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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남자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

권혁철, 김광동, 김용삼, 남정욱, 복거일, 류석춘, 배진영, 조우석, 윤서인 (지은이)
백년동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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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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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간을 달리는 남자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7가지 선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8606153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6-12-19

책 소개

<이승만 깨기>의 동일 저자들의 두 번째 신간으로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건국대통령 업적을 다룬 이승만이 준 7가지 선물을 주제로 쓴 책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것 그자체가 업적이지만 그가 남긴 수많은 공적을 정리했다.

목차

서문 이승만은 산타였다 남정욱

서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셨대 윤서인

첫 번째 선물, “오천년 한반도 역사에 한번도 없던 생각”
이십 대 열혈 운동권이 풀어 쓴, 한나절이면 이해하는 자유주의 『독립 정신』 남정욱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이승만과 기독교 선교사들과의 만남은 축복이었다/김용삼
두 번째 선물, “대한민국! 탄생을 축하해!”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체제를 만들어 세우다 : 이승만의 건국혁명과 역사적 의미 김광동
세 번째 선물, “내 집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나”
한미상호방위조약 - ‘자손만대 복을 누릴지니......’ 권혁철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관하여/복거일
네 번째 선물, “건국에 도움이 안되는 공산주의는 수용할 수 없다”
이승만, 공산주의에 맞서며 공산주의를 활용하다 류석춘
다섯 번째 선물, “옜다 땅이다.”
농지개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 배진영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 북한을 망치고 남한을 살린 농지개혁/김용삼
여섯 번째 선물, “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
교육개혁, ‘잠자던 중세인’을 깨워 ‘똑똑한 현대시민’을 만든 이승만의 기적 조우석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교육 산타 이승만/김용삼
일곱 번째 선물, "드디어 대항해시대“
대륙문명에서 해양문명으로- 이승만, 문명사적 대전환을 이루다 김용삼
* 같이 읽으면 재미 두 배! -해양문명권과 동전의 양면 이룬 기독교 입국(立國)/조우석

저자소개

김용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다. 1997년 황장엽 망명 사건 특종 보도로 제1회 대한민국 언론상 수상, 2015년 저서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로 전경련 시장경제대상을 공동수상했다. 현재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있다.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시리즈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과 망국까지의 우리 역사를 세계사와 포개 읽으면서, 올바른 미래를 위해 과거사를 바로 보려는 기획이다. 주요 저서로는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이승만의 네이션빌딩』(북앤피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백년동안), 『박정희 혁명(1·2)』(지우출판), 『박정희의 옆얼굴』(기파랑), 『한강의 기적과 기업가 정신』(프리이코노미스쿨), 『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김일성 진실을 말하다』(미래H), 『대구 10월 폭동/제주 4·3사건/여·순 반란사건』(백년동안), 『황교안 2017』(민초커뮤니케이션).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1~6(백년동안) 등이 있다. 공저로는 『반일 종족주의』(미래H), 『이승만 깨기』(백년동안), 『시간을 달리는 남자』(백년동안), 『박정희 바로 보기』(기파랑), 『박정희 새로 보기』(기파랑),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기파랑),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기파랑), 『쉽게 풀어쓴 청일전기』(북앤피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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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서울에서 났다. 사주에 칼이 들어있다는 말에 부모님은 의사가 되겠구나 좋아하셨지만 건달이 될까봐 두려웠다. 학교와는 친하지 못했고 사랑의 매를 영양제 대신 맞으며 컸다.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 20대 중반 손에 쥔 건 달랑 대학졸업장 하나뿐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었다. 건설회사 직원에서 출발해서 나이트클럽 악사, 드라마 작가 보조, 영화사 홍보직 등을 전전했고 97년 단편 소설이 신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영화와 문학을 넘나드는 신나는 인생이라고 했지만(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게 당신 눈에게 그렇게 보이니) 수입은 쥐꼬리와 키 재기를 했고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달리는 느낌이었다. IT열풍이 불면서 30대에 30억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으로 날밤을 샜지만 돈 피해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상투를 틀어쥐고 폭탄 돌리기 게임 끝에 산업적으로 전사했다. 마흔 살에 뜬금없이 학교에서 콜이 왔다. 첫 강의를 나간 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날밤을 새며 책장을 넘기다보니 재미가 붙었고 학창시절에 화가 났으며(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그렇게 재미없게 가르쳐도 되는 건가) 읽은 걸 자랑하려고 여러 신문에 칼럼을 썼다. 그때 알았다. 의사도 건달도 아니었다. 글이 칼이었다. 좋은 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50대 후반인 현재 내세울 성취 같은 건 없지만 다행히 작가라는 영원한 직업을 얻었다. 왜 그렇게 목숨 걸고 살았느냐 물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살았기에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지만더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살아온 날들을 자평한다. 인생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고 땀에는 눈물이 없으며 운에도 눈이 있다고 믿는다. 그 운의 눈에 띄기 위해 오늘도 땀을 흘리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다. * 숭실대 예술학부 겸임 교수, 영상물 등급 위원회 심의 위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등을 지냈고 『결혼』 『불평사회 작별기』 『우편통신에서 CDMA』 까지 등 서른 권 내외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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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충남 아산 출생. 『미추홀-제물포-인천』처럼 역사를 주제로 삼은 작품들은 아래와 같다. ● 『비명(碑銘)을 찾아서: 게이조우京城, 쇼우와 62년』(1987) : 이토 히로부미 추밀원 의장이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서 살아남았다는 가정 아래, 동양 역사의 전개를 그린 대체 역사alternate history 소설. ● 『파란 달 아래』(1992) : 남북한의 월면 기지들의 통합으로 남북한 통일의 가능성이 커지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future history 소설. ● 『목성잠언집』(2002) : 목성의 위성 개니미드에서 27세기 이후 번성했던 인류 문명을 다룬 미래 역사 소설. ● 『그라운드 제로』(2007) : 북한의 핵무기가 재앙을 불러오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 소설. ● 『역사 속의 나그네』(전 6권) (2015) : 중세 조선에 불시착한 시간비행사chrononaut가 자신이 지닌 현대 지식으로 중세 사회의 변혁을 시도하는 대체 역사 소설. ● 『물로 씌어진 이름』(전 5권) (2023) : 이승만의 눈에 들어온 역사적 풍경들을 통해서 조선 개항 이후 세계 역사의 흐름을 살핀 역사 소설. 그 밖에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1994),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끼끗한 들깨』(2001),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2005), 『보이지 않는 손』(2006), 그리고 과학소설 단편집 『애틋함의 로마』(2008), 『내 몸 앞의 삶』(2012),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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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론인이자 문화평론가. 서강대 철학과 졸업 이후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15~2018년 KBS(한국방송공사) 이사를 거쳐 6년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로 일했고, 현재는 유튜브 <뉴스타운TV> 주필과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박정희, 한국의 탄생』(살림, 2009), 『좌파 문화 권력 3인방』(백년동안,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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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자유시장연구소 소장이며 질서경제학회 부회장이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자유기업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Public Choice 연구소 객원연구원, 독일 뮌스터대학교 경제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경제학 제대로 이해하기>,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선택>(공저), <세계 경제를 바꾼 사건들>(공저),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공저), <포퓰리즘의 덫>(공저), <시장경제질서와 시민단체>가 있으며, 역서로는 <미시정치>, <대중을 위한 경제학>, <슘페터는 왜 혁신을 말했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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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그림)    정보 더보기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한국 사회 내 정치적, 역사적, 사회적 문제 등을 과감하게 다루는 영향력 있는 웹툰 작가로서 2017년부터 4년여 간 미디어펜에 <미펜툰>을 연재. 2018년 여의도연구원의 공식홈페이지에 만평을 연재. 유튜브 채널 '윤튜브' 운영. 2020년 '인라이트 스쿨' 설립을 주도했다. 2015년 자유경제원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출판]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 (삼성출판사. 2008), <앗! 곤충이 커졌어요> (삼성출판사. 2009) <헐~ 손오공도 영어가 되네> (제니북스, 2010) 복거일, 윤서인 (엮은이). <자유주의 틀 깨기 - 쉽게 풀어 쓴 자유주의 설명서> (백년동안, 2016) <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2016) <조이라이드 : 당연하지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얘기 2> (인라이트스쿨,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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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나라정책연구원 원장 방송문화진흥회(MBC)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前)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구발전연구원 부원장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著)전략사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역할 변화 한국 현대사 이해(공저) 반미운동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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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출생으로 2020년 연세대에서 정년을 맞았다. 연세대 사회학과 1975년 입학, 1981년 졸업,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rbana) 1983년 사회학 석사, 1986년 사회학 박사다. 1987년부터 2020년까지 연세대에서 사회학 교수로 일했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경제사회학, 동남아시아 연구 등이다. 〈한국사회학〉 및 〈동남아시아연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93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St. Anthony College), 1999년 쿄토 동지사대학교, 2002년 필리핀국립대학교(Diliman), 2009년 호주국립대학교(Canberra) 및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San Diego) 교환 교수를 지냈다.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2010~2015) 그리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연구회 회장(2016~2017)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2017) 및 자유통일당 광화문연구소 소장(2022~2023)으로도 일했다. 대표적 연구 업적은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al Path: Confucian Tradition, Affective Network(Palgrave, 2013),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기파랑, 2018), 《유교와 연고》(북앤피플,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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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책,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매달 《월간조선》 등이 나올 때면 서점으로 달려가 제3·4공화국 시절의 정치비사를 즐겨 읽곤 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부터 《월간조선》 기자로 일해오고 있다.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다. 지난 60여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만큼 살만한 나라를 우리 세대에게 물려준 부모님과 선배 세대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어릴 때는 열렬한 민족주의자를 자처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혈연공동체로서의 민족보다는 정치공동체로서의 국가에 더 중심을 두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다. 개발연대의 발전 과정에서 ‘국가’의 역할을 긍정하지만, 앞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발전 동력은 ‘자유’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공화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나라의 큰 틀을 지켜나가되 자기개혁에 눈 감지 않는 ‘진짜 보수주의’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2004년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월간조선사)을 기획해서 펴냈으며, 《억지와 위선》(북마크, 2009년)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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