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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 셔벗

레인보 셔벗

모임 별, 송승언, 장우철, 한유주, 로럴 슐스트, 김형진, 김뉘연, 윤율리 (지은이)
  |  
작업실유령
2019-10-1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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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 셔벗

책 정보

· 제목 : 레인보 셔벗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89356262
· 쪽수 : 208쪽

책 소개

아카이브 봄과 작업실유령에서 공동 출판한 이 책은 2015년부터 2019년 사이에 생산된 민구홍 매뉴팩처링(Min Guhong Manufacturing)의 몇몇 제품에 관한 사용기, 리뷰, 약간의 부가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주의 깊게 보십시오
제품
레인보 셔벗
자주 하는 질문
주의 깊게 보십시오 - 천천히 다시
글쓴이
그리고 동업자들

저자소개

김형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 1974년생.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SADI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2002~4년 박활성이 편집장으로 있던 잡지 『디자인 DB』 객원 기자로 활동했고, 2005년 안그라픽스 디자인 사업부에 입사했다. 2006년 종로구 창성동에서 이경수, 박활성과 함께 워크룸을 시작했다. 옮긴 책으로 아드리안 쇼네시가 쓴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세미콜론, 2007), 필 베인스가 쓴 『펭귄 북디자인 1935~2005』(북노마드, 2010), 요스트 호훌리가 쓴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워크룸 프레스, 2015)가 있으며, 『휴먼 스케일』 (워크룸 프레스, 2014)을 공저했다. 한유주와 함께 16시 총서 ≪작가를 위한 워드프로세서 스타일 가이드≫(안그라픽스, 2015)를 만들기도 했다. 계원예술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출강했으며, 2016년 최성민과 함께 전시회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일민미술관)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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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과 사진을 다루는 사람. 고향과 서울을 오가며 산다. 15년간 에디터로 일하며 다져온 특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한다. 《여기와 거기》, 《좋아서 웃었다》를 썼고, 사진집 , 《406ho》와 , 《COLUMNED》를 펴냈다. 종로구 이화동에 자신의 갤러리이자 상점인 ‘미러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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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민미술관과 오로라(AURORA)에서 일한다. 웨스(WESS)에 공동 운영자로 참여한다. 글쓰기 회사 윤율리 라이팅 코퍼레이션을 비정기 서비스한다. 친구들과 아카이브봄을 운영했다. 함께 혹은 혼자 쓴 책으로 『 제도 미술 』 (2022, 예정), 『 레인보셔벗 』 (2019), 『 아르코 미디어 비평 총서 10-1: 증상들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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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연히 만난 친구들의 술모임에서 시작되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밴드이자 디자인 스튜디오로 활동해왔다. 서현정, 이선주, 조월, 조태상, 허유, 황소윤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instagram.com/byul.org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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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럴 슐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 개발자, 교육자.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며 동물, 글쓰기, 웹사이트, 이름과 작명 등에 관해 생각한다. https://laurelschwul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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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레인보 셔벗』은 민구홍 매뉴팩처링에서 회사를 소개하는 데 일조하는 책이다. 이런 식의 소개문 몇 줄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트롱프뢰유(trompe-l'œil)기도 하지만, 책 속에 따로 머리말이 없으니 이 자리를 활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다만, 분량은 160자 정도로 제한해 주세요." (슬기와 민, 「머리말」, 뒤표지)


"회사를 만들기는 했는데, 이것으로 무엇을 할지 명확하지 않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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