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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속도 모르면서

남의 속도 모르면서

(젊은 작가 8인의 아주 특별한 섹스 판타지)

김종광, 김종은, 조헌용, 김도언, 권정현, 김태용, 박상, 은승완 (지은이)
문학사상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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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속도 모르면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의 속도 모르면서 (젊은 작가 8인의 아주 특별한 섹스 판타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7012865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1-08-02

책 소개

섹스를 주제로 한 테마소설집. '젊은 작가 8인의 아주 특별한 섹스 판타지'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8명의 작가들은 명상과 사유로서 '섹스'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설을 펼쳐보였다. 김종광, 조헌용, 김도언, 김종은, 김태용, 박상, 은승완, 권정현 작가가 참여했다.

목차

작가의 말

김종광 - 섹스낙서상 / 낙서나라 탐방기 4
조헌용 - 꼴랑
김도언 - 의자야 넌 어디를 만져주면 좋으니
김종은 - 흡혈귀
김태용 - 육체 혹은 다가오는 것은 수학인가
박상 - 모르겠고
은승완 - 배롱나무 아래에서
권정현 - 풀코스

추천의 말

저자소개

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소설 데뷔.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 당선.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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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신선한 생선 사나이』 『첫사랑』, 장편소설 『서울특별시』를 출간했다. 오늘의 작가상(2003)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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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전남 고흥 출생.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소고>가 당선되었으며, 《파도는 잠들지 않는다》《햇볕 아래 춤추는 납작거북이》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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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2012년 시전문계간지 《시인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시작 활동도 병행했다. 펴낸 책으로 장편소설 『이토록 사소한 멜랑꼴리』 『꺼져라 비둘기』, 소설집 『악취미들』 『홍대에서의 바람직한 태도』 등과 시집 『권태주의자』 『가능한 토마토와 불가능한 토요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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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세계의 문학》 봄호로 소설 등단. 소설집 『풀밭 위의 돼지』 『포주 이야기』 『음악 이전의 책』 『확장 소설』, 장편소설 『숨김없이 남김없이』 『벌거숭이들』 『러브 노이즈』 출간. 2023년 《포지션》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본명으로 시작 활동. 자끄 드뉘망이란 이명으로 시집 『뿔바지』 『자연사』 『겨울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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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여 년 전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소설 『이원식 씨의 타격 폼』, 『말이 되냐』, 『15번 진짜 안 와』, 『예테보리 쌍쌍바』 그리고 에세이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등을 내버렸다. 부산, 서울, 전주, 런던, 속초, 안드로메다, 게자리 같은 곳에서 태어나거나 생활했고 지금은 인천 어느 섬에서 적막하게 살고 있다. 아직 파산하지 않은 게 신기한 사람 경연대회에 나갈 뻔한 적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에 당첨돼 창작 밑천 3억이 생겼다. 죽으란 법은 없구나 했는데 아쉽게도 꿈이었다. 소설은 박상이 잘 쓴다고 믿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현실이 아니었다. 머리 아픈 날이 잦은 편이다. 그러나 내겐 12명의 독자가 남아 있다. 한 명은 이 소설을 다 읽기 전에 나를 부인할지도 모르지만 독자들에게 진 글빚을 다 갚기 전까진 미쳐버리지 않을 것이다. 카드빚 쪽은 당분간 좀 미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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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승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소설집 《도서관 노마드》, 장편소설 《적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총잡이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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