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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 전12권

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 전12권

박상률, 송언, 원유순, 이상교, 임정진, 한태희, 전병호, 정란희, 박혜숙, 김기정, 이상배, 엄혜숙 (지은이), 이상권, 박철민, 허구, 김중석, 김선배, 강화경, 김동영, 지경애, 박정은, 김도아, 권문희 (그림)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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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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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 전12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57852222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9-02-25

책 소개

1960년대 이후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목차

우리 동네 만화방
물차 오는 날
으악, 쥐다!
달빛 기차
똥통에 풍덩
엿서리 특공대
머릿니 전성시대
연탄집
도시락도둑
1982 야구소년
편지 할머니
나의 초록 스웨터

저자소개

박상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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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했습니다. 어느덧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언제 170살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사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마법사 똥맨> <김구천구백이> <병태와 콩 이야기> <장 꼴찌와 서 반장> <잘한다 오광명> <슬픈 종소리> <수수께끼 소녀> <김 배불뚝이의 모험 1~5>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딱 걸렸다 임진수> <이야기 똥 여우>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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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으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 작가가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쓰고 있다. MBC창작동화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다년간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우리들의 이정표》 《그 여름의 왈츠》, 동화 《까막눈 삼디기》 《피양랭면집 명옥이》 《고양이야 미안해》 《우정계약서》 《곤충장례식》 《내 이름은 3번 시다》 등과 그림동화 《분홍아이》 《똑똑똑 눈요정이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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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나 자라서나 늘 놀기를 좋아했으며 열심히 놀았던 것이 작가가 되는 일에 한몫을 단단히 했습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부문에 입선하였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부문에 각각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좁쌀영감 오병수》《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까르르 깔깔》,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연꽃 공주 미도》, 필사책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등 수많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을 만나 왔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고,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에 이어 2020년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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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작가이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펴낸 책으로 《수상한 도깨비》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 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100원의 행복》,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메밀묵 도깨비》 《도깨비 삼시랑》 외 여러 권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 부문)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 편집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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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내 친구 까까머리』 『겁쟁이 늑대 칸』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호야의 숲속 산책』 『채식 흡혈귀 딩동』 등 그림책, 동화책, 청소년 소설 등 130여 권을 출간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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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전문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그림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1998년에 첫 번째 개인전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열었고,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솔미의 밤 하늘 여행》, 《달에 토끼가 산다면》, 《불꽃놀이 팡팡》, 《낙엽이 속닥속닥》이 있고, 그린 작품으로는 《우리 땅 기차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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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심상」지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아, 명량대첩!」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등을 펴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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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충북 옥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여덟 살에 글자를 깨치고 불가사리처럼 글자를 마구마구 찾아 씹어 대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열두 살에야 겨우 동시를 썼고, 서른세 살이 되어서야 동화 쓰는 재미를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쓴 작품으로 《바나나가 뭐예유?》 《장승 벌타령》 《박각시와 주락시》 《금두껍의 첫 수업》 《큰일 났다》 《처음이야, 고조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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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전공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괜찮아 아빠》,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사할린 아리랑》과 〈단추 마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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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될 때까지 책과 놀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씨앗을 찾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그건 장난이 아니라 혐오야!』, 『괴물 친구가 생겼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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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번역, 기획, 창작, 비평, 강연 등 다방면에서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구두 한 짝》, 《각시 손님》 등을 쓰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고양이의 꿈》, 《와일드 로봇》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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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아우를 위하여』, 『까매서 안 더워?』, 『80일간의 세계 일주』,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 『금수회의록』,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 『눈 속 아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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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희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줄곧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를 풀어내는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깜박깜박 도깨비》와 《장끼전》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내 더위 사려》, 《오줌싸개 시간표》, 《따로 또 같이 삼국 탄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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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어요.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수상했어요.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 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 작가로 선정되었어요. 대표작으로 글과 그림을 그린 『미술관에 간 규리』 『괴물 잡으러 갈 거야!』가 있고, 『육촌형』 『연오랑과 세오녀』 『달빛 기차』 『은종이 그림 속 아이들』 『천개의 눈』 『토끼와 용왕』 『양파의 왕따 일기 1, 2』 『회장이면 다야』 『그 고래, 번개』 『메아리』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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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후,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옹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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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어요. 개인전을 열고, 벽화를 그리고, 그림책을 가르치고, 그림책 전시회를 꾸미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번 그림책은 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느낌이 나길 바라며 빵 포장지, 노트, 원고지, 색종이 같은 다양한 종이를 오려 붙이며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그리니까 좋다』 『열매가 톡!』이 있고, 에세이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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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그림)    정보 더보기
재미난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기를 좋아합니다. 동네 시장과 빵집, 개천, 도서관에 자주 나타납니다. 그림책 《빠삐용》 《한 입만!》 들을 지었으며, 어린이책 《날씨부터 동그라미》 《난 반항하는 게 아니야》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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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경 (그림)    정보 더보기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어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곰팡이 빵』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열세 살 봉애』 『조국에 핀 도라지 꽃』 『경무대로 간 해수』 등이 있습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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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그림)    정보 더보기
부산예술대학 만화예술과를 졸업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및 만화『묻지마 육남매』, 인터넷 연재만화 『신 사랑손님과 어머니』가 있고, 쓰로 그린 책에는 『나 아기 안 할래!』, 『아기 돼지 꾸이』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에는 『똥통에 풍덩』, 『반짝반짝 동전 씨앗』, 『숲이 좋아요』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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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단행본, 교과서,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사람이며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뭐? 공부가 재미있다고』, 『잊지 마, 넌 호랑이야』, 『식물저승사자』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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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에는 서예를, 조금 더 커서는 동양화라는 예술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은 제가 만난 세 번째 예술입니다. SI그림책학교에서 작가 정신을 고민하며 그림책을 배웠고 첫 그림책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찡한 울림을 주는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담》과 《30번 곰》이, 그린 책으로 《연탄집》,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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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그림)    정보 더보기
낙서하기 좋아하던 어린이가 자라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마음에 담아 그릴 때면 언제나 가슴이 뜁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달달 달려요』, 『머리하는 날』, 『선물이 툭!』, 『이불이 좋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후 불어 봐』가 있고, 그린 책으로 『또또에게 일어난 일』,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딴생각 세탁소』, 『6분 소설가 하준수』, 『마음 두꺼비 약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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