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강희정, 최호림, 송승원, 부경환, 에릭 C. 톰슨(지은이)
이매진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398558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1-07-20

책 소개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우리는 버릇처럼 박물관에 들른다. 어느 곳에든 그 나라가 공식 지정한 기념물이나 박물관이 있기 마련이고, 대표적인 박물관의 구성이나 전시물의 배치 등이 의도하는 바를 통해 그곳을 이해하...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우리는 버릇처럼 박물관에 들른다. 어느 곳에든 그 나라가 공식 지정한 기념물이나 박물관이 있기 마련이고, 대표적인 박물관의 구성이나 전시물의 배치 등이 의도하는 바를 통해 그곳을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 박물관은 한 사회의 문화적 역량과 함께 해당 시기 역사 인식과 문화적 정체성의 단면을 보여주는 문화 기관이다.

대개 신생 국가들은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박물관의 건립과 확충에 관심을 기울이며, 박물관을 통해 국민국가의 영토와 경계를 넘어서는 지역과 국가의 상호관계를 상상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따라서 특정한 방식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사건을 기념하는 공간인 박물관은 정치적인 문화 기관이며, 국가나 지배 집단의 목적과 의도를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으로 제시하는 정치적 표상이자 텍스트다. 군부독재와 민주화를 거쳐온 한국에서 지금도 다양한 기념관과 상징물을 둘러싼 투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역사, 동아시아 미술사, 동남아 지역 전공 연구자들이 현지 조사를 통해 동남아의 박물관을 각국의 역사적 역동성과 사회·정치적 질서의 실제 작동 방식과 관련해 연구한 결과가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 국가 표상과 기억의 문화정치>라는 책으로 묶여 나왔다. 동남아의 박물관이라는 창을 통해 동남아, 그리고 동남아 관계 맺고 있는 우리를 들여다보려는 새로운 시도다.

목차

발간사_서강동연 HK학술총서를 발간하며 007

서장 동남아시아 박물관의 역사와 정치 ― 이론과 실제 최호림 011
1장 박물관의 정치학 ―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 표상된 오리엔탈리즘 송승원 043
2장 머라이언과 박물관 ― 싱가포르의 국가 만들기 강희정 095
3장 종족 정체성과 국가 정체성 사이 ― 베트남 민족학박물관 건립 과정의 문화정치 최호림 133
4장 뚜얼슬렝 학살박물관 ―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기억 공간 부경환 193
5장 동남아시아 박물관에 표상된 국가 너머의 세계 에릭 C. 톰슨 243

저자 소개 273
찾아보기 275

저자소개

강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동남아학 협동과정 교수 어릴 적 어린이잡지에서 유물을 다룬 기사를 보고 매료돼 동양미술이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 30여 개국을 직접 답사하며 미술사가 고리타분하지 않은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쉽게 동양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동양미술 전도사를 자처한다. 동양미술의 아름다움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모두가 자신의 눈으로 이 세계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작업에 뛰어들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동남아학 교수이자 동아연구소 소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자문위원, 신남방정책위원회 민간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위원을 역임했다. 중국과 한국 미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다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발 딛지 않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미술로 영역을 넓혔다.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미술사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동양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아 꾸준히 강연과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동양미술 이야기 1~4』 , 『나라의 정화, 조선의 표상: 일제강점기 석굴암론』, 『아편과 깡통의 궁전』, (이하 공저) 『클릭 아시아미술사』, 『해상 실크로드와 문명의 교류』, 『신이 된 항해자: 21세기 말레이 세계의 정화 숭배』,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1, 2』 등이 있다.
펼치기
최호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조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동남아학회 연구이사, 한국동남아연구소 총무부장, 전남대학교 연구교수,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전통의례, 문화정책 등 베트남 사회문화에 관한 연구와 함께, 이주노동, 관광, 전쟁 기억 등에 관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주요 논저로는 Southeast Perceptions of Korea(2011, 공저), <동남아의 초국가적 이슈와 지역 거버넌스>(2010, 공저), ?베트남의 동남아연구의 구성과 제도화 과정: 베트남 내부의 인식과 평가를 중심으로?(2011), ?Cultural Politics of Communal Festivals in Ha Noi?(2010) 등이 있다.
펼치기
송승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ㆍ인도네시아어 통번역학과에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대 말레이ㆍ인도네시아어과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동남아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동남아학회 편집위원장, 아세안문화원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 「The revival of adat and the articulation of the ‘kingdom slot’ in Loloda, North Halmahera, Indonesia」 「A heavenly nymph married to an Arab sayyid: stranger-kingship and diarchic divisions of authority as reflected in foundation myths and rituals in North Maluku, Indonesia」 「Origin narratives, origin structures, and the diarchic system of Buton kingdom, Indonesia」 외 다수의 논문이 있고, 공저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외부 세계와 동남아』가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말루쿠 제도와 술라웨시의 전통 계급구조와 기원 신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펼치기
부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필리핀국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문화원에 재직 중이다. 캄보디아 따께우(Takeo)주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동남아시아를 연구하고 있다.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국가폭력과 기억, 사회·문화에 관심이 있으며, “Memory and Representation of the Killing Fields”, “민주캄푸치아 정권 기념일 및 기념의례의 변화와 갈등”, “민주캄푸치아 전후 캄보디아 영화사 연구”, “동남아시아의 민속신앙과 초자연적 존재들” 등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국가 표상과 기억의 문화정치』(공저), 『인류학도가 본 베이징 일주일』(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하티르: 수상이 된 외과의사』(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에릭 C. 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LA)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사회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류학, 젠더 연구, 도시 연구 및 연구방법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동남아의 초국가적 네트워크, 젠더, 도시 문제, 문화 이론, 아세안 지역주의(ASEAN regionalism)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American Ethnologist, Urban Studies, Political Geography, Asian Studies Review, Contemporary Sociology, Contemporary Southeast Asian Studies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대표 저서로 Unsettling Absences: Urbanism in Rural Malaysia(NUS Press, 2007)가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