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통일, 해야 한다

통일, 해야 한다

류우익, 배규한, 이봉기, 최보선, 김천식, 김형석, 서동원, 정준희, 전재성, 임병철, 조봉현 (지은이)
북랩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통일, 해야 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일, 해야 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91175980808
· 쪽수 : 274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고 ‘통일 유보론’ ‘두 국가론’ 주장까지 나오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통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왜 통일해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통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감정이나 구호가 아닌 현실과 논리로 답한다. 분단 80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치러온 정치·경제·사회적 대가를 짚고, 통일을 미루는 선택이 어떤 미래를 고착시키는지 차분히 보여준다.
통일, 꼭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이제는 단호히 답해야 한다!

분단을 유지하는 선택이야말로
가장 큰 비용과 위험이며,
‘두 국가론’은 분단의 영구화를 합리화할 뿐이다.

분단이 갈라진 땅과 얼어붙은 시간, 짓밟힌 인간이라면
통일은 하나의 국가, 무한한 미래, 온전한 자유다!

전직 통일부 장관·차관과
통일 정책 실무자들이 제시하는
통일의 당위와 근본적 해법

이 책은 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고 ‘통일 유보론’ ‘두 국가론’ 주장까지 나오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통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왜 통일해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통일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 물음 앞에서 이 책은 감정이나 구호가 아닌 현실과 논리로 답한다. 분단 80년의 시간 동안 우리가 치러온 정치·경제·사회적 대가를 짚고, 통일을 미루는 선택이 어떤 미래를 고착시키는지 차분히 보여준다.
『통일, 해야 한다』는 통일을 이상이나 낭만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일을 외면하는 담론, ‘두 국가론’과 유보론이 어떤 역사적·헌법적 한계를 지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며 자유와 책임, 국가의 주인이라는 감각을 되묻는다. 통일은 누군가 대신 결정해 주는 사건이 아니라, 준비와 선택의 결과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이 책은 통일 정책 전문가와 실무 경험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통일을 다시 생각하는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확신을 강요하기보다 질문을 남긴다. 우리는 분단에 익숙해진 채 통일을 잊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목차

서문: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제1부 통일, 반드시 해야 한다
1. 왜, 통일해야 하는가?
- 류우익
2. 사회통합의 시각에서 본 남북한 통일
- 배규한
3. 독일 통일의 대차대조표 : 분단비용, 통일비용 그리고 통일편익
- 이봉기
4. 우리의 대북정책: 관점, 접근방법, 한계와 과제
- 최보선

제2부 통일 의지가 흔들린다
5. ‘두 국가론’의 반역사, 반민족, 반국가성에 대한 비판
- 김천식
6. 분단 80년, 통일노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김형석
7. 통일의 꿈: 북한 방문의 에피소드 등
- 서동원
8. 남과 북의 ‘통일 지우기’, 약소국으로 가는 길
- 정준희

제3부 지금, 통일 준비 해야 한다
9. 국제질서의 변화와 통일전략의 재구성
- 전재성
10.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 임병철
11.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의 기적’으로 잇는 통일경제 : 서울역에서 평양행 KTX를 타다
- 조봉현

저자소개

배규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사회학박사,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학보사 주간, 사회대 학장, 전국학생처장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연구재단 초대 사무총장, 청소년보호위원장,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석대 석좌교수이다. 저서 『자유로운 미래를 위한 사회학』 (박영사, 2021) 외 다수
펼치기
류우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키일대학교 철학박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와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세계지리학회(IGU) 사무총장, 대통령실장, 주중국대사, 통일부장관, 육군사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다. (현)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이다. 저서 『제3의 성찰』 (21세기북스, 2022) 외 다수
펼치기
전재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 (전)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 (전)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 - (전)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원장 - 대표 저서: 『동북아 국제정치이론: 불완전주권국가들의 국제정치』, 『주권과 국제정치: 근대주권국가체제의 제국적 성격』 - 연구 분야: 국제정치이론, 국제관계사, 동아시아 안보론, 한국외교정책
펼치기
이봉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정치학박사. 주독일 한국문화원 원장 겸 주독일 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주독일 한국대사관 통일관을 지냈다. (현)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대재앙 통일-독일통일로부터의 교훈(번역)』 (문학세계사, 2006)
펼치기
조봉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아대학교 경제학박사. IBK기업은행 부행장ㆍ경제연구소장,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을 거쳤다. (현)IBK연금보험 부사장이며 경기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 『중소기업 현장 경제학』(박영사, 2025), 공저 『동아시아와 통일한국 경제』(2025) 외 다수
펼치기
김천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통일부 차관, 통일연구원장을 지냈고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 『통일국가론』 (늘품플러스, 2018)
펼치기
김천식의 다른 책 >
김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대학교 북한학박사.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통일비서관, 통일부차관을 지냈다. (사)「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한국통일외교협회 회장, 대진대학교 객원교수이며 경기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하다. 저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통일학 개론』 (동방문화사, 2020)
펼치기
최보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박사.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숭실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펼치기
서동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법학박사.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공정경제분과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객원교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재정 및 중유담당부장, 경제기획원 방위예산2담당관을 역임했다.
펼치기
정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대학교 정치학박사. 통일부 대변인, 정세분석국장, 국회의장 통일특별보좌관을 역임하고 (현)통일연구원 비상임감사이다.
펼치기
임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통일학박사.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과 남북하나재단 상근이사를 지냈다. (현)남북사회통합연구원 원장이자 복음통일비전 사무총장, 호남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하다.
펼치기

책속에서

“꼭 통일해야 하는가?”
통일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계층과 나이에 상관없이 자주 제기하는 질문이기도 하지만, 실은 가장 기본이 되는 물음이다. 그리고 이 질문의 근저에는 어쩌면 통일에 대한 회의 내지 유보의 생각이 깔려 있을 수도 있다. 더구나 근자에는 그런 생각을 아주 드러내 놓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급기야 통일부장관이 소위 ‘두 국가 평화론’을 공언하고 정부 여당과 대통령이 이를 지지 내지 용인하기에 이르고 있다. 통일을 연구해 온 학자로서 그리고 한때 실무를 담당했던 정책가로서 실망스럽지만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


통일이란 둘 이상의 이질적 단위를 하나로 합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무엇을 하나로 만드느냐에 따라 통일은 여러 가지로 정의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질적 정치 체제를 하나로 합치는 정치적 통일을 의미한다.
남북한 통일은 어떤 이익을 가져다줄까? 단기적으로 혼란과 조정 과정이 있을 수 있고, 통일 직후에는 행정적·경제적 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통일의 장기적 이익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단기적 혼란은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다. 통일은 한민족이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통합되고 협력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통일이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줄기차게 주장해야 한다.
통일하는 일이 비록 어렵더라도 이를 추구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민족이 통일을 치열하게 추구해야 그나마도 통일의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미래에 우리가 통일국가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우리나라의 격을 높이고 힘있게 하는 것이다. 주변국들은 통일을 강력하게 추구하는 한민족을 더 존중할 것이다. 통일을 추구하는 한국과 그 목표를 잃어버린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