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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0161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8-04-11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만나서 반갑습니다 …… 5
김기형 / 빗속에서 빗속으로 …… 13
밤마다 초를 …… 14
호수의 숙녀 …… 16
빛이 지나가는 우주 …… 18
사각 마을의 생성 …… 20
식탁 효과 …… 22
일이 벌어지고 있다 …… 24
시인의 말_ 온기와 온기는 칭칭 감는 것이므로 …… 26
김민우 / 다트 …… 31
IQ 추적 …… 35
IP 테스트 …… 37
깍두기 …… 39
아무 …… 41
부채춤 …… 43
히드라 …… 46
시인의 말_ 그 무언가를 만날 수 있다면 …… 48
김연필 / 정녕 …… 53
예초 …… 54
캘리포니아 …… 56
나의 정원은 영원히 돌고 …… 57
시계 …… 59
순치 …… 62
가뭄, 서커스, 배수구 …… 64
시인의 말_ 장치 없는 시를 돌리며 …… 67
문보영 / 혹 …… 73
가정과 결론 …… 78
야망 없는 청소 …… 80
공 공 …… 82
버섯이 웃은 이유 …… 85
화상 연고의 법칙 …… 89
감정교육 …… 91
시인의 말_ 내 딸의 제정신 아님 …… 96
윤지양 /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101
러시아 소문 …… 103
네가 말하기를 …… 105
가재 키우기 …… 106
모두 입을 아 …… 107
어느 날 거미를 삼켰다 …… 108
유리 장식장 …… 109
시인의 말_ 당신의 젖꼭지를 상상합니다 …… 111
최세운 / 암모니아 …… 117
레버 …… 118
도도 …… 119
식물원 …… 120
저녁 …… 124
도도 …… 125
성령 …… 126
시인의 말_ 날이 저물어 저녁 그늘이 길어졌다 …… 128
최현우 / 만남 …… 133
젖은 니트 …… 134
주인 없는 개 …… 135
오후 네 시 …… 137
파프리카 놓인 부엌 …… 140
일곱 살 …… 142
아베마리아 …… 143
시인의 말_ 구부러진 얼굴로 …… 145
해설 모든 것이 불분명해졌다 _이수명 …… 148
저자소개
책속에서
무엇을 보았다고 생각하니
침대에 앉으면 침대에 앉아 했던 지난번의 이야기를 생각하지 너는 얼룩덜룩한 곤충을 잡아왔지
가을의 풍부한 사방을 아무리 돌려세워도
나타난다, 나타나지 않는
마리아,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