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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쉽게 읽는 열하일기 1~2 - 전2권

[세트] 쉽게 읽는 열하일기 1~2 - 전2권

박지원 (지은이), 김흥식 (엮은이), 한국고전번역원 (옮긴이)
  |  
서해문집
2021-09-10
  |  
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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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쉽게 읽는 열하일기 1~2 - 전2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쉽게 읽는 열하일기 1~2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K972734504
· 쪽수 : 624쪽

책 소개

연암 박지원의 역작 《열하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폭넓은 인문·역사·지리·과학 지식이 필요하다. 이에 《쉽게 읽는 열하일기》는 박지원 친필본의 실제를 가늠할 수 있는 한국고전번역원의 《열하일기》(이가원 역주)를 바탕으로 하되, 무수한 배경지식을 바로 흡수하며 막힘없이 읽어 내려가도록 부가 설명을 모두 간주로 넣었다.

목차

쉽게 읽는 열하일기 1
쉽게 읽는 열하일기 2

저자소개

박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은 737년 2월 5일(1세)에 반남(潘南) 박씨 아버지 사유(師愈)와 어머니 함평(咸平) 이씨 사이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한양 서쪽 반송방(盤松坊) 야동(冶洞)에서 태어났다. 자는 중미(仲美)ㆍ미중(美仲), 호는 연암(燕巖)ㆍ연상(煙湘)이다. 어려서부터 글 솜씨가 뛰어났으나 17세 무렵부터 우울증으로 고생했으며, 학문에 매진했으나 과거에는 뜻을 보이지 않았다. 홍대용, 이덕무, 유득공 등과 깊은 교우를 맺었고 박제가, 이서구 등을 제자로 삼아 북학론을 주장했다. 1780년 삼종형인 박명원을 따라 북경에 다녀와서 《열하일기(熱河日記)》를 지었다. 1786년, 50세의 나이에 친구 유언호의 천거로 선공감감역(繕工監監役)에 임명되었으며, 이후 평시서주부(平市署主簿),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 안의현감(安義縣監) 등을 역임했다. 1793년 정조에게 문체반정의 주동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1805년 가회방(嘉會坊) 재동(齋洞) 집의 사랑에서 사망했고 1900년 김택영(金澤榮)이 편찬한 《연암집》이 간행되었으며, 1901년에는 김택영이 편찬한 《연암속집》이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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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인, 저술가, 고전 번역가. 어려서부터 한문과 역사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인지 대학에서 ‘경세’(경영학)를 전공하면서도, 관심은 늘 인문·고전을 통한 ‘제민’의 영역에 쏠려 있었다. 서른 살 무렵에 출판을 시작한 후 서른 해 남짓 역사 분야 출판사의 경영자로 살아왔고, 그 사이사이를 고전 번역과 인문·사회적 글쓰기라고 부를 만한 저술 활동으로 채워왔다. 독서 취향은 까다로운 축에 들지만 자신이 쓰거나 내놓는 책들은 세상에 필요하되,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 저술가로서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책은 《세상의 모든 지식》(2007)이지만, 가장 큰 보람을 안겨준 작업은 《징비록》(2003)의 번역이다. ‘국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500년간 잠들어 있던 임진왜란 비망기를 현대 한국어로 되살린 일을, 그는 지금도 뿌듯하게 자부한다. 《징비록》과 《택리지》를 비롯해 우리 고전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받은 ‘오래된 책방’ 시리즈를 기획했다.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그 사람, 김원봉》 《한글 전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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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전문헌을 수집·정리·번역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 1965년 서울에서 교육부(당시 문교부) 산하 민족문화추진회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11월 한국고전번역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동안 국고 문헌부터 개인 문집에 이르기까지 1300여 종의 번역서를 간행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 중요 국가 기록을 번역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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