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김선욱, 심민아, 윤치규, 이유리, 지영, 박다래, 원성은, 차유오 (지은이)
은행나무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9,0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900원
10,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000원 -10% 400원 6,800원 >

책 이미지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737371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3-11-22

책 소개

문화예술위원회(ARKO)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2023년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다섯 명의 소설가와 세 명의 시인을 선정했다. 여덟 명의 작가들은 일 년 동안 각자의 주제에 매달려 한 편의 소설 또는 여덟 편의 시를 완성해냈다.

목차

intro
전승민 예술가의 집・002

review
김선욱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018
박다래 다카하시 겐이치로 《사요나라, 갱들이여》・021
심민아 이시무레 미치코 《고해정토》・027
원성은 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031
윤치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프래니와 주이》・035
이유리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골짜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038
지 영 나딤 아슬람 《헛된 기다림》・041
차유오 마르셀 프루스트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044

biography
심민아 올드미스 다이어리・048
윤치규 세로와 새로・058
이유리 직장도 다니고 글도 쓰고 싶은 당신에게・068
지 영 벽을 차고 날아올라・078

monotype
김선욱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사이의 무의식
―박웅규 개인전: 의례를 위한 창자(아라리오갤러리/2023.5.24.~7.3.)에 대하여・088
박다래 Over The Top・098
원성은 뉴욕, 뉴욕・110
차유오 초대받지 않은・120

short story
김선욱 퀴르 인간・128
심민아 이상하고 평범하며, 평범하고 이상한・148
윤치규 시리얼 신춘 킬러・176
이유리 여름 인어・196
지 영 어떤 밤, 춤을 추던・234

poem
박다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 외 7편・260
원성은 화목한 3인 가족의 크리스마스 저녁 풍경 외 7편・280
차유오 투명한 몸 외 7편・294

photocopies 1 writer’s space
김선욱 중간에 산다는 것・314
박다래 천천히 걸었지만, 그 길은 짧았고・318
심민아 무작위, 우연, 노스탤지어・322
원성은 화이트큐브와 블랙큐브・326
차유오 비어 있는 곳과 비어 있는 것・330

photocopies 2 writer's time
윤치규 오후 4시・334
이유리 아침의 빛・338
지 영 A.M. 4-7, 색색으로 걷거나 달리거나・342

cover story
김선욱 × 박다래 × 심민아 × 원성은 × 윤치규 × 이유리 × 지영 × 차유오
Answer & Answer・346

저자소개

원성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문예중앙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가 있다.
펼치기
심민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 《세계의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가씨와 빵》, 소설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가 있다.
펼치기
이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비눗방울 퐁』, 연작소설 『좋은 곳에서 만나요』, 짧은 소설집 『웨하스 소년』 등이 있다.
펼치기
김선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부자」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를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붉은달의 단편소설(공저)」. 「AnA 4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공저)」 등이 있다. 아티스트그룹 이래 객원멤버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5・18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AnA 4》이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박다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2년 현대시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 동인 ‘흰’으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7373878