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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웃 오브 (콘)텍스트

박선민 (지은이), 곽영빈, 김현정, 문혜진, 앙카 베로나 미훌렛, 박천강, 추성아, 현시원 (글)
더플로어플랜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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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웃 오브 (콘)텍스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9119659473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1-15

책 소개

지난 25여 년간 이어진 박선민 작가의 주요 작업을 엄선해 수록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매체로 활동한 작가의 예술적 실천에 내재된 다층성을 곽영빈, 문혜진, 앙카 베로나 미훌렛, 박천강 등 비평가·큐레이터·건축가의 글을 통해 미학적으로 평가하며 풀어낸 작품집이다.

목차

점에서 선을 그어 다시 점으로 - 문혜진
투명한, 흐릿한, 흩어진 소리 채집의 시간들 - 추성아
대립의 경계면 - 박천강
말, 눈, 형식 - 현시원
첫 번째 규칙: 시페루스가 잎벌레를 만났을 때 - 앙카 베로나 미훌렛
인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 (혹은 위로) - 곽영빈
‘시간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하여 - 김현정, 박선민

저자소개

박선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에게 마이스터슐러를 사사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10여 년간 9권의 독립 예술 잡지 「버수스(versus)」를 아트 디렉팅했으며 사진, 영상, 설치, 무대 디자인, 출판물 디자인 등을 아우르며 예술적 실천을 해 왔다. 《생태감각》(백남준아트센터, 2019), 《Tree Time》(Museo Nazionale della Montagna, 2019), 《말없는 미술》(하이트갤러리, 2016), 《동식물계》(갤러리 팩토리, 2015), 《궁중문화축전-비밀의 소리》(창덕궁, 2014),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14), 대구사진비엔날레(2012, 2008, 2006), 《덕수궁 프로젝트》 (2012), 《made of layers》(Foil Gallery, 2009), 《아트스펙트럼》(리움, 2006) 등 국내외 그룹전에 참여하고, 10여 회의 국내외 개인전을 가졌다. 2005년 다음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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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이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로,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논문 「한국 비애극의 기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정한 최초의 국공립 미술관 평론상인 제1회 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했고, 2016 서울국제실험 영화페스티벌과 2017년 제17회 송은미술대상전 심사 등을 맡았다. 논문으로 「애도의 우울 증적 반복강박과 흩어진 사지의 므네모시네: 5·18, 사면, 그리고 아비 바르부르크」, 「〈다다 익선〉의 오래된 미래: 쓸모없는 뉴미디어의 ‘시차적 당대성’」, 등이, 저서로는 『미술관은 무 엇을 연결하는가』(공저, 2022), 『한류-테크놀로지-문화』(공저, 2022), 『초연결시대 인간-미 디어-문화』(공저, 2021), 『블레이드러너 깊이 읽기』(공저, 2021), 『이미지의 막다른 길』(공 저,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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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 교수. 2024년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감독으로 『큰 사과가 소리없이』를 기획했고, 큐레이터로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다. 2013년 서울 통인동에 시청각을, 2020년 서울 용문동에 시청각 랩을 열어 공간과 전시, 연구의 방법을 탐구했고 저술가로 다양한 글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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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원의 다른 책 >
문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비평가이자 미술이론 및 시각문화 연구자로,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매체와 시각성, 동시대 미술 및 시각문화다. KAIST에서 재료공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을, 연세대학교에서 미디어문화연구를 전공했다. 2006년 제8회 사진비평상 평론 부문을, 2023년 제19회 월간미술 대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고, 현재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비인간연구단 연구위원, 두산연강예술상 심사위원이며,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한다. <저서 및 논문> 『90년대 한국 미술과 포스트모더니즘』(현실문화, 2015) 『면세미술』(공역, 워크룸, 2021) 『사진이론』(공역, 두성북스, 2016) 『테마현대미술노트』(역서, 두성북스, 2011) 「백남준 비디오의 체험을 그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백남준아트센터,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백남준 탄생 90주년 기념』, 2023) 〈나를 닮았지만 닮지 않은 사람: 분수 조각의 두 가지 다른 방식〉(일민미술관, 『나를 닮은 사람』 전시도록, 2023) 「무엇이 동시대 미술에서 새로움을 결정하는가」(『문학과 사회』 2022년 여름호) 「이미지를 구원하라: 빌어먹게 교육적이고 혼란스러운 슈타이얼 안내서」(『아트인컬쳐』, 2022년 7월호) 「대량 이미지 시대와 동시대 미술 현장의 변화」(『한국근현대미술사학』 42, 2022) 「2000년대 사회비판적 미술의 부흥은 누가 이끌었나」(『문화과학』, 2020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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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글)    정보 더보기
대학원에서 박물관학과 현대미술사를 전공했다. 미디어의 변화하는 환경이 반영된 디지털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 감정 및 감각의 흐름, 특히 사람들이 나누는 소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 트레버 페글렌의 전시《기계비전》(2019)을 비롯해 《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2018), 《슈퍼전파-미디어 바이러스》(2015) 등을 기획했다. 또한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 한국-아랍에미리트 연합 교류전 《불사조의 심장》(2011), 한국-호주 뉴미디어 아트 교류전 《The Trickster: 도깨비방망이》(2010) 등을 기획한 바 있다. 이 외에 한국-뉴질랜드 협력 프로젝트 등 광주 비엔날레와 부산 비엔날레, 경기창작센터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 프로젝트 및 현대미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기획자이기도 하다. 현재 경기도미술관 선임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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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 베로나 미훌렛 (글)    정보 더보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루마니아 출신 미술사학자이자 독립 큐레이터다.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큐레토리얼 맥락에 질문을 던지고 이를 이론화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중국 베이징 울렌스현대미술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펠로십 프로그램이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 큐레이팅한 전시로는 《하얀 점과 검은 정육면체》(다이애나 마린쿠와 공동 기획, 부쿠레슈티 국립현대미술관, 2015-2017), 《남동 지역에 의한 남쪽》(패트릭 플로레스와 공동 기획, 오사지예술재단, 홍콩 및 광저우, 2015-2016), 《유예된 역사(들)을 위한 리플렉션 센터. 시도》(베니스 비엔날레 루마니아 파빌리온, 2013) 등이 있다. 미훌렛은 싱가포르 비엔날레 2019의 큐레토리얼 팀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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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강 (글)    정보 더보기
건축가이며,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건축설계 석사 학위(M.Arch)를 받았다. 2013년 ‘박천강 건축사무소’를 개소했고, 2018년부터는 권경민 건축가와 함께 건축 합동 사무소 ‘HAPSA’를 세워 운영 중이다. 2014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 현대카드,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에서 권경민·최장원과 작업한 '신선놀음'이 당선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본관 및 남서울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금호미술관, 갤러리 정미소 등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경희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겸임교수와 강사로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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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아 (글)    정보 더보기
독립 큐레이터. 리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썼다. 제도권 기관과 독립 공간을 넘나들며 전시 기획,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 연구 기반 프로그램 기획 및 비평적 자문 활동을 펼쳐왔다. 새로운 목소리를 발굴하고 동료 작가들의 경로를 지지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실험성과 비평적 담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큐레이팅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d/p 기획지원프로그램, 아마도전시기획상, 페리지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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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박선민의 작업은 분절이 거의 불가능할 만큼 전체 작업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이어져 있다. 또한 구조적 분명함 없이 ‘부분이 곧 전체’이자 ‘전체가 곧 부분’인 일종의 그물망 같은 형태라 어디를 어떻게 잘라야 할지 도통 애매하다. 박선민의 작업은 안과 밖, 중심과 주변이 구분되지 않고 연결된 비유클리드(non-Euclidean)적 공간이라 어느 부분을 들어내도 전체가 통째로 딸려 올라온다.”
- 문혜진, 「점에서 선을 그어 다시 점으로」, 『Out of (Con)Text』


“2015년부터 현재까지 박선민의 작업에서 하나의 흐름은 소리를 모티프 삼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구조적으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언어에 대해 풀어 나가는 점이다. 더글라스 칸(Douglas Kahn)은 “자체의 시간 속에 머물다가 재빨리 흩어지는” 소리가 갖는 비물질성과 휘발성을 주목한다. 흔적을 남기지 않고 쉽게 빠져나가는 소리의 속성을 이용해 박선민은 ‘소리 채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의 작업은 점진성을 갖지만 방향성과는 거리를 두고, 시각적 지속성을 청각적 요소로 끌어들여 분절시킨다. 그리하여 끝을 알 수 없는 반복과 미묘함을 띠는 변주로 감상하는 이를 표류하게 만든다.”
- 추성아, 「투명한, 흐릿한, 흩어진 소리 채집의 시간들」, 『Out of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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