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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리학 5부작 세트 - 전5권

인간 생리학 5부작 세트 - 전5권

오노레 드 발자크, 앙리 모니에, 루이 후아르트 (지은이), 류재화, 김지현, 홍서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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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리학 5부작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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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간 생리학 5부작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비평
· ISBN : 9791192376172
· 쪽수 : 1074쪽
· 출판일 : 2023-01-06

책 소개

『기자 생리학』, 『공무원 생리학』, 『부르주아 생리학』, 『의사 생리학』, 『산책자 생리학』으로 이뤄진 프랑스 생리학 5부작은 발칙하고 대담한 상상력으로 격변기 프랑스에 명멸한 인간 군상과 사회현상, 직업군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묘사했다.

목차

1
제1장 정의定意 7
제2장 입증된 공무원의 유용성 21
제3장 공무원의 철학적 역사와 초월적 역사 35
제4장 구분 53
제5장 사무실 61
제6장 가공한 몇몇 존재들에 대하여 83
제7장 임시직 107
제8장 기도 117
제9장 사무직의 다양성 121
제10장 요약 159
제11장 국장 167
제12장 실장 173
제13장 사환 181
제14장 퇴직자 189
작품해설 발자크, 공무원 사회의 살갗을 벗기다 203

2
위조자들에게 알림 7
첫 번째 종 논객 19
1. 신문 기자 23
2. 기자 겸 정치인 75
3. 팸플릿 작가 94
4. 공염불하는 자 100
5. 직에 연연하는 자 109
6. 하나만 우려먹는 자 112
7. 번역 기자 116
8. 신념 작가 118
두 번째 종 비평가 129
1. 구식 비평가 135
2. 금발의 젊은 비평가 145
3. 대비평가 157
4. 문예 비평가 177
5. 군서 신문 비평가 200
결론 260
작품해설 발자크, 언론의 생리를 직격하다 271

3
서문 프뤼돔 씨의 생리학 7
제1장 부르주아란 무엇인가? 19
제2장 부르주아의 출생, 교육, 유년기 31
제3장 정치, 문학, 기타 여러 가지에 관한 이분의 의견 39
제4장 일요일, 부르주아의 일과 47
제5장 초상肖像에의 열광과 예술가와의 친분 61
제6장 예술인 부르주아 81
제7장 자만 87
제8장 귀농 부르주아 93
제9장 배심원 부르주아 115
제10장 부르주아 여인, 그 정신과 풍속에 관하여 127
제11장 극장에 간 부르주아 139
제12장 부르주아 군인과 군인 부르주아 153
제13장 부르주아의 저녁 초대 163
제14장 부르주아의 인간관계 177

4
제1장 철학적이고 의학적인 머리말 7
제2장 프랑스 내 개업의 및 노는 의사의 수 17
제3장 명의가 되는 다양한 방법 23
제4장 동종요법 의사 33
제5장 진료 승인서 47
제6장 수치료 의사 57
제7장 최면술, 몽유병, 호구 67
제8장 의학과 박애주의 79
제9장 치마 입은 의사ㅡ또 다른 박애주의 의사 87
제10장 온천요법 의사 95
제11장 부인들의 의사 103
제12장 군의관과 시골 의사 111
제13장 떠돌의 치료사 123
제14장 수술의 기적 133
제15장 약사에 대한 소고 143
제16장 결언 및 교훈 155
작품해설 157

5
들어가며 오! 비움이여, 산책이여
완벽한 산책이 불가능해진 현대인을 위한 씁쓸한 위로 7
제1장 인간의 새로운 정의 27
제2장 누구나 다 산책할 수 있는가 35
제3장 자칭 산책자이지만 영 산책자가 아닌 자들 45
제4장 산책자보다 더 도덕적인 자가 있을까 57
제5장 무위도식자 67
제6장 외지 구경꾼 77
제7장 부랑자 87
제8장 완벽한 산책자 99
제9장 군인 산책자 109
제10장 파리의 양아치들 119
제11장 산책의 작은 행복들 129
제12장 산책의 작은 불행들 141
제13장 파리의 파사주 155
제14장 센 강변, 튈르리 공원, 샹젤리제 167
제15장 산책 초심자들을 위한 조언 187

저자소개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관리로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였고, 열여덟 살에 3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심했다. 1816년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 법학을 공부하고 소송대리인과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했으나, 스무 살 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창작에만 전념하기에는 파리에서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가명으로 삼류소설들을 다작하고 인쇄업과 출판업에 뛰어들지만,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게 된다. 서른 살이던 1829년, 역사소설 『올빼미당원들 혹은 1799년 브르타뉴』를 처음 본명으로 발표하고, 이후 1848년까지 20여 년 동안 『인간극』 집필에 생애를 바친다. 갖가지 인간 삶을 그린 개별 작품 91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하나의 거대한 ‘총체’가 되도록 구성한 『인간극』은 크게 《풍속 연구》 《철학 연구》《분석 연구》의 세 계열로 분류되며, 약 2500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로, 세계 문학사에 걸작으로 남았다. 1832년 우크라이나 대귀족 한스카 백작 부인의 익명 편지를 처음 받은 이래로 18년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842년 한스카 부인이 남편을 사별하자 적극적으로 구애해, 1850년 3월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누적된 과로로 이미 수년째 건강이 악화했던 발자크는 5개월 후인 1850년 8월 파리에서 사망한다. 산문 형식으로 ‘19세기 프랑스 풍속의 역사’를 그려내고자 했던 발자크는 소설의 제재를 넓게 개척하고 그 개념을 현저히 확대해 사실주의의 시조가 되었고,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졸라, 프루스트, 스트린드베리 등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인간극』 총서 가운데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대표작으로는 『루이 랑베르』 『외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어둠 속의 사건』 『잃어버린 환상』 『골동품 진열실』 『사촌 베트』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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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모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풍자화가, 삽화가, 희극작가, 연극배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입증한 앙리 모니에가 후대에 이름을 알린 건 1830년에 발표한 희곡 『통속 생활의 전경』이다. 그는 ‘조제프 프뤼돔’이라는 인물을 통해 19세기 프랑스 부르주아의 전형을 묘사해낸다. 통통한 체구에 제법 근엄한 척 굴지만 누구보다 빨리 삶에 순응하는 프뤼돔 씨는 당시 파리지앵 관객을 사로잡았고 이후 희곡 『조제프 프뤼돔 씨의 영광과 쇠락』이 발표되었고, 데생 모음집 『조제프 프뤼돔 씨의 추억』이 출간되었다. 앙리 모니에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법무부에서 5년간 서기관 활동을 할 때도 틈틈이 화가들의 작업실을 드나들었다. 이후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테오필 고티에, 스탕달, 외젠 쉬, 프로스페르 메리메, 오노레 드 발자크와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 등과 교류하며 이름을 알린다. 이 책, 『부르주아 생리학』에서 모니에는 부르주아의 다양한 생활상을 천연덕스러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 자신이 부르주아이기도 한 작가가 이처럼 부르주아를 분석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날카로운 지성과 주저하지 않는 동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생전과 사후 모두 아카데미 프랑세즈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예술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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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후아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졸업 이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한 그가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건 세계 최초의 풍자 일간지 『르 샤리바리Le Charivari』의 편집자로 일하면서부터였다. 그는 동시대에 활동한 언론, 문학, 미술계의 여러 유명 인사를 날카로운 지성과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풍자했지만, 그 어떤 지면에서도 상대를 공격적으로 비난하려 들지 않았다. 이런 그가 1841년, 파리에서 대성행한 ‘생리학’이라는 기묘한 문학 장르를 연이어 출간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가 생리학 시리즈로 성공을 거둔 건 일간지에서 작업한 전설적인 판화가 그랑빌과 탁월한 풍자화가 도미에 같은 작가와의 협업 덕분이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연극감독으로도 활동한 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늘 정직하고 신중한 사람으로 여겨졌으며 그 이면에는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겸비했었다고 한다. 이 책, 『산책자 생리학』은 19세기 중후반 파리의 도시 풍경이 급변하던 시기에 새로이 등장한 인간 군상인 산책자를 그리고 있다. 그들은 겉보기엔 한가해 보이지만 모든 것이 상품화되어 가는 도시 공간 속에서 대도시가 주는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살아갔던 사람들이다. 후아르트는 도시 공간을 채운 모든 것이 산책자들의 감각뿐만 아니라 인식, 사유까지 바꾸었던 시대, 산책자들이 새로운 신으로 도취한 물신의 숭배자가 되었던 시대를, 반어와 조롱을 섞어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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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누벨 대학교에서 파스칼 키냐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프랑스 문학 및 프랑스 역사와 문화, 번역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필리프 자코테의 《초록 수첩》 《부재하는 형상들이 있는 풍경》, 파스칼 키냐르의 《심연들》 《세상의 모든 아침》 《성적인 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달의 이면》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공무원 생리학》 《기자 생리학》, 모리스 블랑쇼의 《우정》, 롤랑 바르트의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카멜 다우드의 《후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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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음식 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촌 사업화 전략을 연구했으며,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문명사를 강의하고 있다. 『미식예찬』, 『맛』, 『의사 생리학』 등을 번역했고, 공저로 『한산소곡주 아산연엽주』, 『농촌체험마을 사업화 전략』, 『전통자원 활용 농촌사회적기업 운영 가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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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졸업(이학사) 후 고려대학교에서 문학 석사를 취득한 뒤 프랑스 렌느 2대학에서 『보들레르의 도시 어스름 시편 연구: 현대적 서정 속의 아이러니Les po?mes du Cr?puscule urbain chez Baudelaire. L’ronie dans le lyrisme de la modernit?』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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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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