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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 복제의 윤리학)

스티븐 J. 굴드, 제임스 D. 왓슨, 악셀 칸, 리처드 르원틴, 조지 존슨, 레온 카스, 길버트 메일랜더, 필립 키처, 조지 애나스, 존 로버트슨, 티모시 F. 머피 (지은이), 그레고리 E. 펜스 (엮은이), 박찬구, 류지한, 조현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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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 복제의 윤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89485087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2-02-28

책 소개

이 책은 1997년 미국의 '국가생명윤리위원회(National Bioethics Advisory Commission)'에서 내놓은 인간 복제의 윤리적 문제에 관한 보고서 발표 이후에 불거졌던 논쟁들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원틴, 제임스 왓슨 등 세계적으로 쟁쟁한 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목차

제임스 왓슨 / 복제 인간을 향한 움직임 :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인가?

조지 존슨 / 걱정 마라 : 뇌는 아직 복제할 수 없다

레온 카스 / 혐오감의 지혜

길버트 메일랜더 / 출산과 복제

국가생명윤리자문위원회 / 인간 복제

필립 킷처 / 도대체 누구의 자아인가?

조지 애나스 / 과학적 발견과 복제 : 공공 정책의 과제

존 로버트슨 / 나쁜 삶과 연방주의와 생식의 자유 : NBAC 복제 보고서 비판

스티븐 제이 굴드 / 돌리의 유행, 루이의 비애

악셀 칸 / 포유동물 복제... 인간 복제?

그레고리 펜스 / 복제는 사람에게 해로운가?

리처드 르원틴 / 복제에 관한 혼동

티모시 머피 /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우리 자신 : 동성애자를 위한 복제의 의미

주요 용어 정리

저자소개

스티븐 제이 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버드 대학에서 지질학 및 동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로서 지질학과 과학사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일반인을 위한 대중과학서 저술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야구를 주제로 쓴 글이 과학 논문만큼이나 많을 정도로 야구광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1970년대 중반에 보스턴을 중심으로 급진적 성향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조직 ‘민중을 위한 과학’에 참여했으며, 작고할 때까지 진보적인 생물학자들의 비영리단체 ‘책임 있는 유전학을 위한 회의’의 자문위원직을 유지했다. 그는 과학 자체를 사회에서 분리된 절대적이고 균일한 것으로 보지 않았다. 이런 신념으로 사회적·역사적 맥락을 포함하여 과학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평생 모색했다. 발생반복이론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인 『개체발생과 계통발생』, 대중적인 에세이 모음집으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다윈 이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판다의 엄지』, 과학도서상을 받은 『생명,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등의 저서가 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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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D. 왓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1947년 시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파지 그룹 생물학자인 샐버도어 루리아 밑에서 파지 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1년 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캐번디시 연구소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갔다가, 프랜시스 크릭을 만났다. 1953년 크릭과 함께 DNA의 이중 나선 모형에 대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으며, 1962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크릭, 모리스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976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생물학 주임 연구원과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1968년 이후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소장으로 박테리아 바이러스, 분자유전학, 그리고 단백질 합성에 관한 연구를 주도했다. 지은 책으로 『유전자, 여자, 가모브』 『DNA를 향한 열정』 『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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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분자 유전학자. 프랑스 국립보건의료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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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C. 르원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에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전공으로 학부를 다녔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통계학과 유전학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쳤는데 여기서 1954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연구에 참여했다. 하버드 대학교 알렉산더 아가시 동물학 교수였고 생물학 교수였으며 하버드 공중보건학교 개체군 과학 교수였다. 그의 전문경력은 집단유전학과 진화에 바쳐졌는데, 특히 인간유전학과 기타 유기체들의 유전학에 대한 이론적 그리고 실험적 연구 모두에 관계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주제에 관한 그의 주요 책으로 『진화적 변화의 유전적 기초(The Genetic Basis of Evolutionary Change)』와 『인간의 다양성(Human Diversity)』이 있으며 또한 이와 관계된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르원틴 교수는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뽑혔으나 과학아카데미의 명성을 극비전쟁연구를 지원하는 데 이용하는 것과 관련된 정치적 원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임했다. 2021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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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작가. 『암 연대기』(어마마마, 2016), 『리비트의 별』(궁리, 2011), 『세상의 비밀을 밝힌 위대한 실험』(에코의 서재, 2009), 『스트레인지 뷰티』(승산, 2004)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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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명윤리학자, 시카고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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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키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크라이스트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뒤, 프린스턴에서 철학, 역사 및 과학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바사 대학, 버몬트 주립 대학교,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주립 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 진실, 그리고 민주주의>, <수학적 지식의 본질>, <과학의 진보 : 전설 없는 과학, 환상없는 객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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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애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스턴 대학 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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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F. 머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의 의학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의사협회 윤리연구소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그는 Gay Science: The Ethics of Sexual Orientation Research와 Ethics in an Epidemic: AIDS, Morality, and Culture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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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E. 펜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버밍엄 앨러배마대학 의학.예술.인문학 과정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년 간 생명윤리학에 관한 강의와 집필을 해 왔으며, 특히 20세기 후반 인간 복제에 대한 첨예한 논쟁이 대립되었을 때 몇 안 되는 복제 옹호론자 입장을 강력하게 견지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인간 복제를 두려워하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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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와 현대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튀빙겐(Tubingen)대학교에서 철학박사(Dr. Phil.)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이다. 학회 활동으로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2006.6.-2008.6.), 한국윤리학회 회장(2014.1.-2015.12.), 한국철학적인간학회 회장(2015.1.-2018.12.)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사상과 인물로 본 철학적 인간학』(세창출판사, 2020), 『청소년을 위한 생활과 윤리』(세창미디어, 2017, 공저),『 개념과 주제로 본 우리들의 윤리학(개정판)』(서광사, 2014),『 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 읽기』(세창미디어, 2014), 『우리들의 응용 윤리학』(울력, 2012), 번역서로는 칸트의 『교육론』(칸트전집 13, 한길사, 2021), 비첨과 췰드리스의 『생명의료윤리의 원칙들』(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2014, 공역), 루이스 포이만의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울력, 2010, 공역), C. D. 브로드의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철학과현실사, 2000) 등이 있으며, 중학교 『도덕』(천재교육) 1·2·3권 및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씨마스)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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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헤어(R. M. Hare)의 합리적 비기술주의 도덕 추리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메타 윤리학, 공리주의, 응용 윤리학이다. 저서로는 『미래를 위한 환경철학』, 『거시윤리학』, 『거시응용윤리학』, 『웰빙 시대의 행복론』, 『성윤리』, 『서양 근·현대윤리학』, 등이 있고, 역서로는 『밀의 공리주의』, 『공리주의 입문』,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악의 남용』,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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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공역), <윤리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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