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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58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6-04-20
책 소개
목차
■펴내면서
2 0 1 5 오 늘 의 시
강연호 「등신불」_14
강형철 「적막」_16
고영민 「문어」_17
고진하 「잡초비빔밥」_19
공광규 「장항선」_20
곽효환 「꽃잎 속에 이우는 시절들」_22
권갑하 「쉰이야」_24
김병호 「오지 않는 술래처럼」_26
김보람 「젖은 종이의 시간」_28
김선태 「달빛에 낚이다」_30
김성춘 「슈퍼문을 기다리며」_32
김영재 「나무들이 사는 법」_34
김영찬 「위험한 입술」_35
김완하 「집우물」_36
김이강 「의자 머플러 밤」_37
김일연 「성聖저녁」_39
김종태 「허공의 아가들에게」_40
나희덕 「여기서는 잠시」_42
도종환 「난중일기」_44
류인서 「빵굽는 편의점」_45
맹문재 「마술사 앞에서」_47
문인수 「천사」_49
문정희 「젖은 웃들의 축제」_50
문태준 「어느 겨울 오전에」_52
민병도 「눈물의 농도」_53
박라연 「아름다운 너무나」_54
박명숙 「서천」_56
박선옥 「진혼鎭魂이 있던 자리」_57
박성우 「다정다한 다정다감多情多恨多情多感」_59
박성준 「육면체로 된 색깔」_61
박시교 「고백」_64
박연옥 「찔레꽃 어머니」_66
박주택 「이후」_67
박지웅 「망치와 나비」_69
박찬세 「바람을 만난 새는 날갯짓을 하지 않는다」_71
박찬일 「하늘의 별자리와 땅의 별자리」_73
박현수 「바둑돌과 마시멜론」_75
박형준 「칠백만원」_77
박희정 「고소하십니까」_79
배한봉 「장마」_80
변종태 「수평선에 걸린 꽃잎」_81
서안나 「웃는 돼지」_83
서일옥 「봄날의 화해」_85
손정순 「아현동 명자꽃」_86
16시 1-13 1904.3.1 6:40 PM 페이지7
손택수 「칼새」_88
송종찬 「눈의 묵시록」_90
송찬호 「백한 번째의 밤」_92
신달자 「북향집」_94
신덕룡 「홍시」_96
신동옥 「라퐁텐의 천사들」_98
신용목 「송별회」_100
신필영 「별 나던 저녁」_103
심재휘 「밑줄을 긋지는 않았지만」_104
안희연 「당분간 영원」_106
양문규 「여여如如하였다」_109
엄원태 「구름의 북쪽」_111
염창권 「11월」_113
오승철 「압록강 단교斷橋」_115
유안진 「등산학교 교훈」_116
유재영 「북천北天」_117
유홍준 「곡의 리듬」_118
이규리 「여름 신림동」_120
이기철 「목백일홍 옛집」_123
이남순 「나뭇잎 차일」_124
이달균 「낮꿈」_126
이명수 「行萬里路」_128
이병초 「봄날」_130
이상호 「장단·14」_132
이승은 「태풍권에 들다」_134
이승철 「존재의 그늘」_135
16시 1-13 1904.3.1 6:40 PM 페이지8
이승하 「그 눈빛」_137
이영광 「겨울비」_138
이원식 「행복한 겨울나기」_140
이은규 「말의 목을 끌어안고」_142
이은봉 「가랑비」_144
이재무 「걸어 다니는 호수」_145
이재훈 「맘몬과 달과 비」_147
이종문 「느낌표를 찍을 일이」_149
이태수 「저물 무렵」_151
이현승 「은유로서의 질병」_154
임성구 「일하는 사람」_156
장옥관 「해파리」_158
전기철 「월정리」_160
정끝별 「소금인간」_161
정수자 「심오한 실수」_162
정 양 「We have to」_164
조승래 「장자의 하늘」_166
조연향 「복면의 나날」_168
차주일 「성화聖畵」_170
천양희 「시의 회초리」_171
최동호 「가을 바다 눈동자」_173
한분순 「한 잎의 저주」_175
허 연 「외전 2」_177
2 0 1 6 오 늘 의 시 집
고두현 시집 『달의 뒷면을 보다』_182
고 영 시집 『딸국질의 사이학』_184
김명인 시집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_186
김사인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_188
김중일 시집 『내가 살아갈 사람』_190
권달웅 시집 『염소 똥은 고요하다』_192
박기섭 시집 『角北』_194
박종국 시집 『누가 흔들고 있을까』_196
서영처 시집 『말뚝에 묶인 피아노』_198
송재학 시집 『검은색』_200
이덕규 시집 『놈이었습니다』_202
이우걸 시집 『아직도 거기 있다』_204
이정환 시집 『휘영청』_206
장현우 시집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_208
정용국 시집 『난 네가 참 좋다』_210
정진규 시집 『우주 한 분이 하얗게 걸리셨어요』_212
정한용 시집 『거짓말의 탄생』_214
최문자 시집 『파의 목소리』_216
황인찬 시집 『희지의 세계』_218
기획위원 좌담 2016년 한국 시의 미학 _220
박형준 시인 인터뷰 _ 이은규
시, 운명을 헤아림_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