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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9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2021 제19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윤효, 문무학, 이경자, 한분순 (지은이),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엮은이)
인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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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9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1 제19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944980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8-01

책 소개

유심작품상은 독립운동가이자 불교사상가이며 <님의 침묵>을 쓴 탁월한 시인인 만해 한용운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2021년 올해로 19회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목차

●시부문 윤효
수상작 · 차마객잔(茶馬客棧)_15
심사평_16
수상소감_18
근작 · 생명선_20 느티나무_21 인과율(因果律)_22 식민지_23 현답(賢答)_24
자선대 표작 · 자존(自尊)_25 원추리_26 한국정신사_27 영혼의 기둥_28 아, 바다_29 빙어축제_30 못_31 김종삼(金宗三) 1_32어느 부음_33 교황 프란치스코 1세_34
등단작 · 물결_36
자술연보_37
연구서지_42
수상자론 · 진실 추구에서 우러난 독창성 / 이숭원_44

●시조부문 문무학
수상작 · 그전엔 알지 못했다_69
심사평_70
수상소감_72
근작 · 한글 자모 시로 읽기 · 25_74 뜻밖의 낱말 · 7_75 뜻밖의 낱말 · 18_76 뜻밖의 낱말 · 20_77 뜻밖의 낱말 · 28_78
자선대 표작 · 청보리_79 지평선_80 비비추에 관한 연상_81 달과 늪_82 중장을 쓰지 못한 시조, 반도는_83 문장부호 시로 읽기 · 2_84 낱말 새로 읽기 · 13_85 품사 다시 읽기 · 2_86 탑_87 우체국을 지나며_88
등단작 · 밤, 가을은_89
자술연보_90
연구서지_95
수상자론 · 거룩한 정관, 염연한 풍격 / 홍성란_100

●소설부문 이경자
심사평_123
수상소감_125
수상작 · 언니를 놓치다_127
자술연보_152
연구서지_155
수상자론 · 이경자 소설(小說)이 품은 대설(大說) / 고명철_157

●특별상 한분순
심사평_177
수상소감_179
근작 · 은필 소묘: 투명_181 노을, 멋을 갓 익힌 젊은 게이처럼_182 양말 희극_183 리필해 주셔요, 젊음_184 달걀후라이 개기 일식 _185
자선대 표작 · 저물 듯 오시는 이_186 호수_187 가을_188 청(靑)_189연기의 추상_190 서정의 취사_191 소녀_192 바람_194 실내악을 위한 주제_195 소식_198
등단작 · 옥적(玉笛)_200
자술연보_203
연구서지_206
수상자론 · 첫사랑 연애편지 같은 순정한 서정 / 이경철_209

저자소개

문무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조를 빛내는 한글, 한글을 빛내는 시조’를 꿈꾸며 시조 지으며 산다. 등단 45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조 짓는 데는 半거들충이, 오늘도 시조 앞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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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글)    정보 더보기
강원도 양양에서 나고 자랐다.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여성주의 관점으로 쓴 연작소설 『절반의 실패』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양양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사랑과 상처』는 양양의 지방 언어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탈북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세번째 집』이 있다. 1953년 양양을, 어린 소녀들의 눈으로 조명한 장편소설 『순이』가 있다. 그동안 한무숙문학상, 불교문학상, 카톨릭문학상, 서라벌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에 사는 양양 사람들의 모임인 재경양양군민회에서 주는 ‘자랑스런 양양군민상’ 1회 수상자인 걸 진짜 ‘자랑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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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실내악을 위한 주제』 『한국대표명시선 100 서정의 취사』 『저물 듯 오시는 이』 『시인은 하이힐을 신는다』 『손톱에 달이 뜬다』 등. 시화집 『언젠가의 연애편지』.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가람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특별상, 현대불교문학상, 한국문학상 등.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부국장, 세계일보 문화부장 부국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등 역임.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명예이사장, 한국여성문학인회 고문, 한국시인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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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충남 논산 출생. 본명은 창식昶植 1984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물결』 『얼음새꽃』 『햇살방석』 『참말』 『배꼽』 『시월詩月』 시선집 『언어경제학서설』 편운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풀꽃문학상, 동국문학상, 충남시협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작은詩앗·채송화〉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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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부문 수상작

차마객잔 / 윤효


설산에
마지막 마방이 걸어두고 간
조각달 아래
하룻밤
내내
가쁜
숨소리,
그곳에도
아침은
와서
보니
앉은뱅이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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