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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기다리며 외

고래를 기다리며 외

(1999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품집)

고재종, 김정란, 나태주, 나희덕, 안도현, 이문재 (지은이)
문학사상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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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기다리며 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래를 기다리며 외 (1999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70122885
· 쪽수 : 186쪽
· 출판일 : 1998-05-04

책 소개

수상작 안도현의 '고래를 기다리며' 외 7편과 고재종, 김정란 등 6인의 추천우수작을 함께 묶은 소월시문학상 수상 작품집이다.

저자소개

고재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담양 출생. 1984년 《실천문학》 신작 시집으로 작품 활동. 시집 『바람 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 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 『독각』과 시론집 『시를 읊자 미소 짓다』 등 다수가 있음.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조태일문학상 등을 수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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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번역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현대의 상징과 신화’ ‘상상력과 비평’ ‘한국 신화 콘텐츠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학과 함께 인류의 원형적 이야기인 신화 연구에 매진해왔다. 시집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꽃의 신비』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영혼의 역사』 등과 산문집 『여자의 말』 등이 있다. 에밀 시오랑의 『태어났음의 불편함』,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태평양의 방파제』,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 등을 번역했다. 특히, 성배와 아서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전 8권) 번역은 신화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1998년에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을, 2000년에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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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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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등.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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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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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시운동》을 통해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 시편》 《제국 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혼자의 넓이》 등이 있으며 엮은 시집으로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 빛나게 하소서》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이며 ‘60+기후행동’과 ‘오대산지구시민작가 포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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