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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네가 좋은 집에 살면 좋겠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06305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10-28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906305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10-28
책 소개
제 삶을 따뜻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성 열두 명이 밀도 있게 들려주는 주거생애사이자, 물려받은 자산 없이는 나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갈 곳을 찾기 어려워 고개를 떨구는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용기와 희...
집보다 중요한 진짜 집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부동산 투자로 큰 성공을 이룬 이야기도 아니고, 집 수리와 인테리어 기술에 능한 이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책도 아니다. 제 삶을 따뜻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성 열두 명이 밀도 있게 들려주는 주거생애사이자, 물려받은 자산 없이는 나다움을 지키면서 살아갈 곳을 찾기 어려워 고개를 떨구는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짜 집에서 진짜 삶을 살아가는 이 책의 필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근본적인 삶의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성찰하고 고민하며, 그에 맞는 집을 꾸려가는 열두 명의 필자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탈가정 청소년, 한부모 가족 여성 양육자, 퀴어 가족, 장애 여성, 프리랜서 예술가 등 우리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정체성 중에 한두 가지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그 정체성에만 갇히지 않고 마을과 이웃과 어울리고 조직하며 집과 삶을 통합해서 살아간다.
진짜 집에서 진짜 삶을 살아가는 이 책의 필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근본적인 삶의 공간으로서 ‘집’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성찰하고 고민하며, 그에 맞는 집을 꾸려가는 열두 명의 필자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탈가정 청소년, 한부모 가족 여성 양육자, 퀴어 가족, 장애 여성, 프리랜서 예술가 등 우리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정체성 중에 한두 가지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그 정체성에만 갇히지 않고 마을과 이웃과 어울리고 조직하며 집과 삶을 통합해서 살아간다.
목차
기획의 말
집,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의 초대 | 조이여울
01 집의 조건. 온기와 시선
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 시시선
집들은 언제나 함께여서 지켜졌다 | 낭미
‘딸의 방’을 벗어나서 | 라일락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에디의 동네 | 에디
반려묘와 함께, 떠돌며 머물며 나를 찾아가는 집 |황주
02 다른 집을 상상하다
그때 집을 샀다면 사막에 별을 보러 가지 못했겠지 | 구정인
오늘도 나는 독립합니다! |진성선
무모하고도 행복한 ‘부쟈놀이’ | 이충열
오래된 농가에서 삽니다 | 길날
건반을 눌렀던 기억이 떠올랐다 | 박목우
임대주택을 좋아하는 편 | 홍혜은
에필로그
자기만의 방과 모두를 위한 도시가 필요해 | 임경지
집,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의 초대 | 조이여울
01 집의 조건. 온기와 시선
당신이 모르는 퀴어들의 마을 | 시시선
집들은 언제나 함께여서 지켜졌다 | 낭미
‘딸의 방’을 벗어나서 | 라일락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에디의 동네 | 에디
반려묘와 함께, 떠돌며 머물며 나를 찾아가는 집 |황주
02 다른 집을 상상하다
그때 집을 샀다면 사막에 별을 보러 가지 못했겠지 | 구정인
오늘도 나는 독립합니다! |진성선
무모하고도 행복한 ‘부쟈놀이’ | 이충열
오래된 농가에서 삽니다 | 길날
건반을 눌렀던 기억이 떠올랐다 | 박목우
임대주택을 좋아하는 편 | 홍혜은
에필로그
자기만의 방과 모두를 위한 도시가 필요해 | 임경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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