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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유홍준, 김경미, 김명인, 나희덕, 문정희, 박기섭, 박형준, 이성복, 천양희, 박성준, 장만호 (지은이)
  |  
작가
2015-03-31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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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책 정보

· 제목 : 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534
· 쪽수 : 246쪽

책 소개

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좋은 시를 선정하기 위해 <2015 오늘의 시>는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78편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0권의 시집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목차

■펴내면서

2 0 1 5 오 늘 의 시
강형철 「정류장에 앉아」_14
고두현 「성聖수요일의 참회」_16
고형렬 「누가 스피링클러를 돌리나」_18
공광규 「자화상」_20
권달웅 「느티나무 그림자」_22
권혁웅 「회상」_24
길상호 「기타 고양이」_26
김광규 「가을 소녀」_
김기택 「화살」_30
김명인 「불안새」_31
김복근 「酒」_32
김선우 「시인 것」_34
김성규 「기타줄에 올라앉은 아이들」_36
김성춘 「옥룡암에서」_40
김소연 「가방 같은 방」_42
김승일 「무엇이 사랑할 수 있을까」_44
김완하 「무화과나무 그늘」_47
김일연 「비의 문장」_49
김종태 「오후의 자장가」_51
김태형 「남은 사과」_52
김행숙 「저녁의 감정」_54
류인서 「우편함 속의 꽃씨」_56
맹문재 「암순응을 위하여」_58
문성해 「한솥밥」_60
문인수 「나도 서울역 출신이다」_62
민병도 「검결」_63
박권숙 「쇠뜨기」_65
박기섭 「뻐꾸기 우는 날은」_66
박서영 「성게」_68
박성준 「인연」_70
박시교 「봄비」_71
박주택 「출판기념회」_72
박찬일 「맑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것」_73
박현수 「블루길을 위한 변명」_74
박형준 「들녘에서」_76
배한봉 「가을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_78
백이운 「태평한 정원」_79
복효근 「2014, 운석 이후」_81
서동균 「복도를 걷는」_83
성선경 「사돈은 늘 남의 말을 하고」_84
손정순 「아현동 금풍장여관」_86
손택수 「차심」_88
신달자 「종소리」_94
송재학 「절벽」_90
송종찬 「들꽃의 노래」_91
송찬호 「모란이 피네」_92
신달자 「종소리」_94
신동옥 「비트 3」_96
신용목 「소사나무 숲의 여름」_99
신필영 「끈이 풀린 나이」_102
오종문 「혁명의 아침」_104
우대식 「며칠」_106
유병록 「염소를 기르다 2」_108
유안진 「자고새」_110
유자효 「아직」_111
유홍준 「유골」_112
이명수 「혼자 밥 먹다」_114
이병률 「여행」_116
이상호 「정2품송」_118
이우걸 「이명 2」_120
이은봉 「보석」_121
이장욱 「엘리베이터는 음악처럼」_123
이정환 「울음무덤」_125
이지엽 「봄 바다 참회록」_126
15시 1-13 1904.1.2 7:35 AM 페이지8
이현승 「고통의 역사」_128
임성구 「김수영을 읽다」_130
장만호 「올가미」_132
전기철 「구름의 가장자리」_133
정용국 「월정리역」_134
정철훈 「지구의 가을」_136
조용미 「구름의 서쪽」_139
천양희 「오늘 쓰는 편지」_141
최서림 「세상의 안이면서 밖인」_142
최정진 「축제의 인상」_144
함민복 「적기의 강한 신」_146
허 연 「국경 2」_148
홍성란 「물억새의 노래」_149
홍일표 「북극 거미」_151
황학주 「물의 종점을 지나 집으로 가는길」_153

2 0 1 5 오 늘 의 시 집
곽효환 시집 『슬픔의 뼈대』_158
김경미 시집 『밤의 입국 심사』_160
김선태 시집 『그늘의 깊이』_162
15시 1-13 1904.1.2 7:35 AM 페이지9
김영재 시집 『화답』_164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_166
나희덕 시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_168
문정희 시집 『응』_170
신경림 시집 『사진관집 이층』_172
안상학 시집 『그 사람은 돌아나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_174
유재영 시집 『와온의 저녁』_176
이규리 시집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_178
이성복 시집 『어둠속의 시』_180
이승은 시집 『넬라판타지아』_182
이재무 시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_184
이제니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_186
이태수 시집 『침묵의 결』_188
전동균 시집 『우리처럼 낯선』_190
정끝별 시집 『은는이가』_192
최금진 시집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_194
최동호 시집 『수원 남문 언덕』_194

‘오늘의 시’기획 좌담 _ 유성호, 홍용희, 함돈균
2015년 한국 시의 미학_198

유홍준 시인 인터뷰 _ 장만호
시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짐승이 되었으니까_230

저자소개

김경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있다.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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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46년 경북 울진군에서 태어나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출항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동두천』 『머나먼 곳 스와니』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 『바닷가의 장례』 『길의 침묵』 『바다의 아코디언』 『파문』 『꽃차례』 『여행자 나무』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와 시선집 『따뜻한 적막』 『아버지의 고기잡이』, 산문집 『소금바다로 가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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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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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의 다른 책 >
문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다산의 처녀』, 『나는 문이다』, 『응』, 『지금 장미를 따라』, 『작가의 사랑』 등 다수의 시집과 장시집을 비롯해 『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산다』 등의 에세이집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청마문학상, 목월문학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 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14권의 시집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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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대구 달성 마비정에서 태어나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한추여정閑秋餘情」으로 등단하여,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오류>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시집으로 『키 작은 나귀 타고』 『묵언집默言集』 『비단헝겊』 『하늘에 밑줄이나 긋고』 『엮음 수심가愁心歌』 『달의 문하門下』 『각북角北』 『서녘의, 책』 등이 있고, 박기섭의 시조산책 『가다 만 듯 아니 간 듯』, 일역시집 『月の門下』 등을 펴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가람시조문학상, 백수문학상, 외솔시조문학상, 발견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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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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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겨울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외에 시론집 『무한화서』 『불화하는 말들』 『극지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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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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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전남 고흥 출생 1996년 「문학21」 등단 2018년 현재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난 네게 그 무엇이었으면 했다』 『사랑하는 마음들이 닿을 수만 있다면』 『바람개비가 돈다』 『형식을 벗는 이 깨달음이 있다』 『믿음의 창을 열고(신앙시)』 『사랑의 샘터에서』 소설 『초연』 수필 『인생 산책길』 수필 『하늘길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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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전북 무주에서 출생하였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2001년)와 박사학위(한국 근대 산문시의 형성과정 연구, 2007년)를 취득하였다.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2008년 시집 <무서운 속도>를 간행하였으며,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2008년)을 수상하였다. 2015년 현재 국립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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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1998년 《시와반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 다』 『 저녁 의 슬하』, 시선집 『북천 - 까마귀』가 있다. 〈시작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 (c)토담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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