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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가의 살인

베이커가의 살인

(셜록 홈스의 또 다른 이야기)

아서 코난 도일, 피터 트레메인, 스튜어트 M. 카밍스키, 하워드 엥겔, 앤 페리, 에드워드 D. 호크, 빌 클라이더, 로런 D. 에슬먼, 존 L. 브린, L. B. 그린우드, 캐럴라인 휘트 (지은이), 대니얼 스타샤워 (엮은이), 정태원 (옮긴이)
자음과모음
1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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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가의 살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베이커가의 살인 (셜록 홈스의 또 다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413947
· 쪽수 : 481쪽
· 출판일 : 2006-12-22

책 소개

셜록 홈스와 코넌 도일에게 바치는 앤솔러지 형태의 단편집. 코넌 도일의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열한 명의 또 다른 셜록 홈스를 만나볼 수 있다. 추리소설 작가 열한 명이 쓴 열한 편의 작품과, 외전 형식의 해설 두 편으로 구성돼 있다. 프롤로그에는 코넌 도일이 직접 쓴 에세이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를 실었다.

목차

서문 : 셜록 홈스, 하늘이 내린 선물 - 대니얼 스타샤워
프롤로그 :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 - 아서 코난 도일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 스튜어트 M. 카밍스키
주 경계의 민들레 사건 - 하워드 엥겔
세넨 코브의 사이렌 - 피터 트레메인
피 묻지 않은 양말 - 앤 페리
익명 작가 - 에드워드 D. 호크
흡혈귀에 물린 자국 - 빌 크라이더
홈스를 태운 마차 - 길리언 린스콧
아라비아 기사의 모험 - 로렌 D. 에슬먼
체셔 치즈 사건 - 존 L. 브린
암흑의 황금 - L. B. 그린우드
놀라운 벌레 - 캐럴라인 휘트

셜록 홈스 탄생 100년 - 로이드 로즈
아서 코넌 도일의 단어 - 존 L. 렐렌버그

저자 소개 : 금세기 최고의 추리 작가군
역자 후기 : 홈스의 패스티슈 작품집 국내 최초 소개 - 정태원

저자소개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정보 더보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미스터리 작가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탐정 캐릭터에 심취했다. 예수회 학교에서 교육받았는데, 훗날 셜록 홈즈 이야기의 많은 등장인물들이 이 학교 시절의 교사 및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1884년 루이스 호킨스와 결혼했고, 1885년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뒤 햄프셔에서 안과의로 개업했다. 1887년 첫 소설 『주홍색 연구』를 출간했고 1891년부터 『셜록 홈즈의 모험 』을 《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도일의 작품들은 곧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고 그는 1920년대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료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러나 홈즈 소설에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를 죽임으로써 그 시리즈를 끝내게 된다. 남아프리카 전쟁(1899~1902)에 야전병원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는데, 그 동안 『위대한 보어 전쟁』을 써서 조국의 입장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자 영국으로 돌아와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 후 『빈집』에서 오래 전 죽은 주인공을 교묘한 방법으로 다시 살려냄으로써 홈즈 시리즈를 재개했다. 1906년 하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다음해 그의 아내가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진 레키와 재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의 아들이 솜 전투에서 입은 부상 후유증으로 사망하자 큰 실의에 빠졌다. 1927년 그의 마지막 책 『셜록 홈즈 사건집』이 출간되었고, 1930년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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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M. 카밍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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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엥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의 대표적인 추리작가. 탐정 베니 쿠퍼맨 시리즈로 유명하다. 라디오 방송국 캐스터, 프로듀서, 문예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캐나다 추리작가 협회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이고 국제 추리작가 협회와 미국 추리작가 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아서 엘리스상, 하버프론트 페스티벌 캐나다 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 2001년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나 후유증을 이겨내고 계속 집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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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영국 런던 출생. 바하마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고 2013년 지금은 스코틀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 1979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빅토리아 여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이후 역사 추리소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에드거상 단편소설 부문을 수상했고 50권이 넘는 책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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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D. 호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렸다. <EQMM>에서 활동하는 동안 에드워드 D. 호크는 가치 없는 물건을 훔치는 도둑 닉 벨벳, 형사 레오폴드 반장, 불가능 범죄를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 영국 정보부의 암호 전문가 랜드, 오컬트 탐정 사이몬 아크 등 스무 명이 넘는 다양한 시리즈 캐릭터를 창조했다. ‘고전 후던잇의 제왕(The King of Classical Whodunit)’이라고 불릴 만큼, 에드워드 D. 호크의 작풍은 전통적인 범인 찾기에 도전하는 퍼즐 형식이다. 놀라울 정도로 잘 짜인 물리, 심리 트릭과 경쾌한 반전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그는 MWA(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단편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MWA ‘그랜드 마스터’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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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D. 호크의 다른 책 >
빌 클라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보안관 댄 로드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1987년 앤서니 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편 이상의 미스터리, 웨스턴, 공포 소설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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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 D. 에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탐정 에이모커 시리즈와 웨스턴, 디트로이트 역사 미스터리 시리즈를 비롯한 50여 작품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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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L. 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 미스터리 소설 6편, 단편소설 80편 이상을 발표했고 평론으로 에드거상을 두 번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가라앉는 조각 얼음과 다른 이야기들(The Drowning Icecube and Other Stories)』(1999), 『법정 소설 가이드(Novel Verdict: A Guide to Courtroom Fiction)』(1984)가 있고, 『엘러리 퀸스 미스터리 매거진』에 평론 칼럼 「배심원석」을 장기간 연재했으며, 거장들의 작품을 패러디한 작품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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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B. 그린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셜록 홈스 패스티시 장편소설을 쓴 몇 안 되는 여성 작가이다. 주요 저서로 『셜록 홈스와 롤리 유산 사건(Sherlock Holmes and the Case of the Raleigh Legacy)』(1986), 『셜록 홈스와 사비나 홀 사건(Sherlock Holmes and The Case of Sabina Hall)』(1988), 『셜록 홈스와 스코틀랜드의 엉겅퀴(Sherlock Holmes and the Thistle of Scotland)』(1989) 등이 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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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휘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스 제임슨이 등장하는 법정 미스터리 시리즈를 발표했다. 뉴욕시의 뉴스쿨에서 미스터리 창작 강좌를, 브루클린시의 법률 학교에서 법문서 작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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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해설)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번역한 작품으로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렌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무라카미 류 『미소 수프』 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 시바 료타로 『요시츠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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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의 다른 책 >

책속에서

"문제는 바소리 백작 부인도 테페스 공도 아닙니다. 이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지만 그것도 먼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박쥐로 변신하지도 않았고, 런던의 노란 안개 속을 날아다니며 죄 없는 사람들의 생피를 빨지도 않습니다."
"그렇겠지만 누군가가, 아니 무언가가, 피를 빤 것은 사실입니다. 나에게 그 이야기를 밝힌 인물이 거짓말을 할 리가 없습니다. 괜찮다면 나와 같이 그곳에 가서 직접 확인하는 게 어떻습니까? 가장 최근 물린 흔적은 아직 생생하다고 합니다."
"알겠습니다. 이 사건은 당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형태로 내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 같군요."

- '흡혈귀에 물린 자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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