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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19 : 초국가적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19 : 초국가적 미술관

스즈키 가츠오, 페기 레빗, 아트레이 굽타, 서동진, 마르타 지에반스카, 양은희, 안소현, 이영주, 안톤 비도클, 김수환 (지은이), 국립현대미술관 (옮긴이)
국립현대미술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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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19 : 초국가적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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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19 : 초국가적 미술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6303230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9-12-20

책 소개

국립현대미술관은 30년간 출간됐던 『국립현대미술관 연구 논문』을 재정비하여 2019년 혁신호를 펴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초국가적 개념과 관련한 큐레토리얼, 학술적, 제도적 실천과 그 가능성을 탐색한다.

목차

편집의 글
구정연

[현대미술 연구]
특집: 초국가적 미술관

스즈키 가츠오
초국가적 미술사를 향한 도전: 전시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의 방법론

페기 레빗
보스턴, 베이루트, 방콕에 있는 미술관들은 모두 닮아 있어야 할까?
글로벌 미술관 아상블라주에 대한 생각
아트레이 굽타
비동맹: 세계사의 잔해들

서동진
남반구의 비엔날레는 새로운 삼 대륙 예술 인터내셔널을 만들 수 있을까?

마르타 지에반스카
상상 발휘: 지속적인 실험으로서의 역사 연구

양은희
한국 현대미술의 코즈모폴리터니즘과 탈식민주의의 고민

[미술관 연구]

안소현
아시아의 국립 현대미술관은 어떻게 국가주의를 초월할 수 있는가?:
전시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에 관한 질문

이영주
보이지 않는 영역의 '개방'이 갖는 미술관학적 의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실천과제

안톤 비도클, 김수환
뮤지엄, 그 믿기지 않는 이상함에 관하여

저자소개

양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주 출생.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큐레이터 및 평론가로 활동했다. 2009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전시 <조우>(2010), <Uneasy Fever: 4 Korean Women Photographers>(Trans-Asia Photography Review 온라인 전시, 2012) 등 여러 전시를 기획했고, <Art Asia Pacific>, <월간미술>, <아트 인 컬쳐>, <퍼블릭 아트> 등의 미술잡지에 글을 발표했다. 『방근택 평전』(2021)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2007, 2010)의 저자이자 『개념 미술』(2007), 『아방가르드』(1997), 『기호학과 시각예술』(공역, 1995)의 역자이다. 현재 스페이스 D 디렉터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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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문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혁명의 넝마주이』 『책에 따라 살기』 『사유하는 구조』 등이, 옮긴 책으로 『오프모던의 건축』 『<자본>에 대한 노트』(공역)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코뮤니스트 후기』 『영화와 의미의 탐구』(공역) 『문화와 폭발』 『기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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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시를 만들고 글을 쓴다. 미학과 미술관학을 공부했으며, 비평의 가능성을 넓히고 형태가 정치적이 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로 《X 사운드: 존 케이지와 백남준 이후》, 《노스탤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끈질긴 후렴》, 《백남준 온 스테이지》, 《굿모닝 미스터 오웰 2014》 등을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로 《퇴폐미술전》, 《정글의 소금》,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아트 스페이스 풀의 디렉터와 잡지 『포럼A』의 편집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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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레빗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웰즐리 칼리지 사회학과장 겸 라틴아메리카 연구 분야의 루엘라 라메르 슬라너 교수이며, 하버드 대학 웨더헤드 국제 관계 센터 겸임교수로 있다. 또한 글로벌(디)센터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최근 저서로는 『유물과 충성: 뮤지엄이 국가와 세계를 전시하는 법』(캘리포니아 대학 출판부, 201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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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가츠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큐레이터다. 196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에서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이래로 일본 및 서양 근현대미술사 분야 전문가로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일하고 있다. 기획 전시로는 《브라질: 바디 노스탤지어》(2004), 《오키나와 프리즘: 1872-2008》(2008), 《1950년대 실험적 지형》(2012), 《도시의 무의식》(2013), 《1960-70년대 예술과 인쇄물》(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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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이 굽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미술사학과 부교수로 남반구, 동남아시아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모더니즘을 연구한다. 동일한 주제를 다룬 여러 편의 글을 썼고 현재는 「비동맹: 탈식민, 모더니즘, 그리고 제3세계 프로젝트, 인도 1930-60년대」를 완성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전후: 글로벌 미술사, 1945-1965』(오쿠이 엔위저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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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지에반스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른 미술관/파울 클레 센터 큐레이터로 재직하고 있다.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철학 박사 과정 중이다. 바르샤바 현대미술관 연구 과장(2007-2018), 아테네-카셀 도큐멘타 14 큐레토리얼 어드바이저(2017)로도 활동했다. 여러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미술 잡지를 비롯한 전시 카탈로그에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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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청주관 개방형 수장고와 소장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영국 레스터 대학교에서 미술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 년부터 큐레이터로 활동해 왔으며, 《이병복, 3 막 3장》(2013), 《미술을 위한 캐비닛, 아카이브로 읽는 아르코미술관 40년》(2014),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2016)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다문화주의 시대의 한국 국공립박물관의 역할: 관람객 질적 연구의 중요성」(2011), 「예술 아카이브의 교육적 가치」(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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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비도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티스트이자 『이플럭스 저널』의 편집인이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과 베를린에서 활동한다. 비도클의 작업은 도큐멘타 13,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등에서 국제적으로 전시되어 왔다. 그의 영화는 노르웨이 베르겐 어셈블리, 상하이 비엔날레, 제65·6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린 포럼 익스펜디드, 광주 비엔날레, 퐁피두 센터, 테이트 모던, 모스크바 개러지 뮤지엄, 이스탄불 비엔날레,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 스웨덴 텐스타 쿤스트할, 미국 텍사스 블라퍼 미술관, 네덜란드 스테델릭 미술관 등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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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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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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