수 수상했으며,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상영됐다.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베이징현대예술기금(BCAF)의 의뢰로 단편영화 ‘심장소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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