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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베이징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중국 대표 CEO 심층 취재기)

홍순도, 윤덕노, 한우덕, 유상철, 하성봉, 오광진, 강성주, 최창근, 장동훈, 하종대, 김용관, 김규환, 여시동 (지은이)
  |  
서교출판사
2012-08-20
  |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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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책 정보

· 제목 : 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베이징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중국 대표 CEO 심층 취재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88027899
· 쪽수 : 372쪽

책 소개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어떻게 창업하고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 현재의 성공을 일구었는지를 심층적으로 인터뷰한 책이다. 각 기업인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은 물론, 그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실패와 성공을 일군 요인들까지 디테일하게 짚어주고 있다.

목차

추천사 · 중국 부자를 알면 중국 경제의 비밀 코드가 보인다.
추천사 · 중국 경제계의 생얼을 보여 주는 책
들어가기 전에 - 지금 왜 홍색자본가인가

제1부 중국 CEO, 그들은 누구인가?
1. 중국공산당과 홍색자본가
2. 철밥통 뒤로하고 광야에서 성공한 싼이그룸 량원건 회장
3. 열등생에서 재계 신화를 쓴 기인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
4. 인터넷 창업 신화의 주인공 바이두그룹 리옌홍 회장

제2부 우리도 주목하라 : 또 다른 신화의 주인공들
1. 화교의 신화 창조한 화빈국제그룹 옌빈 회장
2. 워런 버핏이 주목한 비야디 왕촨푸 회장
3. 반골의 올드보이 리판그룸 인밍산 회장
4. 봉이 김선달 뺨치는 음료 대왕 와하하그룹 쭝칭허우 회장
5. 영어가 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한 신둥팡그룹 위민홍 회장

제3부 중국 재계를 주무르는 여왕 : 남성 CEO 뺨치는 여성 CEO
1. 무일푼에서 미다스의 손이 된 런허그룹 다이슈리 회장
2. 21살에 사업에 투신해 화바오국제그룹을 일궈낸 주린야오 회장
3. 비운의 운영을 극복한 여성 CEO 융진그룹 천진샤 회장
4. 중국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타이더양광 양란 회장
5. 중국에서 아마존을 꼼짝 못하게 하는 당당서점의 위위 회장

제4부 중국 기업인과의 대화
1. 마윈 알리바바 회장: 우리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 이성일 멍두미에 회장: 모든 꿈은 다 아름답다
3. 양위안칭 롄상그룹 회장: 연 180억 원 연봉 받는 전문 경영인 자본가
4. 스정릉 썬텍파워 회장: 전공을 사업으로 연결해 성공한 자본가
5. 장루이민 하이얼 회장: 파산 직전 회사를 글로벌기업으로 키워내다
6. 중국 톱스타 쑨웨: 노래 한 곡에 수천만 원 받는 움직이는 1인 기업
7. 온라인게임 업계 대부 리톈닝: 성공은 어느 순간에 온다

저자후기 - 향후 더 많은 홍색자본가가 쏟아질 운명의 중국대륙
부록 - 2011년 <후룬푸하오방> 100대 부호 리스트

저자소개

홍순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독일 보쿰대에서 중국정치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은 다음 매일경제, 문화일보 국제부 등에서 일했다. 1997년부터는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9년 동안 활약했다. 이후 중국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 겸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등이 있고 『화폐전쟁』 시리즈를 번역했다. 1997년 관훈클럽상과 2004년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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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기자를 거쳐 음식 문화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주간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매일경제신문 중국 베이징 특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25년 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고 공부했다. 그동안 모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음식의 기원과 유래, 그리고 관련 스토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해왔다. 『음식잡학사전』 출간을 계기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각종 문헌과 중국 고전에서 원문을 확인하고 그리스 로마 고전에서 근거를 찾아 세계의 음식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음식으로 읽는 중국사』『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음식이 상식이다』『하루 한입 세계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차이나 쇼크』 외 다수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쁜 세계사』『장자 내려놓음』『유럽의 세계 지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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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서울올림픽 참가 중국선수단 취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중국 보도와 연을 맺으며 살고 있다. 대만 한교(韓僑)소학교에서 공부한 게 중화권과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홍콩 특파원과 두 차례의 베이징 특파원 등 현지를 살필 행운도 가졌다. 중앙일보 중국전문기자,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0년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극비 방중을 특종 보도해 ‘한국기자대상’ 및 ‘최병우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장 및 차이나랩 대표로 있다. 저서로 『바람난 노처녀 중국』(2003), 『2035 황제의 길』(2018), 역서로 첸치천 전 중국 부총리의 회고록인 『열 가지 외교 이야기(外交十記)』(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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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생.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 체육부, 사회부 법조기자, 국제부 중국 담당, 국제부 차장을 거친 후, 2004년 현재 사회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1년 10월부터 3년간 중국 베이징주재 특파원을 지냈으며, 2001년 9월~10월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북부동맹의 호자바호비딘 전선을 취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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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화를 화두로 10여 년간 ‘중국과 한국 경제와의 공생 방안’을 고민해온 언론인이며, 한국의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미래 설계에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지혜를 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매일 중국 관련 이슈와 씨름하고 있는 중국 경제 전문가다.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과학부 · 정보통신부 · 경제부 · 중소기업부 · 유통부 · 증권부 ·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9월부터 베이징의 런민대(人民大)에서 중국 금융을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주간 경제잡지 〈한경비즈니스〉에 중국 이슈를 매주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이징특파원 경제를 말하다》(공저), 《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공저), 《작지만 강한 기업 50》(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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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 전 MBC 베이징 총국장, 보도국장. 현 포항 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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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 중문과 졸업. 전 KBS 베이징 특파원, 지국장, KBS 편집주간. 현 KB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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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한국정책방송원장. MBC 기자, SBS 베이징 특파원 및 뉴스통신진흥원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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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3월 5일 전북 부안출생으로 전주영생고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구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사회부장, 국제부장을 거쳐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채널A에서 쾌도난마, 선데이뉴스 쇼, 일요매거진 앵커와 뉴스TOP10, 정치데스크, 뉴스A라이브 등 시사프로의 패널로 나와 공정하고 심도 있는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31년 남짓 기자로 재직하면서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한국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6회), 씨티은행 언론인 대상, 삼성언론상(제17회 취재보도부문) 등 굵직굵직한 상을 줄줄이 받아 민완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사실(fact)을 중시하고, 진실을 추구하며, 공정하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로 언론계를 떠나 정치에 몸담았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상임 언론특보 겸 국민의힘 전북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최근엔 한국정책방송원(KTV)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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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철학과, 동대학원 졸업. 철학박사. 전 KBS 베이징 지국장, KBS 제주총국장. 현 동양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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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간 중국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중국의 경제·사회·문화를 기록해온 베테랑으로 중국 외환과 증권 부문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과학부, 경제부를 거쳐 정치부 외교안보 데스크를 담당했다. 그 후 국제부에서 중국 담당, 베이징 특파원(2000~2002), 국제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국제부 선임기자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파워엘리트》, 공저로는 《트렌드 차이나 2020》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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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다. 국내 메이저 신문사 기자로는 최초로 베이징특파원과 상하이특파원을 모두 지냈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국제부, 산업부에서 근무하면서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현지 취재를 수십 차례 했다. 2000년 조선일보의 이메일클럽인 차이나클럽을 운영했고, 2011년에는 ‘여시동의 차이나 인사이드 아웃’을 연재했다.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어학과 최고경영자 과정을 공부했으며 현재 TV조선 신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중문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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