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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3

르몽드 세계사 3

(팍스 아메리카나의 후퇴와 약진하는 신흥 세계)

김계영 (옮긴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휴머니스트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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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르몽드 세계사 3 (팍스 아메리카나의 후퇴와 약진하는 신흥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862672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3-12-16

책 소개

'르몽드 세계사' 시리즈. '팍스 아메리카나의 후퇴와 약진하는 신흥 세계'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3권은 일극체제를 이어온 미국의 후퇴와 더불어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국가의 부상, 그리고 전 세계 민중의 자각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차

라이벌과 공모자들 - 세르주 알리미
격변하는 세계,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은 실편될 것인가? - 성일권

Chapter 1. 균열
아시아의 위대한 귀환
지배 경제의 네 가지 변화
사회 정복을 위한 공격
달갑지 않은, 그러나 꼭 필요한 이민자들
포위된 요새처럼
에너지 틀 안에 갇힌 지구
희귀 원자재의 놀라운 지정학
원자력 산업의 예견된 몰락
재난에서 교훈을 구하지 않는 한국과 일본
부당한 빚을 갚아야 하나
GDP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Chapter 2. 그래서 세계는 변한다
산업 꼴찌들이 1등이 될 것이다
산유국들 다시 손을 잡다
신자유주의 시대의 무역
컨테이너, 판도라의 상자
빙산 속의 해상 통로
난데없이 나타난 항공사들
범죄의 세계화
모든 것을 사고팔다
인터넷 갤럭시
거대한 변화의 견인차, 빅데이터
연구 분야의 대전투
누가 진정 교육받을 권리를 갖고 있는가?
잘 팔리는 발리우드

Chapter 3. 예전의 강대국에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뒤늦게 출현한 유럽의 제국들
팍스 브리태니카 시대와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냉전시대의 탈식민지화
다극구조에 충격받은 미국
중국의 불안한 계승
중국과 미국의 대립적 협력관계
강대국 대열에 들어선 브라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난 인도의 야망
짓눌린 일본
영향력은 강하지만 분열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되는대로 긁어모아놓은 유럽연합
가변지리학의 대륙
오스만제국 발자취 속의 터키
현대화와 침체 사이에서 망설이는 러시아
위기의 세계에 당황하는 국제기구들
제자리걸음인 국제연합 개혁

Chapter 4. 끝없는 전쟁
‘문명화’ 십자군의 위력과 막다른 골목
혼돈의 서남아시아 지리학
아프가니스탄 함정에서 파키스탄 수렁까지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정치판도 재편성
두 전략 사이의 팔레스타인 민족운동
사하라에 정착한 알카에다
인도, 마오주의의 재출현
한국, 냉전시대 최후의 갈등
마약 밀매와 폭력으로 몰락하는 멕시코
아프리카와 유럽의 대화를 중단시킨 중국
반복되는 남중국해 갈등
동중국해 영토 분쟁의 해법
러시아의 캅카스 귀환
발칸 분쟁은 유럽 내에서 해결 가능한가?

Chapter 5. 혼란과 저항
아랍 세계에 이는 혁명의 물결
유럽 극우파의 그럴듯한 외양
권력을 시험하는 라틴아메리카 좌파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갈등의 본질
저항하는 세계
오래된 평등과 정의의 꿈

자료 출처
집필진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18세기 프랑스 문학과 디드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학과 문화, 서양 근현대 문학에 대한 강의를 계속하며 문학과 예술 전반에 대한 연구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양문학사』(상, 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얼어붙은 여자』(공역),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모차르트는 여성이었다』(공역), 『앨리스』, 『보바리』(공역), 『달랑베르의 꿈』, 『사랑에 빠진 악마』, 『불쾌한 이야기』, 『마르셀 뒤샹』(공역), 『키는 권력이다』, 『르 몽드 환경 아틀라스』,『르몽드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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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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