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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나희덕, 문정희, 송찬호, 김명인 (지은이)
작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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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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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664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17-03-17

책 소개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좋은 시와 시집을 모아 열여섯 번째 <201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를 내놓는다. 나희덕 시인의 '종이 감옥'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시집으로는 송찬호 시인의 <분홍 나막신>(문학과지성사)이 선정되었다.

목차

■펴내면서

2 0 1 7 오 늘 의 시
강형철 「자본주의」_14
고두현 「공룡 발자국」_16
고영민 「무화과」_17
고진하 「당신 발을 씻기며」_18
공광규 「율곡사」_20
곽효환 「해질 무렵」_22
김경주 「슬픔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_24
김기택 「야생」_26
김명인 「어부의 세계」_28
김보람 「내부 기지국」_30
김선태 「얼굴」_31
김성춘 「冊」_33
김영란 「마른 꽃」_35
김영찬 「불쑥 솟아오르는 still-life, 정물화」_36
김용택 「그런 날」_38
김이하 「흐린 하늘이 더부룩하여」_39
김일태 「눈독, 저 장미」_41
김종태 「샹들리에가 있는 고서점」_42
김중식 「꽃」_44
김태형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_46
나희덕 「종이감옥」_48
류인서 「개종」_50
맹문재 「초두부 한 그릇」_52
문정희 「거위」_54
문태준 「불안하게 반짝이는 서리처럼」_56
민병도 「나팔꽃 시편」_57
박기섭 「믐빛」_58
박명숙 「능소」_60
박시교 「고백」_61
박찬일 「상징으로 남겨 놓으시게」_63
박현덕 「가을 능주역」_64
박형준 「실보 고메라」_66
박희정 「하얀 두절」_69
변종태 「은행나무 아래서」_70
손영희 「문산 택시 승강장에서」_72
신용목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_74
신필영 「물망초 시편」_76
안희연 「고리」_78
양문규 「큰으아리」_80
엄원태 「가을의 묵서」_82
오승철 「꽃타작」_84
오종문 「한밤, 충蟲을 치다」_85
유안진 「아내에게 순종하다」_86
유재영 「이슬」_87
이규리 「일회용 봄」_88
이기철 「저 식물에게도 수요일이 온다」_90
이덕규 「그땐 좋았었지, 불타면서」_91
이명수 「12초 동안」_93
이문재 「풍등風燈」_95
이상호 「나무」_97
이숙경 「야싯골 다랑이」_99
이시영 「형제를 위하여」_101
이우걸 「시집」_102
이은규 「매핵梅核」_104
이은봉 「짐승」_106
이재무 「국화 앞에서」_108
이정환 「시스루」_110
이태수 「유리창」_112
이태순 「가시」_114
임성구 「아련함에 대한 보고서」_116
임채성 「곰소항」_118
장석남 「사랑에 대하여 말하여 주세요」_120
장석원 「장맛비를 쏟아내는 하역 노동」_122
장옥관 「검은 징소리」_124
장이지 「가파도」_126
장재선 「피에타 앞에서 우는 여자에게」_128
전기철 「으슬」_130
정끝별 「봄의 사족」_131
정용국 「눈이 몰고 온 시」_133
조승래 「가족 사진」_134
조용미 「내가 없는 거울」_135
조정인 「모과의 위치」_137
진은영 「천칭자리 위에서 스무 살이 된 예은에게」_139
차주일 「기우는 동그라미」_143
천수호 「눕듯이 서듯이 자작자작」_145
천양희 「엉뚱한 생각」_147
최동호 「난세의 춘란」_149
하재연 「검은 도미노」_150
함기석 「수학자 누Nu 16」_152
함명춘 「귀천」_155

2 0 1 7 오 늘 의 시 집
고 은 시집 『초혼』_162
길상호 시집 『우리의 죄는 야옹』_164
김민정 시집 『아름답고 쓸모없기를』_166
김혜순 시집 『피어라 돼지』_168
나태주 시집 『꽃장엄』_170
도종환 시집 『사월 바다』_172
17시 1-13 1904.1.9 1:28 AM 페이지9
서정춘 시집 『이슬에 사무치다』_174
송찬호 시집 『분홍 나막신』_176
신달자 시집 『북촌』_178
이달균 시집 『늙은 사자』_180
이선균 시집 『언뜻,』_182
이승은 시집 『얼음 동백』_184
이장욱 시집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_186
이종문 시집 『아버지가 서 계시네』_188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_190
허 연 시집 『오십 미터』_192
홍성란 시집 『바람의 머리카락』_194
황동규 시집 『연옥의 봄』_196

‘오늘의 시’기획 좌담 _ 시 기획위원
2017년 한국 시의 지형과 지향_198

나희덕 시인 인터뷰 _ 나민애
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하는 것_228

저자소개

김명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46년 경북 울진군에서 태어나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출항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동두천』 『머나먼 곳 스와니』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 『바닷가의 장례』 『길의 침묵』 『바다의 아코디언』 『파문』 『꽃차례』 『여행자 나무』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와 시선집 『따뜻한 적막』 『아버지의 고기잡이』, 산문집 『소금바다로 가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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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보성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1969년 등단 이후 시집 《오라, 거짓 사랑아》,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 등을 썼으며, 장시·시극·산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미국 아이오와대 국제창작프로그램, 프랑스 ‘시인들의 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아바나 국제도서전 등에 참가했고, 11개 언어로 옮겨진 15권의 번역 시집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스웨덴 시카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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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의 다른 책 >
송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 『여우와 포도』 『신발 원정대』, 시집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분홍 나막신』 등을 냈습니다. 김수영 문학상, 동서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시문학상, 창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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