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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유쾌한 방송인들의 위로와 희망 에세이)

이계진, 이숙영, 손미나, 이문세, 김수미 (지은이)
마음의숲
10,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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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유쾌한 방송인들의 위로와 희망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783156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09-03-20

책 소개

<괜찮아, 살아있으니까>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에 이은 '괜찮아' 시리즈 세 번째 책이자 마지막 이야기 <괜찮아, 웃을 수 있으니까>. 이문세, 손미나, 김수미, 이계진, 이홍렬, 이숙영, 임백천, 박원숙, 이만기, 황주리, 정덕희, 김지숙, 최윤희, 최일구 등 유쾌한 방송인들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이문세 고통받는 사람들의 위하여
김수미 웃자, 자꾸 웃고 살자!
이홍렬 난 정말 개그를 사랑한다
이계진 아름다운 말 한마디가
손미나 어머니 세상
이덕화 인생은 기다리는 자의 것이다
박원숙 혼자 살기엔 필요 이상으로 젊은 여자
이숙영 어머니, 세상으로 놀러오세요
김어준 늑대소년
정덕희 읍내 여자의 반성
이만기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
김지숙 내 삶의 스승
최일구 눈물의 신문 띠 편지
서명숙 행복한 걷기
임백천 신데렐라 맨
임지훈 아내를 위한 티켓 한 장
배기완 기회를 기다릴 수 있음이 내게 축복입니다
이혜정 엄마, 사랑해요
이두헌 기억의 지문
최윤희 처음 뵙겠습니다
김홍철 시작이 반이다
이무송 나를 성장시킨 시간들
김소형 훌륭한 공부는 잘 노는 것
황주리 기침, 가난, 그리고 사랑
김미경 엄마는 신이다

저자소개

이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군 입대 전 1년간 고향에서 국어 교사로 일했다. 1973년 한국방송공사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하여 30년 간 활동을 했다. 평생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여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재선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2010년 강원도 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정치인의 옷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와 지금은 ‘장미꽃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로, 주말농부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사랑을 주고 갈 수만 있다면』『남자도 가끔은 옛사랑이 그립다』『정말, 경찰을 부를까?』『이계진이 쓴 바보화가 한인현 이야기』『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주말농부 이계진의 산촌일기』등의 수필집과 소설『솔베이지의 노래』가 있다. 『아나운서 되기』는 아나운서 지망생뿐만 아니라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 언어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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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최초로 프리랜서 선언을 한 여성 아나운서 1호이며 라디오진행 35년 경력의 국민DJ. KBS <이숙영의 FM대행진> SBS <이숙영의 파워FM>을 거쳐 현재는 SBS <이숙영의 러브FM>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2015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부문 프로듀서상을 받았고 대화법 강사로도 활동중이다. <애첩기질 본처기질> <어쨌든 튀는 여자> <달리는 세상 못말리는 DJ> <이숙영의 맛있는 대화법> <몇 마디 말로 이성을 사로 잡는 - 불면의 남녀 대화법> 등의 에세이와 <광기로 혹은 향기로>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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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에서 세상을 누비는 여행 작가로 놀라운 변신을 한 손미나. 아나운서로서 화려하고 탄탄한 길을 걷고 있던 그녀는 2004년 1년간 스페인 유학을 떠났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 1년간의 스페인 생활에서 완벽한 자유를 만끽하며 자신감으로 충만한 또 다른 나를 만나게 되었다는 그녀. 그 생생한 경험을 통해 떠나고자 하는 갈망을 간직한 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떠남에 대한 예찬을 찬찬히 들려준다. 그래서 펴낸 책이 <스페인, 너는 자유다>이다. KBS 아나운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여행 작가, 번역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폭넓은 이력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 2006년, 스페인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스페인과 한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손미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에게 시민십자훈장을 받았다. 얼마 전에는 스페인어권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스페인 공중파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 유창한 스페인어 인터뷰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23년, 스페인과 한국을 연결하는 컬쳐 큐레이션 플랫폼 를 설립했다. 14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손미나의 저서로는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태양의 여행자》,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엄마에게 가는 길》, 첫 장편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 말했다》와 외국어 학습법 자기계발서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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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정보 더보기
30년 전, 미완의 풋풋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청년 이문세. 그도 어느덧 세월의 강을 지나온 지 반세기. 결코 잘생긴 비주얼형 가수는 아니지만, 유려한 멜로디, 클래식한 음색, 그리고 이문세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팝 발라드의 한 획을 그었다. 긴 세월 동안 우리가 그의 음악에 감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한국 가요계를 상징하는 예술인이기 때문이다. 글로벌한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고 대중적 예술성을 담아 소통할 수 있는 사람…… 바로 대한민국 이문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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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민 욕쟁이, 할머니, 배우.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 엄니로 20년간 안방극장을 지켰다. 조폭 두목부터 귀여운 뱀파이어까지, 연기 스펙트럼은 넓고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손맛이 좋아 방송가에서는 김치 잘 담그는 배우, 게장 잘 담그는 배우로 불렸다. 2005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간장게장을 출시해 홈쇼핑 스타에 등극하기도 했다. 2018년 방송된 요리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이 뜨거운 인기를 누리면서 자신의 반찬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 밥 구걸하러 들어갔던 음식점에서 먹은 김치찌개를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밥’으로 꼽는다. 그 한 끼 덕에 이 악물고 선하고 부지런히살게 됐다고 회상한다. 이런 한 끼의 힘을 알기에 마주치는 후배나 지인들에게 수시로 밥 안부를 묻는다. 아예 토크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마음에 짐 진 후배들 밥 먹이는 재미로 살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연재된 <시방 상담소>(제작: 모모콘)에서는 속 답답한 사연에 쌍욕으로 응답하는 욕쟁이 고민 상담가로 활약했다. 앞으로도 힘든 사람 밥 먹이고욕 먹여 기운 차리게 하는 언니이자 엄니로 남길 소망한다. 저서로는 《수미네 반찬》 시리즈와 《음식, 그리고 그리움》《너를 보면 살고 싶다》《얘들아, 힘들면 연락해!》《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김수미의 전라도 음식이야기》《맘 놓고 먹어도 살 안쪄요》《미안하다 사랑해서》《그리운 것은 말하지 않겠다》《나는 가끔 도망가 버리고 싶다》《너를 보면 살고 싶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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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앞으로 노래하기는 힘들 겁니다. 잘 치료하면 글쎄요…. 방송은 좀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노래는 불가능할 겁니다."
치명적인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가수가 노래를 할 수 없다니. 그건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나는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다란 절망감에 빠져들었다. 나같이 불행한 사람이 또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큰 고통을 겪어야 되는다. 그런 낙담 속에서 병상에 누워 있어야 했다. - 이문세,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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