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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포도 Porcelain Berry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0434287
· 쪽수 : 1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0434287
· 쪽수 : 160쪽
책 소개
길종상가는 결과물(사물)과 대가(이야기)의 교환이라는 매우 등가적이며 정직한 방식에 따라 운영된다. 선집 『사포도』는 길종상가가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지침에 따라 필자들이 건넨 이야기를 박길종의 삽화와 교환하는 과정을 거쳐 구조화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이미지
길종상가, 박길종 - 개인이 개인에게, 현시원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COM
길종상가 관리인에게, 박세미
길종상가와 18권의 책들, 김민정
집기들의 우화, 이미지
단조로 쌓고, 쌓고, 최경주
주문 후기, 윤율리
참여자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길종상가는 결과물(사물)과 대가(이야기)의 교환이라는 매우 등가적이며 정직한 방식에 따라 운영된다.”
_들어가며, 이미지
“그가 길종상가를 시작하면서 단순명료한 웹사이트를 열었을 때, 그것은 하나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었다. 그는 사기칠 마음이 애초에 없는, 정직한 가게의 주인처럼 보편적인 상식과 사적인 취향을 적절하게 배합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이걸 그는 문을 열던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을까?”
_길종상가, 박길종 ? 개인이 개인에게, 현시원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 보았다. ‘길종상가’라는 이름이 나왔다. 이것저것 주워 와 특이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길종상가? 이름이 상가라고?’ 다시 한번 아리송한 기분이 들었다. 가구를 만든 이의 이름은 ‘박가공’이라고 했다. 본명일까? 점점 더 헷갈렸다.”
_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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