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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길 1

부흥의 길 1

(중국.인도편, 세계 7대 신흥강국의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

장샤오진, 송더싱 (지은이), 양성희, 황선영 (옮긴이), 오화석, 유광종 (감수)
크레듀(credu)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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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길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흥의 길 1 (중국.인도편, 세계 7대 신흥강국의 위기 극복과 부흥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2286343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8-02-25

책 소개

중국 CCTV 다큐 <부흥의 길>을 집약한 책이다. 새 시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나라들의 부흥전략과 이를 분석해내는 중국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목차

<부흥의 길> 전편을 시작하며 : 대국을 향한 꿈과 투쟁의 역사를 딛고, 다시 한번 우뚝 서라!

비상하는 거룡, 중국

1. 동아시아의 환자에서 아시아의 거인으로
2. 중국은 인류 역사상 최대 경쟁자
3. 민주를 향한 개혁은 곧 혁명이다
4. 유구한 역사와 문명의 부활
5. 조화로운 세계를 향해
해제

역동성과 다양성으로 꽃피운 찬란한 미래, 인도

1. 권력의 이동:고대 제국에서 영국이 아끼는 보배가 되기까지
2. 인도의 재발견
3. 실력으로 실력에 대항하다
4. 강대국으로의 도약
해제

저자소개

장샤오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인민대학 국제정치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과 부학장이자 교수이며, 중외정치제도학 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유네스코조직연구센터 주임, 유럽문제연구센터 부주임, 중국정치학회 이사, 유럽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교정치학 개론》《정치학 원리》《정당정치의 관점으로 본 유럽 일체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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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더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흥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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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 소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참새 이야기》, 《난세의 리더 조조》, 《위장자》, 《마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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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가, 중화권 영화ㆍ드라마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법학 편)》, 《개미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 《버핏처럼 생각하라》, 《월스트리트의 반격》, 《책장 속의 미술관》, 《한국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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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론인·학자·연구자로서 20여 년간 인도를 취재·연구·교육했다. 배재학당이 운영하는 배재대 글로벌교육부 교수와 글로벌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인도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일보사에서 2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 2000년 매일경제 재직시 <인도 IT에서 배운다>라는 기획 특종보도 이후 인도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인도의 명문 네루대JNU에서 수년간 경제학을 가르쳤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인도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 국내 최초의 <인도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하와이대대학원에서 경제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인도 마르와리 상인》, 《100년 기업의 힘 타타에게 배워라》, 《Indian Billionaires’ Secrets of Wealth》, 《인도 비즈니스 진출》,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슈퍼코끼리 인도가 온다》, 《인도: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것》 (공저), 《인도 진출 20인의 도전》 (공저), 《무너진 정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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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인문경영연구소 소장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기자 생활 23년. 중앙일보에서 첫 발을 디딘 이후 사회부를 비롯해 국제와 산업,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부문을 거쳤다. 대학에서 중국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홍콩에서 고대 중국 문자학을 연구했다. 중앙일보 대만 타이베이, 중국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고급 중국 인문 강좌인 중국인문경영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중앙일보 인기 칼럼 ‘분수대’, ‘한자로 보는 세상’을 집필했다. 2009년 10월 백선엽 장군을 인터뷰하기 시작, 이듬해 1월 4일부터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내가 겪은 6.25와 대한민국’을 1년 2개월 동안 정리해 실었다. 이후 10년 동안 백선엽 장군을 계속 인터뷰해 6.25전쟁 관련 기록을 남겼다.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1~3권)』, 『백선엽을 말한다-General Paik』, 『백선엽 장군의 6.25 징비록(1~3권)』 등 모두 8권이다. 중국 및 한자 관련 저서로는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중국은 어떻게 모략의 나라가 되었나』, 『장강의 뒷물결』, 『중국이 두렵지 않은가』, 『유광종의 지하철 한자 여행(1~2호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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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는 인도를 ‘역동성과 다양성을 지닌 새로운 대국’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를 위해 그는 정치는 서구 민주주의를, 경제는 소련식 사회주의를 모델로 채택했다. 다른 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인도 특유의 혼합식 통치 체제다.-본문 241p 중에서


우선 경제적인 성공에 자신감을 가진 중국인에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전과 이상이 필요하다. 그 점을 공산당은 놓치지 않고 있다. 사회주의 중국 건설, 단선적인 개혁과 개방이 과거 50여 년의 현대 중국 사회를 이끌어 온 주제의식이라면 지금의 중국은 새로운 국가 어젠다 설정이 필요한 시기다. 그 핵심이 ‘대국굴기’와 ‘부흥의 길’에 담겨 있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본문 135p 중에서


역사 속의 대국 부흥 과정을 살펴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정치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새롭게 재편되었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대국은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미국과 소련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세계는 미 소 양대 진영으로 나뉘는 냉전 시대를 맞이했다.

이 상황에서 유럽은 다시 대국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 연합책을 강구했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유럽은 지정학적 조건을 이용하여 미국과 소련의 사이를 오가며 이익을 챙겼다. 그 결과 유럽은 비교적 빨리 전쟁의 절망을 씽어 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냉전이 종식된 뒤에는 다극화 시대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본문 1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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