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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G7 정상과 세계 젊은이들과의 인터넷 대화)

라시드 네카즈, 레오나르 안토니 (엮은이), 박재환, 장혜경, 박범수, 주효숙, 장지현 (옮긴이), G7
이끌리오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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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G7 정상과 세계 젊은이들과의 인터넷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미래학
· ISBN : 978898829537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1999-12-24

책 소개

아무리 민주주의가 발달한 20세기 말이라고 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인터뷰하는 데는 상당한 준비와 의전절차가 필요하다. 지금 세계사를 이끌고 있는 선진국 정상들을 한꺼번에 인터뷰 한다는 것은 더욱 그렇다. 그러나 단 한가지의 방법이 있다. 시대의 총아인 인터넷을 통하는 것이다. <새 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는 세계 젊은이들과 G7 정상들간의 인터넷 인터뷰 모음이다. --조선일보 김태익 기자

목차

1.추천의 글

2.여는 글

3.미국 / 빌 클린턴 대통령

4.영국 / 토니 블레어 수상

5.독일 /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6.프랑스 / 자크 시라크 대통령

7.일본 / 오부치 게이조 수상

8.캐나다 / 장 크레티앵 총리

9.이탈리아 / 마시모 달레마 총리

10.용어해설

저자소개

라시드 네카즈 (엮은이)    정보 더보기
레오나르 안토니와는 어릴 적 친구. 파리 근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스물 두 살이 됐을 때 우연히 웹이라는 세계적인 공동체의 회원이 되어,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들쑤시며 정보의 고속도로를 마음껏 질주했다. 그리고 미친 것처럼 자판을 두들겨대며 전세계의 젊은이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었고, 웹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온 인류의 미래에 투사시켜보고자 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사이트인 www.millenarium.org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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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 안토니 (엮은이)    정보 더보기
<새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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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사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국내에 돌아와 '디자인하우스' 출판부장과 '동문선' 주간, '세계사상' 편집을 역임한 후 현재는 '끌리오'의 대표를 맡고 있다. 『내 마음의 초상』, 『프랑스 근대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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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무 수업》 《먼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세상의 모든 균류》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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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영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본다는 것의 의미》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 《이혼의 역사》 《판타지 산업》 《고고학이란 무엇인가》 《피의 역사》 《장쩌민 평전》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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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효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자 국립언어대학에서 이탈리아어 교사자격증을 땄으며, 한국외대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한국외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돈까밀로와 양떼들』, 『돈까밀로와 작은 세상』, 『돈까밀로의 사계』, 『돈까밀로와 뽀강 사람들』, 『돈 까밀로 힘내세요』, 『시간의 지도』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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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    정보 더보기
1975년 두 차례의 석유 위기에 놀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6개국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재건을 논의한데서 출발했다(G6). G7이 된 것은 1976년 캐나다가 합류하면서부터이다. 러시아는 1991년 구 소련의 이름으로 준회원처럼 참석하다가 1997년 정회원으로 가입, G8이 되었다. G8은 처음에는 경제 문제에 집중했으나 1980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군의 철수 요구를 계기로 관심을 정치 외교 분야까지 확대했다. 냉정이 종식되기 전까지는 미국의 주도록 공산권 진영에 대한 서방의 단결을 과시하는 세력의 장 역할을 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모에 비해 합의 결과의 구속력이 없어 비판 또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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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평화
^^일본은 유일하게 원자 폭탄의 공포를 체험한 나라입니다. 오늘날 세계에 핵무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본은 유일한 피폭국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와 같은 핵 참사가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다, 만들지 않는다, 들여오지 않는다'라는 '비핵 3원칙'을 준수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의무를 확실히 이행하면서 각종 핵 준칙, 핵 확산 방지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문 101쪽에서 (일본 : 오부치 게이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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